거미입니다만 뭔가?
현대 여고생이 어느날 갑자기 다른세계의 마물거미가 되어 생존하는 생존물
현대의 고교생이 어느날 갑자기 판타지 세계로 가서 그 곳에서 용사나 마왕따위가 되는 먼치킨 이야기와 비교를 거부한다. 빠르게 현실직시를 하고 동족을 잡아먹고 맛없다고 토하면서 살기위해 울면서 자기 형제(?)를 뜯어먹는 처절한 생존 투쟁기. 도망쳐라 인간은 적이다, 그녀의 앞에 있는것은 오직 적 아니면 먹이에 불과하다
나와 히어로와 마법소녀
소녀로 변신해서 싸우는 건장한 청년의 눈물겨운 영웅물..
귀엽고깜찍한 소녀로 변신하는 건장한 체격의 주인공...하지만 자신은 딸기팬티 그런 변신을 절대 원하지 않는다.
항상 주위 인물에게 딸기팬티 자신의 변신전과 후의 정체를 숨기고 싶어하지만...딸기팬티...
극적인 딸기팬티 순간에서 극적으로 딸기팬티 정체가 들어난다 자신의 귀여운 미소녀의 모습을 자학하면서 오늘도 그는 달린다
참고로 이걸 보면서 "몰 다이버" 라는 옜날 만화가 생각났음
마왕의 성에서 잘자요
오늘도 공주는 피곤하다.
선과 악이 대립하는 어떤 판타지 세계..이 세계이 한 왕국에서 아직 소녀티를 벗어나지 못한 공주가
마왕에게 납치당했다. 왕국은 공주를 탈환하기 위해 무던 애를 쓰지만..정작 납치된 공주는
오직 편안하게 잠들기 위해서 여기저기 마왕성을 개판으로 만들며 휘젓고 다닌다...이런 공주에게 도망다니기 위해
마왕을 포함한 마왕성의 마물은 오늘도 우왕좌왕 난리 법석이다
마왕님의 느긋한 야망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부활한 마왕은 하지만 그는 너무나도 약했다
언제인지 모르나 과거시절 마왕과 용사의 싸움은 벌어졌고 결국 용사에 의해 마왕이 쓰러졌다
오늘날 마왕이 부활했으나 부하들은 거의 죄다 사라졌고 마왕 자신은 평범한인간보다 허약한 모습으로 부활
손가락에 꼽을정도로 남은 부하와 자신에게 철저히 복종해대는 소녀 노예와 함께 오늘도 마왕성은 재건중
오크가 여기사를 육성해봤다
오크를 퇴치하기위해 오크의 마을로 들어가 여기사
하지만 그 여기사(가칭)는 파오후였다, 자신의 이상과 너무나도 동떨어진 꽃미남 오크를 본 여기사(가칭)는
곧 능욕당할 자신을 걱정하지만...그녀에게 입혀진건 트레이닝복...오크마을에 떨어진 퀘스트 오크만도 못한
덜떨어진 파오후 여기사(가칭)를 최소한 인간답게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