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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17 00:39
[기타] 식민지 근대화론은 국내학계에서도 주류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글쓴이 : jippiz
조회 : 2,876  

식민지 근대화론에대해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게 

"일본덕분에 근대화됬으니 일제강점기는 정당화될수있다"

라는 논리라고 생각을 하는데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도덕적, 윤리적으로 따졌을때 일본의 행동이 잘했든 못했든간에를 떠나서

"그래서 그당시에 경제적인 발전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를 따지는 

그러니까 순수하게 경제적으로만 그 당시의 상황을 접근하는 이론입니다.

이영훈 교수같은 학자들이 내세운 통계 자료들에도 볼수있듯이 그당시 조선인들의 평균수명, 인구수, 평균 소득등  생활수준이 매우 빠르게 향상됬고 근대적 교육, 의료등 상당수의 근대문물이 들어왔다는건 사실이죠. 

다만 식민지근대화론이 비판을 받는건 모든걸 단순하게 경제적인 측면으로만 접근하려한다는 점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근대화라는건 단순히 경제만 보는게 아니라 문화적 정치적 발전도 포함이 되어야하는데 그당시 조선의 사회는 일본에 의해 억압을 당하던 사회였고 조선인들 스스로 발전을 할수있는 기회가 없는 모순으로 가득찬 사회였으니까요. 

어쨌든 결론은 순수하게 경제적인 측면으로 봤을때 그당시 발전이있었느냐에 대한 문제는 식민지 근대화론이 주류학설이지만 사회가 전반적으로 '근대화'가 되었느냐에 대해선 여전히 많은  논란이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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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ppiz 13-08-17 00:52
   
음..제가 글을 쓰긴 했지만 '주류' 라는 표현이 타당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1775069

이기사에서 나온

"식민지기 경제발전에 대한 논란은 소수의 주류에 다수의 비주류가 반론을 제기하는 형세다."

라는 표현을 읽고 쓰긴했습니다,,
麻구라 13-08-17 01:09
   
그래서 내가 밑에 썼거든요?

식근론은 과학적 분석을 통한 통계로 무장하고 있어서 반론하기 힘들다고요.... 문제는 일제의 "정신적 수탈"이라고 했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더라구요? 딴 생각들을 하는 것인지...

음헛헛!
     
jippiz 13-08-17 01:16
   
아 제가 뒷북을 친건가요? 

허허;;
          
麻구라 13-08-17 01:20
   
아닙니다. 님께서는 글 잘 올리셨습니다. 내가 좀 다른 시각의 글을 올렸다고 날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ㅎㅎㅎ
     
우익싫어 13-08-17 02:22
   
저는 그 통계에 대한 반론을 여럿 봤어요. 구글에서 '식민지 근대화론의 허구'란 제목으로만 검색해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뻥치지마라 13-08-17 02:10
   
비록 대원군이 쇄국 정책을 시행했지만, 시간을 갖고 우리 실정에 맞는 근대화를 하기 위함이었다.
그 당시의 대세인 근대화를 그 누구도 거부할 수는 없었다.

일본이 식민지 수탈 정책을 효율적으로 고착화 하기 위해 일부 근대화와 관련된 것을 서두른 면은 있다.
그것을 가지고 주객이 전도된 해석을 하는 식민사관에 동조하는 개새 학자들이 있다는 것이 문제다.

그리고 그 개새 학자들이 기득권을 가지고 아직도 일본 자본의 도움을 받아 역적질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개새 학자들이 부정부패의 근원인 기득권 세력으로 군림하다가 천수를 누린다는 것이 한스럽다.
     
뻥치지마라 13-08-17 02:19
   
민족 혼을 말살하기 위해  단발을 하게하고 한글 사용을 금지하고,신사참배를 하게하고, 말단 공무원 또는 경찰에 식민지사관을 교육받은 자들을 우대하여 민족 분열의 앞잡이로 만들었으며,
 식민지 수탈을 위해 철도를 깔고, 군수물자를 조달하기 위해 발전소, 화학공장 등을 건설하였고
토지와 곡식을 수탈하기 위해 토지 조사와 인구 조사를 하였고, 식민지 수탈에 앞장을 설 소수의    2등 국민을 만들기 위해 극 소수에게 대학교 교육을 받게 하였다. 그 외에도 천인 공로할 짓들을 하기위한 사전 작업으로 일부분야에 근대화적인 행태를 하였으나 그 본질은 수탈이었다.
          
뻥치지마라 13-08-17 02:22
   
어찌되었든

식민지 근대화론과 같은 어처구니 없는 말을 지껄이면

그것을 접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일본이 한국을 근대화했다"라는 것만을 기억한다.

주객이 전도되었다는 의미를 모른다면 노예로서 만족할 인간인 것이지... ㅉㅉㅉ
메랑꼴리 13-08-17 03:30
   
일본과 동일 시각으로 보는 자체가 문제
독립군을 테러리스트로 표현 하는것 도 같은 선상

백보 천보 천만보 양보 해서 그렇다 칩시다
갸들 기반 거이 6.25로 사라졋습니다
특히나 남한에 있던 거이 모든것
그러면 ..
남북은 왜 갈라져야 했나요 ??
왜 6.25는 일어 난나요 ??
그  출발점은 어디 일가요 ?

순수하게 생각해 봤습니다
그래서 더 일본식근론이 잦같네요 ....
굿잡스 13-08-17 03:57
   
ㅋㅋㅋ 참 허접개그 글에 댓글 작렬임. ㅋㅋ

위안부 할머니를 창녀 어쩌고 캐소리 쳐하던 리영똥 같은 인간의 식민지 근대화론 어쩌고 허구성이

논파된게 언제적 시절인데 웃긴.. 그기에 뭔 댓글에는 워낙 과학적 통계 어쩌고로 반론 어렵다???

쥐랄을 합니다. ㅋㅋ

시간이 없어 간단한 기사나 하나 올리고 손고자 아니면 기본 넷이라도 검색해서 찾아 보길 바람



"日 식민지 근대화론은 허구"

허 교수는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주최로 최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광복 67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에서 ‘1945년 해방과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이란 제하의 연구논문을 발표하면서 주요 경제 지표를 근거로 식민지 근대화론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이 논문에서 허 교수는 1910년부터 2010년에 이르기까지 지난 100년간 한국 경제가 어떤 궤적을 그려왔는지 분석했다.

허 교수에 따르면 근대적 경제성장(1인당 국내총생산), 루이스 전환점(실질임금), 클라크의 산업구조(산업별 인구 구성), 호프만의 공업구조(중공업화의 비율), 엥겔계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난 것은 대부분 일제 강점기가 아닌 1960년대였다.
1960년대 중반 이후 비로소 근대적 경제성장이 나타났고, 실질임금 역시 1960년대 이전에는 거의 변화가 없다가 1960년대 중반부터 가파르게 증가했다. 1차 산업의 비중이 격감하고 2·3차 산업의 비중이 증가하기 시작한 것도 1960년대 초부터였다.

허 교수는 “조선이 일제의 지배에서 벗어나 정치적 독립을 이루게 된 것이 이런 모든 변화의 출발점이었다”며 한국경제가 비약적 발전을 이룬 계기는 다름 아닌 ‘1945년 8·15광복’이란 사실을 강조했다.
그는 “식민지 근대화론은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며 “일제강점기가 어떤 시대였는지 그 본질을 파악하려면 ‘조선’이 아니라 ‘조선인’에게 초점이 맞춰져여 한다”고 지적했다.
일제강점기는 전체 인구의 3%도 되지 않는 일본인이 조선의 생산수단 주요 부분을 장악했고, 일제강점기 후기로 갈수록 생산수단이 일본인들에게로 더욱 집중됐으며 민족 간 차별과 불평등이 만연한 시대였다는 게 허 교수의 설명이다.

그는 “한국이 독립국이 돼 주권을 회복하게 됨으로써 조선인들은 더 이상 이민족에 의해 차별받지 않게 됐고, 오히려 국가의 보호와 지원을 받으면서 성장할 수 있게 됐다”며 “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1056
굿잡스 13-08-17 03:59
   
굿잡스 13-08-17 04:11
   
이영훈 교수같은 학자들이 내세운 통계 자료들에도 볼수있듯이 그당시 조선인들의 평균수명, 인구수, 평균 소득등  생활수준이 매우 빠르게 향상됬고 근대적 교육, 의료등 상당수의 근대문물이 들어왔다는건 사실이죠.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무식한 캐소리를 어떻게 이렇게 뻔뻔하고 아무렇지 않게 되뇌일수 있남?? 어처구니 없는.

간단하게만 언급함

조선시대의 인구가 일제시대 마치 급격하게 보였든 것은 시대흐름상에서 근현대의 호구조사가 정착되면서(잽은 본격적 조선의 식민지배와 토지 수탈을 위해 조선 인구조사를 강행)

왕조시대의 누락되어 잡히지 않던 상당수의 인구들이 드러난 착시일 뿐이고.

그리고 이미 고종의 광무개혁등에는

서양병원이나 한국인의 근대 의사 양성 근대 교육의 전국적 확대등은 이미 시행되고 있었는데

뭔 잽에 의해 어쩌고 캐소리 하남. 도리어 일제 35년동안 조선 교육의 가장 큰 주안점은 전문 고등 인력

양성이 아니라 조선인의 우민화 식민역사 교육을 통한 저급 단순 노동력만을 생산하고 심지어 우리말과 글까지

아예 못써게 했던게 잽의 교육이였는데 뭔 .. 참나.

의료 역시도 조선인을 위한 의료가 아니라 조선내 잽인들을 위한 의료 편중에 기존의 전통 한의학을

말살하면서 서민들까지 미쳤던 의료 쳬계의 붕괴로 더욱 민간 의료 혜택은 희박해졌고

식량 수탈등에 의해 도리어 6.25 동란의 그 어려운 시절의 성장키보다 일제의 식량 수탈로 인한

키가 최저점인게 확인되는데 뭔 캐소리 나불임? 그기에 너무 완벽해서 뭔 반박 못함?? ㅋㅋㅋ

정신적 어쩌고?? ㅋㅋ 부의 독점이 조선내의 모든 자원과 인력이 잽인들에 의한 잽인들을 위한

정책과 혜택이였는데 이걸 과연 성장?? 어느 미췬놈이 이런걸 성장이니 혜택이니 쳐하남??
(하긴 돌빈 방사능 전범 잽 쒸레기에게는 혜택이요 국적만 대한민국으로 바꾼
여전히 영혼은 화교로 험한이냐 쳐하는 종자에게는 양념이겠군.)

돌대가리 수준이 아니라 완전 정신 병자군 쯧즛.


한동안 시간 없어 가생이 안봤더만 별 희한안 어글로 종자들이 판치구만 ㅋㅋ. 참 캐소리도

이런 막장 안드로메다급 캐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쳐함? 쯧쯧.
굿잡스 13-08-17 04:21
   
여기 잽의 은혜로운 식민지 근대화론 어쩌고 상식에도 맞지 않는 캐소리 쳐하려거든

뉘들 재산이나 집이고 다 내한데 알아서 도장 찍어 넘겨 주보삼./ㅋㅋ.

내가 다 내 한손에 들고 알아서 당신들 잽보다는

너그럽게  최소한 밥은 안굶기고 옷은 입혀 줄거니..그기에 잽같은 초졸도 아니고 고졸

까지 실컷 시켜줄거고 원한다면 ㅋ. 아프면 약국에서 약도 사줄거니..

너희 재산이고 생사여탈권도 다 나에게 넘기삼. 뭘 그리 귀찮아 사남 ㅋㅋ

얼마든지 편하게 근대화시켜 주걸니 기쁜마음으로 열심히 나를 세세생생 찬양하던지 ㅋㅋ

(어처구니 없는... )
토끼패는스… 13-08-17 04:32
   
어느 나라든 상대편 나라 식민지화 됐을때 발전 시킨 나라 어느 나라도 없어요
식민지하면 그 나라가 노예가 돼는건데 발전은 개뿔
나와나 13-08-17 12:42
   
남미가 스페인덕분에 근대화됬다!라던가 아일랜드가 영국덕분에 근대화됬다!라고 한 적 있나요?
바람노래방 13-08-17 13:38
   
식민지 근대화론을 이야기 하는 사람은 본인의 의도가 어찌됐던 식민사관을 찬양하게 되는 것임!
게다가 식민지 근대화론 이란 말 자체가 일본발임!
식민지 근대화론 = 식민지 시혜론과 같은 말일뿐 그의 부연 설명은 그냥 호도하기 위한 눈속임일 뿐.
룬드그렌 13-08-17 15:58
   
근대화론 비스무리한 이야기는 과거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만든 조선사라는 역사책에서 시작되는데 이 역사서를 누가 만들었고 내용은 어떠하며 왜 만들었는지를 먼저 알아야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 조선사라는 역사서를 근간으로 일본은 조선침략의 정당성을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임라일본부설, 근대화론, 조선 역사의 시작은 신라시대부터, 조선인은 스스로 할 수 없는 정체된 민족, 고려시대 국경 반도로 축소 등등이 다 이 책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즉 침략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거대하게 집중 연구 된 역사서란 이야깁니다.
일본 번역에서 등장하는 각종 조선에 대한 욕은 이 책의 내용 입니다.
이미 다 반박 되었고 간파 된 상황이며(왜곡 된 책이라는게) 이에 대한 반론 연구가 일본에서 지지부진 합니다.

그래서 새로 나오게 되는게 식민지 근대성론 입니다.
국가, 민족, 계급 보다는 욕망, 권력, 문화, 지식 중심으로 연구를 해보자는 겁니다.
탈민족과 탈국가적 관점에서 근대화를 설명해 보자는 90년대 움직임이 그것 입니다.
지금 글쓴이는 이걸 말하는 듯 합니다.
근데 이 또한 이미 버려진 식민지 근대화론을 뒷받침 하기 위한 수단으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게 개탄 스럽습니다.

식민지 근대화론을 이야기 하셨으니 왜 이것이 비판되고 있는지 짧게 정리해 봅니다.

개발을 통한 수탈을 말하면서도 수탈과 차별의 측면은 무시하고 개발과 성장의 측면만 부각시킵니다.
한국인이 지식, 기술, 능력을 축적하여 근대민족으로 성장해 갔다고 말하지만 식민지 체제가 강고해 질수록 자주적 민족의식이 쇠퇴하여 '친일'이 내재화 하였다는 측면을 무시합니다.
식민지 시기의 한국경제 발전을 한국인(중요) 경제의 발전이라는 잘못된 등식에서 출발 합니다.
식민지 시기 한국 농민의 소득 변화를 보면 농업투자로 말미암은 생산성 증가보다 일본인의 토지 소유 증가율이 훨씬 높아서 농업개발에도 불구하고 농업생산에서 차지하는 한국인 몫은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광공업 개발과 더불어 한국인 노동자 수는 증가 했지만 실질임금은 하락했습니다.
한국인 기업도 대부분 영세 규모인데다가 특정분야에 몰려 있어 한국 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일본인 기업은 한국에 투자하여 엄청나게 높은 수익을 올리면서 한국 경제의 명맥을 장악해 갔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어 패스.
그러므로 개발이라는 것은 토지, 노동, 자본의 세가지 생산요소 가운데 일본인의 토지와 자본에 대한 지배력을 급격히 높여간 과정이었고 한국인은 주로 노동 공급의 확대를 통해 거기에 참여하는 정도였다가 되겠습니다.

따라서 산업구조의 고도화나 양정성장의 지표를 가지고 식민지 경제를 분석하는 것은 부당하다 하겠습니다.
즉 식민지를 독립된 국민경제인 것처럼 다루면 안된다는 말쌈이 식민지 근대화론 비판자들의 연구 성과가 되겠습니다.

해방 시점에서 한국에 남은 일본인 자산의 가치도 식민지 경제구조의 와해과정과 한국전쟁을 치루면서 급격히 줄어 1950년대 말까지 미국이 한국에 원조한 액수의 7분의 1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식민지의 물전 유산이 1960년대 이후 한국의 경제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없다는 비판 입니다.

그래서 식민지시기 연구는 오히려 일제의 수탈을 더욱 명백히 밝힘과 동시에 그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한국인의 저력이 어떻게 관철되어 갔는가를 규명해야 합니다.
식민시기 변화를 일제 지배의 소산으로서가 아니라 한국인이 산업, 교육, 사상, 문화의 여러 분야에서 차별에도 좌절하지 않고 분투한 것으로 파악해야 한다는게 식민지 근대화론 비판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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