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기 유물이 가장 많이 출토되는곳, 청동기 유물이 출토되는 곳 중 유일하게 국가가 성립하지 않은 곳
그래서 그 시대의 역사는 신화가 되어버린곳
바로 고조선이죠!
수많은 사료들이 한반도 사관(신화론)과는 다른 단군조선국을 증명하면 그건 "저자의 착각일 것이다", "잘못된 기록일 것이다". 가 되고,
수많은 유물이 출토되어도 그렇다고 국가가 성립하는 건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다른 청동기 시대 국가들은 도대체 뭘로 국가임을 증명했을까?
단군조선이 역사라고 하면 "그건 민족주의자이고 편협한 국수주의자"라고 논문에 대놓고 이렇게 쓰여있다.
이게 진실로 통하는 사회가 바로 대한민국!
단군 조선이 신화가 아니면 그건 당신이 민족주의자이고 편협한 국수주의자에 환빠이다.
단 이 하나의 말로써 수천년의 역사가 신화가 되어버렸다.
민족주의고 국수주의고 환빠고 간에 일단 사료와 유물로써 증명부터 해보자, 그런 다음에 민족주의자든 국수주의자든 편협한 환빠든 뭐라고 해라!!
그리고 최소한 다른 이의 논문을 왜곡하고 거짓까지 보태어 논문 쓰는 짓은 그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