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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3 00:00
[한국사] 을미사변 명성황후 시해사건의 재해석.(펌) -2
 글쓴이 : 비좀와라
조회 : 2,270  

그렇다고...

섬 원숭이들에 애초부터..그래도 일국의 왕인  고종의 침소를 침입할 순 없었습니다.

증언들에 의하면...대원군조차도 고종의 부름을 형식으로 해서 고종과 만났다 했으니...

증언들대로...일본군과 훈련대는 고종침소인 곤녕전 주위만 경비하며 위력시위만 했지... 고종의 명령없이 침소내를 범하진 못하고 있었을 겁니다.

 

그럼, 민황후는 어떻게 고종의 침소인 곤령합에서 잡힌 걸까여...?

 

대궐 앞뒤로 다 포위해 후궁과 중궁전이 다 수색을 당하고...남은건 오로지 고종의 침소 하나...

임오군란때 같이 이미 민황후가 궐밖으로 대피했을 수도 있는데...

민황후가 꼭이 고종의 침소에 있을 것이란 확신이 없인 고종의 침소를 함부로 범했다간...서양열강과

온 조선인들의 불같은 저항에 직면할게 뻔한 이치인데...

 

뭔 확신으로 섬 원숭이들과 대원군은 민황후를 고종의 침전에서 끌어 낼수 있었던 것일까여...?

 

 

정병하입니다...정병하.

 

고종의 계책인지...정병하의 술책인지 몰라도...

설마 황제의 침소를 범할 수야 있게냔 의견들로...민황후는 자신의 처소인 중궁전이 아닌...

고종의 평상시 침소인 곤령전 침실에 숨어 있었던 것이고...

그랬기에 변고시 황제 옆을 호위해야할 당직 대신들였던 이경직과 정병하가 민황후와 같이 있을수 있었던 것이지...

어찌 감히 내관도 아닌 남자 대신들이...황제는 놔 두고 황후의 침전에 같이 머무를 수 있었겠습니까...?

 

 

술도 거나하게 처먹은 섬 원숭이들이...

궁녀들의 옷을 벗기고...난간에서 집어 던지고...가슴을 자르고 찌르고 개 난장질을 치는 소리가 난무한 가운데...

중전의 행적을 찾지 못한 섬 원숭이들과 대원군은...점점 고종의 침소를 의심하게 됍니다.

 

 

그렇다고...감히 황제의 침소를 범할 순 없었습니다.

 

피맛을 본 섬 원숭이들의 시뻘건 눈알이 자꾸 곤녕전을 흘끔 거립니다.

곤녕전을 의심하는 수군거림이 민황후의  극도로 긴장한 귀에 들어 옵니다.

궁녀들과 함께 민황후의 은신처인 황제의 침실에서 경호하던 숙직대신 이경직과 정병하에게...민황후가 질문합니다.

이 쯤 해선 은신처를 옮겨야 하질 않겟는가...?

 

옮겨봐야 이미 섬 원숭이 들과 대원군의 훈련대에  포위됀 곤녕전 밖일텐데...어디로...?

방문 밖의 고종황제 옆으로 가겠단 것이였을 겁니다.

그게 후대의 친일파들 기록에 적당히 뭉개져 해석됐을 겁니다.

 

정병하가 주뎅이 질을 합니다.

저 일본군들은...궐내 난동중인 자들로부터 왕의 침소를 지키기 위해 출병한 것이니 안심하십시여 마마...

일본군들 중 일부가...곤녕전 주위를  호위하는 시늉을 하며...민황후가 은신한 침실 난간에 까지 살금 살금 다가 옵니다.

 

문틈으로 살며시 들여다 보니...

궁녀들이 똑같은 복색을 하고...이경직등이 머물고 있었습니다.

이 이전에 틀림없이 정병하가 문밖의 섬 원숭이들에게 뭔가의 싸인을 날렸기에...후일 일제의 김홍집 내각에 등용됐고...

고종에겐 능지처참을 당한거라 전 추측해 봅니다.

 

일본군은 난간밑의 섬 원숭이들에게 소근댑니다.

황후의 은신처가 여기라고...

이 소근거림에...민황후는 다시 황제곁으로 피신해야 돼지 않겠느냐고 이경직과 정병하에게 싸인을 보냅니다...

정병하가 안심하시라 개수작 싸인을 다시 날립니다.

이 싯점에 정병하는 아비규환이 됄 자리를 피해 황제의 거처나 외부로 옮겼기에 정병하를 보았단 증언이 없는듯 합니다.

 

 

곤녕전 밖에서 보고를 받은 대원군과 오카모도는 잠시 상의끝에 결단 합니다.

 

오카모도등이 황제의 침전 우측 용상쪽에 들어가 황제와 순종에게 황후의 거처를 심문하며 주위를 끕니다.

그 사이 섬 원숭이 잡배(한성신보 원숭이들)들이...난간마루에 있다가 ...자물통으로 잠긴 침전의 바깥쪽 덛문을 부수고 침입합니다.

궁내부대신 이경직이 호통을 치며 제지합니다.

 

이경직에게 권총을 쏘고 이마를 칼로 찍어 이경직이 넘어집니다.

 

궁녀들을 폭행하며 옷을 다 벗깁니다.

누가 민황후냐 물어도 역시 대답은 없습니다.

의심가는 몇 명을...난간 밖으로 던져 협박해도 신음소리도 없이 버팁니다.

몇 명의 가슴을 칼로 베며 협박합니다.

 

이 와중에...

민황후의 몽타쥬 그림에 증인역이였던...양녀로 삼았던 일본인 소가의 딸을 난간복도를 통해 들입니다.

소가의 딸에게 민황후가 이사람이냐 묻습니다.

겁에 질린 소가의 딸이...이사람도 기다...저사람도 기다...갈피를 못 잡습니다.

 

이사이 고종이 용상쪽에서 ...소란한 침전쪽을 향하며 질타합니다.

오카모토등이 다급해 황제의 용포를 잡아 제지하다 용포가 찢어지고...어께까지 눌러앉혀 위협을 당합니다.

순종태자가 호통치자...상투를 잡아 벽에 내동댕이치고 칼등으로 목을 후려처 기절시킵니다.

황제를 협박하기 위함입니다.

 

민황후 침전의 섬 원숭이들은 계속 당황해 민황후를 꼭 집어내지 못하는 소가의 어린 딸을 믿을수 없어...

궁녀들을 하나씩 난간 문쪽으로 끌어내며 가슴을 베고 난간에서 던져 버리고 합니다.

 

민황후를 끌어 내려 하자...

궁녀들의 작은 흐느낌과 당황한 기색이 감지됍니다.

확신이 간 섬 원숭이들은 황후를 잡았다며 환성을 지르며 난간 덛문 밖으로 끌어 냅니다.

황제의 침소를 벗어나면 죽음임을 아는 민황후가 버티며 문틀을 잡습니다.

 

섬 원숭이가 민황후의 문틀을 잡은 손가락을 베어 버립니다...

그 손가락 중 하나가 남아 나중에 이 손가락 하나와 타고남은 유골과 재로만 국장을 치루게 됍니다.

 

 

민황후가 곤녕전 난간으로 끌려 나가자 남아있던 궁녀들이 일제히 따라 나갑니다.

그속엔 이미 가슴을 베이며 속옷을 피로 물들인 고문당한 순종비도 있습니다.

궁녀들의 예기치 못한 행동에 엉겁결에 섬 원숭이들이 민황후를 놓칩니다.

 

민황후가 복도로 뜁니다.

 

섬 원숭이들이 황후가 달아난다~! 고함을 치며 황후를 따라가 다리를 걸어 넘어트립니다.

이 와중에 사방으로 달아나던 궁녀들 중 소가의 딸이 민황후같다 지목한 몇 명이 난자를 당해 죽습니다.

난간 복도에 넘어진 민황후의 가슴을 섬 원숭이들이 세번 밟아 제압합니다.

 

고통에 몸을 떠는 민황후를 침전 난간에서 곤녕전 뒷마당으로 던져 버립니다.

이걸 목격한 미국인 군사고문 다이가 흥분하며 달려들자 섬 원숭이들이 폭행하여 광에 가둡니다.

곤녕전 뒷마당에 거꾸로 떨어져 꼼작을 못하는 민황후에게...섬원숭이이들이 환호하며 다가와 옆구리등 세 군데를 칼로 찔러 완전 제압합니다.

 

이후...

섬 원수이들이 임진란때도 그랬고...난징학살때도 그랬고...유관순누나 학살 고문때도 그랬듯이...

전매 특허인 변태질에 들어갑니다.

 

이미 민황후임이 소가의 딸년 끌려나온 순종에게도 확인됀 반인데...정병하도 확인해 줬을께 뻔한데...

애기를 난 여잔지 확인하겠단 개소리로...한 원숭이가 민황후의 옷을 벗겨 국부를 확인합니다.

총을 맞은 이경직이...최후의 힘을 내어 이게 무슨 원숭이짓이야냐... 호통치며 섬 원숭이들을 막습니다.

 

섬 원숭이들이 이경직의 팔을 자릅니다.

그래도 버티자 한 팔도 자릅니다...다리도 자르    니다...뒹굴며 제지하자 온 몸을 갈기 갈기 난자해 죽입니다.

 

이 대목부턴 대원군도 양심에 찔립니다.

 

 

궐내의 눈을 피해 빨리 끝내라 싸인을 줍니다.

섬 원숭이들은...민황후의 중상을 입은 몸을 끌고...건청궁을 빠져나와 중궁전을 더 거처... 중궁전 뒷뜰의 한적한 향원정으로 끌고 갑니다.

 

 

이 출입구는 일본군들에 의해 봉쇄됍니다.

 

섬 원숭이들은...행동대장 오카모도에게 마지막 지시를 내려달라 합니다.

오카모도는...이미 다됀 밥이니...책임소재도 확실하게 공유하고자...대원군과 미우라공사의 명령을 기다립니다.

 

이리 머뭇거리는 사이...

변태 섬 원숭이들이...역시나 전매 특허인 집승짓을 합니다.

아직 고통에 떠는 민황후를 강 간했을게 뻔한게...에조의 증언입니다.

 

에조의 증언엔 구체적인 강 간(시간?)구절이 명기돼지 않았음을 들어...

근자의 친일먹물쟁이 몇명이 김진명씨의 오바라 질책들을 하는데...강 간 및 시간을 의미하는 정황은 이렇습니다.

 

에조는 궁내 내무고문직입니다.

군사고문 미국인 다이...러시아인 사바틴과 마찬가지 자격으로...공평하게 한 명씩 배분됀...궁내 고문직입니다.

물론,미왕후 제거엔 뜻을 같이한 궁궐내 일본 첩자인 격이고여...

 

이 에조란 자도...

당대 모든 섬 원숭이들의 염원인 민황후 제거엔 뜻을 같이한 자이니...

민황후 학살을 그리 노여워할 자가 못 됍니다.

 

그러나  에조는...섬 원숭이들의 국부검사가 창피하다 화를 냈습니다.

단순히 잠깐 국부를 확인한걸 가지고 그리도 에조가 창피하다 노여워 한 것일까여...?

 

 

잘 들어들 보십시요...

민황후 웃옷을 벗겨 가슴등을 난자하는 장면은 양이들의 신문삽화에도 다 기록돼어 있습니다.

고종도 순종도...궐내 대신들과 궁녀들도...민황후가 칼에 난자당한거 까진 다 증언했지만...

존엄한 국모의 국부를 들여다 보는 섬 원숭이들의 변태짓은...

실로 경악스럽고 굴욕스러워 울음으로 대신한 겁니다.

 

서양 신문들은 고종과 궁녀들의 증언을 그대로 묘사했던 것이고여...

 


 

기사 이미지

시체는 몇 가지 천으로 싼 다음 석유를 뿌리고 소나무 숲에서 태워졌다. 이 사진은 조선왕비의 살해라는 제목으로 1895년 프랑스삽화가 리온르와이에가 당시 상황을 재현시킨 기록동판화이다

 

 

 

그런데 에조가 분명 보고서에 명기했습니다.

 

그 역겨운 짓을

섬 원숭이들왜엔... 조선인이나 서양인들이 못 본게 너무나 다행이라고...

단순 국부검사는 만인이 다 본 것이고...

 

섬 원숭이들 왜엔 누구도 못 본 에조도 경악할 변태 짓거리들을...

곤녕전 뒷뜰이 아닌... 또 다른 장소인 실내에서 했고 최후의 사살도 거기서 했단 말이 돼는 겁니다.

 

늙은 여우를 죽이겠다고 이를 갈고 나섯던 섬원숭이들의 한결같은 증언엔...

추한 민황후의 죽은 시신이 어쩌고의 증언이 없고...

 

희안하게도  인형같이 아름다운 가녀린 조선 최고의 미녀 몸 어쩌고의 야릇한 증언만이 있음은...

그 참혹한 와중에도...섬 원숭이들이 무슨 짓을 했기에 그런 로멘틱한 감정이 내재됐었는지 짐작가게 하는 대목입니다.

싸이코 영화의 살인마들도 대개가 그런 이중심리거든여...

 

 

이 와중 미우라 원숭이가 입궐했고...민황후 확인 후...왜 여직 사살을 않 했냐 질책을 했을겁니다.

섬 원숭이 중 누군가가 못내 아쉬워 하며...최후의 칼지랄을 합니다.

역시, 잔혹하게...하필, 이마를 벱니다...십자가 형태로...

 

책임소재를 같이 하고저...한 놈 한 놈 의무적으로 한 번 씩 더 벱니다.

미우라는 속히 대궐을 빠져 나갔어야지 외국인들까지 다 보는 다당에 왜 여직 시간을 끌었냐 질책을 했을겁니다.

이내 게다짝에 기저귀를 찬 섬 원숭이들 민간 복장의 애들은 광화문을 빠져 나갑니다...

뭔 큰 애국질이나 한 듯 이스대며...나가다...급히 입궐하던 미국,러시아 공사에게도 눈에 띕니다.

 

 

민황후 시신의 처리는 일본 훈련대 고문관과 함께한...우범선의 조선 훈련대 들에게 맞겨집니다.

 

문짝에 민황후의 처참한  시신을 올리고 다시 문짝으로 덮어 궐밖 녹산에서 화장합니다.

남은 유골을 우물에 넣었으나 떠 올라 다시 연못에 버렸고...다시 떠 올라...윤 뭐시기란 우범선의 졸개가 어딘가에 묻었다는데...

그자가 나중에 역모로 처단당함을 보건데...잘 모시고자 묻은게 아니고...

저주의 비방으로 몰래 감추었기에 육실을 당했다 보여집니다.

 

며느리이기 이전에...조선의 국모가...

역사내내 인간과 짐승의 경계선인 원숭이 정도의 동물로만 인식했던  섬 원숭이들에...

처참하게 능욕살해돼는 동안...

 

권력욕의 화신인 추악한 역적 대원군은...

겁에 질린 아들 고종의 침전에 들어 정치협상을 하는 개짓거릴 합니다.

내친 김에...이미 찍어둔 김홍집 친일내각 애들을 입궐시켜...새로운 정권을 선포하고...민황후의 폐비조서에 날인을 요구하나...

 고종이 거절하자 지들 맘대로 폐비 조칙을 선포합니다.

 

이날의 변태질로...

같이 당한 민태후(순종비)는...가슴부위가 불구가 되어 곱추식으로 등이 굽어 지고 얼마 못가 서거하는데...

 

 기록사진에도 나오다 싶이...

팔이 마비됀듯 보이는 순종도...거의 불구가 돼어 지내다...섬 원숭이들이 사주한 커피독살로...

고종은 살았으나...순종은 몇 일 못가 서거했는데...역사는 불구가 됀후 황제에 즉위하곤 연금돼어 꾀 살다가 서거했다 하나...

이는 친일파들의 역사 조작질로 보이는게...

 

황제 양위식에 정작 순종이 참가치 않고 내관이 참가했단 왜국 언론의 기록을 보건데,,,

순종은 없고...순종을 탈을 쓴 이준용이 즉위했지 싶은 대목입니다.

일제와 대원군과 친일파들의 한결같은 염원이 그것였었으니여...

 

상식적으로도...

순종이 혹여 불구가 돼어 아무리 바보라 해도...그 어미가 학살당한걸 피눈물로 목격한 아들에게...

이미 다 먹은 나라의 황제자를 내 줄 바보 섬 원숭이들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종도...

어짜피 자신의 사후엔...틀림없이 이준용을 일제가 황제로 밀어 붙일게 뻔 한 데...

일제 스스로 고맙게도 민황후의 아들을 자신 생전에 미리 황제로 옹립해 주는 고마운 짓을 해 주는데...극구 반대했을 리도 없으니...

이미 순종은 없고...그 자릴 노렸던 이준용이가 즉위하는 것이기에 극구 거절했던 것이라 보입니다.

 

 

여하지간...

섬 원숭이들의 문화...대다수가 그 수 많은 변태짓거리들을 반성치 못하는 댓가의 천벌이...

지금도 지진과 해일로 내려지고 있는 격이요...

 

천박한 재물축적 짓거리 재주들 외엔...

하나도 배울것 없는 인류의 암적인 유전자와 문명이라 확신하는 바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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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라롱콘 17-01-03 16:07
   
[[섬 원숭이들이 사주한 커피독살로...고종은 살았으나...순종은 몇 일 못가 서거했는데...
역사는 불구가 됀후 황제에 즉위하곤 연금돼어 꾀 살다가 서거했다 하나...  -중략-
황제 양위식에 정작 순종이 참가치 않고 내관이 참가했단 왜국 언론의 기록을 보건데,,,
순종은 없고...순종을 탈을 쓴 이준용이 즉위했지 싶은 대목입니다.]]

-1898년 커피로 고종과 순종을 독살하려 한 이는 [김홍륙]이라는 인물로 그는 친일파가 아니라

한미한 신분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어에 능통하여 러시아공사관 통역관을 거쳐

협판(현재의 차관)의 지위에까지 오른 입지전적형의 대표적인 친러파 인물입니다.

물론 독살미수사건 자체는 러시아와는 별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순종 즉위 이후 구한말은 물론 일제시대까지도 순종이 나타나는 사진자료만 하더라도

여러장입니다. 구한말 순종이 철도로 전국을 순회하던 당시의 사진들에서도 순종이 보이며

일제시기에도 고종와 영친왕, 덕혜옹주까지 함께 한 왕실가족사진에도 나타나며....

친일파 조선인 고관들, 총독 이하 총독부관리 등 일본인관료들과 찍은 사진들도 다수 존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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