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나마 남아있는 유전자 K 집단이 몽골리안의 침입으로 혼혈이 되는 바람에 지금은 몽골리안의 모습으로 남아 있지만 원 모습은 백발에 파란눈과 백인의 모습 이었을 것이라 추축하는 정도 입니다.
이 것이 아무 의미가 없다면 왜 유물과 유적을 조사하고 역사를 공부하심. 우리의 원 모습이 어떠 했는지를 알고어떻게 지금의 황인종으로 변했는 지를 아는 것도 학문연구의 한 가지임. 과연 백인종이 지금의 학설처럼 알비노 현상으로 시베리아 돌연변이 현상이 일어나 백인이 되었는지 아님 원래 유전자 K의 모습이 백인이었는지를 연구하는 것이 단순히 인종차별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심?
We are the world라는데 왜 민족과 국가를 나누고 왜 역사를 나눌까요? 역사학이나 분자시계같은 학문은 단순히 돈 벌이 수단으로 만들어 놓은 허구의 산물입니까? 지금까지의 밝혀진 내용이 이러이러 하다는데 왜 쓸데없이 백인타령 하냐는 사람들이 누구 이시던가?
무엇보다도 이 분자시계는 환단고기 내용의 일부를 나름 증명하고도 있다고 볼수 있는것 입니다. 그리고 태권도 기원에 관해서 토론 논쟁이 벌어졌는데 모든 것은 한 곳에서 시작 되었는데 왜 쓸데없이 논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