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혼자였던 독도에 1963년부터 어부 최종덕 씨가 살기 시작했습니다. 척박한 바위섬 독도는 최종덕 씨의 노력으로 점차 '사람 사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늘(14일)은 그가 최초로 독도에 전입신고를 한 지 35년째 되는 날입니다.
조선시대 그큰울릉도도 소거령때리고 주민거주않했어요.
근데 독도에 주민이거주.
뭐땀시. 물개기. 물개기는 바다에지천으로 널려있었어요. 어디나 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5&aid=0000464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