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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15 14:23
[한국사] 한국의 역사
 글쓴이 : endless
조회 : 3,347  

한국의역사는 BC108년 고조선이 한나라에게 멸망후 삼국시대전까지 수십년동안 한나라의속국이였다가 삼국시대이후 독립해서 그후부터는 계속 독립국이었지만 1270년 원나라에 의해 점령당한이후부터는 고려의 국왕이 원나라황제의 신하라는 증거로 충혜왕이나 충열왕처럼 왕의이름앞에 충자를 붙어야만 했고 또한 고려의왕족거의 대부분이 왕이되기전에 원나라에서 볼모생활을 해야만했고 심지어는 충혜왕처럼 원나라의 황제가 고려의국왕을 마음대로 바꿀정도로 내정간섭을 받았기때문에 1270년부터 1350년까지 공민왕에의해서 원나라로부터 독립하기전까지 80년동안 원나라의속국이였고 그이후부터는 계속 독립국을 유지하다가 청나라한테 1636년에 삼전도의 굴욕을 당하고 항복하면서 청나라는 비록 조선이 항복했지만 조선은 점령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고 또 조선은 계속 명나라를 따르고 있었기 때문에 청나라는 완전히 조선이 명나라를 사대하면서 명나라하고의 군신책봉관계를 맺는 중화질서관계를 벗어나 조선이 청나라를 사대하면서 청나라와 조공책복군신관계를 맺는 청나라의 중화질서 안으로 들어왔다는 생각이 들때까지 조선에 직접적인 내정간섭을할려고 했기때문에 따라서 조선도 청나라한테 1636년에 삼전도의 굴욕을 당하고 항복하고 난이후부터 인조가 죽기전까지 청나라의 요구로인해 조선은 명나라를 배신할수없다는 이유로 군대를 파병하기 싫었는데도 청나라의 강압적인 요구로 인해 억지로 군대까지 강제로 명나라를 치는데 파병해야만했고 또한 청나라가 명나라하고의 전쟁도중 조선이 명나라하고 통교했다는 사실을 청나라가 알게되자 청나라의 강압적인 요구때문에 명나라하고 직접 교루했던 조선의 사신들까지 청나라한테 잡아서 보내야만했고 또한 청나라황제 순치제의 섭정이자 사실상 모든권력을 가지고 있던 도르곤의 요구로인해 공녀까지 바칠뻔하다가 도르곤이 죽자 겨우 공녀를 바치는게 취소되었고 그밖에도 청나라의 감시때문에 인조가 죽기전까지 당분간은 마음대로 군사도늘릴수 없을정도로 청나라한테 내정간섭을 받아야만 했고 이런내정갑선은 인조가 죽고난이후 청나라가 조선이 완전히 명나라하고의 중화질서관계를 벗어나 청나라와 조공책봉관계를 맺는 중화질서안으로 들어왔다는 생각이 들자 비로서 그만두었기 때문에 조선후기병자호란이후부터 인조가 죽기전까지는 수십년동안 청나라의 속국이였다는게 확실하고 또한 조선말기 1884년부터 1894년 청일전쟁까지도 10년간 조선은 청나라한테 조청상민무역장정이나 조선의 2인자였던 흥선대원군이 청나라한테 납치당하였는데도 아무런 항의도 못할만큼 직접적인 내정간섭을 받아야만 했기 때문에 조선말기 고종시대역시 1884년부터 1894년까지 10년동안은 청나라의 속국이였던게 맞기 때문에 병자호란이후 조선후기 인조시대부터 인조가 죽기전까지 조선은 청의 속국이였고 그이후부터 청나라의 중화질서안으로 들어가면서 청의 신하국임을 유지한채 독립국으로 살다가 다시 조선말기 고종시대에는 1884년부터 1894년까지 10년동안의 청나라의 속국인채로 살았고 그이후 1894년 청일전쟁으로 청나라로부터 독립하였지만 1895년 명성황후가 러시아를 불러들이면서 1895년부터 1904년까지는 사실상 러시아의간섭을 받았는 러시아의 속국이였다가 1905년 러일전쟁으로 일본이 승리하면서 독립하였지만 5년뒤 한일합방을 당하면서 또다시 35년동안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1945년에 일본이 패방하므로서 독립에성공했지만 또다시 독립을 지키지못하고 해방이후 소련하고미국이 각각한반도를 분할해 신탁통치를 당하면서 또다시 한국은 1945년에서 1948년까지 3년동안 미국과 소련의 속국으로 살아야했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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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재발신 16-10-15 14:31
   
중국에서는 문장 구분도 안 가르치나요?
Marauder 16-10-15 14:31
   
띄어쓰기좀 부탁드립니다
     
endless 16-10-15 14:34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띄어쓰기 할께요
섬나라호빗 16-10-15 14:34
   
얘는 맨날 똑같은 것만 올리네 답변도 한번도 못하면서
앵무새인가
mymiky 16-10-15 14:41
   
뭘 잘못 먹었나봐요? ㅋㅋㅋ
테살로니카 16-10-15 14:42
   
역게가 일기장이여 뭐여...
볼텍스 16-10-15 15:23
   
북부여는???
karin123 16-10-15 15:41
   
읽기 쉽게 정리해주세요. 그냥 쉽게 말해서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다라는 거 아닌가요?
보아하니까 반박문에는 답변 안하시는 것 같던데, 남들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본인부터 잘하셔야죠. 그냥 단순히 글만 올리는건 님이 말하는 국뽕들을 도발하는 어그로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endless 16-10-15 19:19
   
조선같은 경우는 명나라의 속국은 아니었지만 조선말기 당시에는 청나라의 속국이 맞다는거조.
물론 그전까지는 조선은 청나라의 속국이 아니었습니다.
          
밥밥c 16-10-15 20:52
   
한국의역사는 BC108년 고조선이 한나라에게 멸망후 삼국시대전까지 수십년동안 한나라의

속국이였다가....


그런데, 고조선과 고구려는 최소한 사서상 속국은 아니였습니다.

전한의 한무제시절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국지전, 또는 전면전을 하고 있었죠.

게다가 정식 기록상 오히려 고구려가 우세했습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36046&page=3
킹캡틴 16-10-15 21:22
   
한민족이 나라를 유지 못했던 시기는 고조선 이후 한사군시절과 일제 식민지 35년외에는 없었던게 역사적 정설입니다.
지금 정권을 가지고 있는 한족이 나라를 유지 못했을때가 언제인가를 생각해 보시죠?
얘네는 꺼꾸로 가졌던때를 보는게 빠릅니다.
한나라, 송나라, 명나라 지금의 CHINA 진짜 얼마 안되네요.
이런 식민지 근성이 배어있는 넘들이 자꾸 누구를 얘기하는지 원.....
내 보기엔 지금도 까딱하다간 또 어찌될지 모르겠구만..
     
뚜리뚜바 16-10-16 11:27
   
한사군 시절에도 한반도 내의 삼한은 존속 하지 않았나요?
     
5000일 16-10-18 21:35
   
한사군 그냥 한번 생각 해보죠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책의 지식은 잠시 접어두고)
국사책에서 보면 고조선내에서 지금의 평양 근처를 4개의 군을 가지고 통치한  역사지요?
 하두 오래전 기억이라 내가 틀릴 수 있어요.
그래도 내가 한번 얘기 해볼께요
 1. 일본이 조선 전체를 식민지으로 만들면서 나온 통치기구가 조선총독부 하나지요
 2. 영국이 인도를 식민지 영토로 만들었을때 착취기구 동인도회사를 만들었지요?

    이  2가지의 경우 우리는 공통점을 볼 수가 있지요
    영국 일본 둘다  1개국에 1개의 통치 또는 경제착취기구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식민국가의 국가명이 나오지요

근데 역사는 한사군이 고조선을 통치 한 것으로 나오자나요
그러다면 위의 예와같이 고조선4군이 되야겠지요
 그래야지만 한나라가 고조선을 지배하기 하기 위해 4개의 군을 두었다 <--요뜻이 되겠지요

 그리고 지금의 북한지역에 4개의 통치기구를 둔다?  <- 참 이상하지 않나요? 동네슈퍼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 한나라가 미치지 않은 담에야 그렇게 둘 일있나요? 지금도 남북한 2개 운영인데 그 옛날옛적에  모 먹을 것있다고.
몬가가  어긋 난 것 같아보이지 않나요?

자아.. 그럼 말을 살짝 돌려 볼께요
1. 한사군은  중국땅의 어느 곳  4군데에서  위치한다
2. 위의 예,  조선총독부와 동인도회사와 같이 식민통치기구는 식민지국가의 국가명이 나온다
    그러면 한사군이란 것은  한나라를 통치하기 위한 한나라식민통치기구이다
3  이는 고조선이 한나라를 통치하기 위하여 한나라에 4개의 식민통치 기구를 두었다.

그냥 잡설 했습니다.

역사는 가진자의 몫이다.
우리는 한번의 잃음으로서  너무 많은 역사가 훼손되었습니다
책에서 보고 배우는 역사가 진실이다라고 생각치 말자구요,  그 책 역시 훼손 된걸 기술 해 놓았을 뿐.
          
endless 16-10-25 20:40
   
한사군은 말그대로 한나라가 고조선에 설치한 4개군이라는 뜻으로 한산군입니다.
그리고 기록에도 한나라가 BC108년에 고조선을 멸망시켰다고 적혀있으니 당연히 한사군은 한나라가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세운군이고 따라서 당연히 그때당시 고조선은 한나라의 속국이 맞조.
자기자신 16-10-16 02:48
   
일뽕들이 자꾸 중국의속국 속국하는데 한국역사에 대해 제데로 공부하면 한국은 절대로 중국의속국아니라는걸 알수있음 고조선과고구려.발해는 국력 즉 군사력이 아주 강했던 나라였습니다 백제도 중국산둥반도까지 점령했다는 대륙백제설까지 있을정도고 신라도 나당전쟁때 당나라상대로 여러차례 승리을 거두었습니다 결국에 한반도남부에서 당나라세력을 완전히 몰아냈었죠 그렇다고 전부는 아니지만 고려도 마찬가지임 고려랑 전쟁했던 나라는 거란족이 세운 요나라였지요 이민족이 세운 나라고 그다음에 여진족 중국한족이랑 전혀 관계없는 민족들뿐 고려를 무릎꾾게 만든것 그당시 세계최강이였던 몽골이였죠 그렇다고 한번에 무릎꾾은게 아니라 겨우겨우 무릎꾾게 만들었죠 28년동안 싸워서 결국은 중국에 속국이였던시절은 조선밖에 없었음 마지막중국고대국가도 중국한족이 아닌 만주족이 세운나라 여진족의후손 그런데 일뽕새끼들은 우리한국이 반만년동안 중국한테 개털렸다고 개소리를 해대니 원 ㅉㅉㅉㅉ 하긴 역사를 발로 배워으니 알턱이 있나
     
5000일 16-10-24 08:07
   
38년 인줄 아는데?  아마 님이 10년을 오타 냈던지 잘못 아신건지 둘 중에 하나 일거예요
몽골이 전세계를 휩쓸며 다닐때 고려와의 싸움이 전체 전쟁기간의 삼분의 일입니다.
중국애들을 통치하던 주인과 싸웠던거지, 중국과 싸운 것이 아니지요.

우리는 역사대대로 중국 애들과 싸운적이 별로 없어요<---왜냐하면 중국은 4500년 동안 식민국이였으니까요 .< ----이런 이유로 중국은 우리하고 얼굴 맏 댈수 있는 시간이 없었어요
그리고 우리와 싸웠던 중국통치국가는 우리와의 전쟁이후에는 다 망했습니다
너무나  힘들게 싸운 관계로 힘을 잃었던 거지요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다른 나라에 의해 또 식민생활을 합니다
등신도 상등신이지요.

잃어버린 발해국의 역사를 포함하여,
백제의 중국 동부 산둥반도 이남의 지배, 고구려의 산둥반도 이북지역의 지배등
 이 두나라가 중국을 나눠 먹은 것도 찾아야 될 역사입니다

 
그리고 조선도 속국 아니였지요 ( 요 얘긴 담에 할께요.)
님 처럼 생각 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참  다행입니다.
     
endless 16-10-25 20:50
   
고려는 확실하게 원나라의 속국이 맞습니다.애초에 속국의 개념자체가 법적으로는 독립국인데 다른나라의 정치적인 내정간섭을 받는국가를 의미하는데 그때당시 고려는 무조건 결혼도 고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무조건 강압적으로 싫어도 원나라 공주하고 결혼해야만 되었고 또한 그때당시 고려의세자가 무조건 원나라에서 왕이되기전에 볼모로 잡혀서 볼모생활을 해야만되었고 또한 고려의왕이 원나라황제에게 충성한다는 의미로 충혜왕처럼 항상 왕의이름앞에 충자를 달아야만 했고 또한 원나라황제가 고려의국왕까지 마음대로 바꿀정도로 내정간섭을 받았기때문에 당연히 그때당시 고려는 원나라에게 명백하게 내정간섭을 받았기때문에 당연히 원나라의 속국이맞음. 지금 미국이 한국대통령 마음에 안든다고 마음대로 갈아치우고 또한 한국의 대통령이 미국한테 충성한테는 의미로 자신의 이름앞에 충자를붙일 정도로 그렇게심하게 내정간섭을 한국에 하냐? 그걸 생각해보면 확실하게 고려는 원나라의 속국이 맞음.
애초에 속국의 의미게 내정간섭을 받는국가를 의마하기때문에 당연히 내정간섭을 받으면 속국이 맞기 때문에 그때당시 고려는 확실하게 원나라한테 정치적으로 간섭을 받았기때문에 당연히 원나라의 속국이 맞음.
밥밥c 16-10-16 13:05
   
그렇다고 전부는 아니지만 고려도 마찬가지임 고려랑 전쟁했던 나라는 거란족이 세운 요나라였지요


여기에서,
 
이 요나라의 요사지리지 중경도( 중경대정부)를 보면, 삼한현은 요나라시절 중경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위치는 난하입니다. 오늘날 하북성 난하죠.



12)  髙州, 觀察. 唐信州地. 萬歳通天元年, 以契丹伊斯琿部置. 開泰中, 聖宗伐髙麗, 以俘户置髙州. 有 半頂山 樂河. 屬中京. 統縣一.
三韓縣. 辰韓為扶餘, 弁韓為新羅, 馬韓為髙麗. 開泰中聖宗伐髙麗, 俘三國之遺人置縣. 户五千.
髙州(고주), 觀察. 唐國(당국) 信州(신주)의 땅이다. 만세통천 원년에 거란의 伊斯琿部(이사혼부, 실활부室活部)를 이용하여 설치하였다. 開泰(개태) 년간에 聖宗(성종)이 髙麗(고려)를 정벌하고 포로로 잡은 민호로 髙州(고주)를 설치하였다. 半頂山(반정산)[2]과 樂河(낙하)[3]가 있다. 중경에 속하며 현은 1개이다.
-        삼한현. 진한은 부여가 되고 변한은 신라가 되고 마한은 고구려[髙麗]가 되었다. 개태 년간에 성종이 고려를 정벌하고 3국의 포로로 잡은 유민들로 현을 설치하였다. 가구수는 5000이다.


[3] 灤河(난하)라고도 한다.


http://history-backup.tistory.com/381 (요사지리지 중경대정부 , 1 - 12)


요나라또한 고조선, 고구려의 영역에 있었다고, 요나라가 직접적었죠.

 여기에서 요나라의 기록은 후한의 기록과 일치합니다.



후한(後漢)의 일식기록 ( 후한이 기록한 왕검성의 위치)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33332&sca=&sfl=wr_name%2C1&stx=%EB%B0%A5%EB%B0%A5c&sop=and
5000일 16-10-18 03:00
   
거참 신기하네..

아니 어떻게 잡게에서 노는 ㅉㅉㅉㅉ하고 작문 패턴이  똑 같지?
남을 설득시키려는 문장구성 실력이 초등학생 보다 못하는가?
중국에선  애들을 어떻게 가르치길래....
 
하긴,,, 그나라의 환경 보면  이해 안 되는 건 아니야,
생각을 못하도록 교육 시켜놓은 결과물인 동시에 개개인의 능력부족과 국가전체의 함량미달.

  5000년 역사 중에 자국역사는 500년(이 것도 나뉘어 진걸 합해서)  살짝 넘고,  지구상의 국가중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전통의 4500년간의 식민역사. 
그런  식민지 생활에 길들여져 자기의 생각은 못 하도록 만들어진 비극의 중국역사.
자기 조상들을 최하급 동물 취급을 했던 이민족의 역사를 자국역사라고 생각하며 그 이민족을 조상이라고 모시는... 지금도 얼 빠진 이상한 동네.
자국의 문화라고는 쥐뿔도 없어서 자국을 통치했던 이민족의 문화를 자기문화라고 박박 우기는 정신 나간 동네

 정신 나간 건  지금도 현재진행형..<-- 앞으로의 결과가 눈에 그려지지?
 
첨가: 얘야  글을 쓰려면  글 속에 내용 좀 담아라,  단어만 나열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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