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요새 국까(아마도 일본인과 중국인 화교)무리들이나 해외 포럼에서 한국어 수사 가지고 한국어는 북방계 어족 혹은 한국어족과 관련이 없고 중국어의 영향을 받았다 심지어 중국어의 한 방언이다 이런 주장을 하는 인간들이 널렸는데 우리나라도 독자적인 수나 달 그리고 요일(찾고 있음)을 지칭하는 용어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10 이상의 숫자는 알타이어족과 조금 관련이 있는 용어도 있습니다...
한국말 잘하는 국내 짱깨 화교와 왜구들이 한국의 역사 등 모든 것에 시비를 걸고 전통성을 부정하면서 하는 짓거리가 한국의 모든 것은 중국에서 왔다. 그래서 한국은 영원한 중국의 꼬봉, 즉 속국이기 때문에 한국은 원래 중국 것이다. 라고 지랄함.
정신머리 없는 한국 놈도 자꾸 ‘중국의 한자’ 이러면서 글을 이어가는데!
‘한자’란 범이 담배 피우던 아득한 옛날에 글로써 그냥 만들어졌을 뿐이고, 바보 같은 지금의 중국은 어려운 ‘한자’를 그냥 쓰고, 똑똑한 우리는 세종이라는 뛰어난 인물이 백성을 위해 쓰기 좋고 쉬운 ‘한글’을 만들었다.
해서 어째서 ‘어려운 한자’가 아니고 글 쓸 때마다 ‘중국의 한자’라 하니 그런 모함을 받고 있다.
최근에 읽은 같잖은 댓글들!
‘왜구와 한국(남한)이 다시 합쳐야 한다.’ 또 ‘북한과 70년 넘게 갈려 있어 이제 남한과 북한이 아무런 관련이 없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