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3년 로마교황이 고려 충숙왕에게 그리스도인들을 잘 대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라는 최근 뉴스가 나옴
교과서에서 수정될게 많아졌어여 29일날 보았는데;;; 1333년 즉 약 한국 기독교사가 1~200년(개신교 천주교)에서 약700년 사로 늘어남 한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 신부는;;; 잘해야 조선 최초의 신부 등 (이상 공인 역사 예상) 비공인으로는 당태종 시절에 당나라를 거쳐(여기까진 경교 전래 기록있음) 신라 등에 동방 기독교 즉 경교가 들어왔을거라고 여러 자료 정황으로 추정함... 예 / 불국사 에서 발견된 ===마리아 상 등=== 그래서 고고학 유물이 공인되면 한국 기독교 역사가 약 1500 (서기600~700년)정도로 늘어남 와당이라든지 신라 고고학적 발견 등을 보면 십자가와 기독교 관련 문양 등 나오기도 함 여담이지만 외국 선교사들이 조선에 와서 놀란게 아니 이 나라는 야훼와 이름은 다르지만 거의 흡사한 하느님(하나님)이라는 신을 옛날부터 알고 있어 처음 놀랐고 성경을 선교사들이 아닌 조선인들이 미리 갖고 있어서 더 놀랐다는 에피소드는 유명하죠;;; 이하는 발췌 중 일부 ;;;;; 1956년 경주에서 출토된 신라시대의 유물 중 석제 십자가, 동제 십자가와 더불어 마리아관음상 등이 발견되어 경교적인 흔적을 확연히 보여주었다. 이러한 유물들은 통일신라시대의 경교전래를 알려주는 좋은 자료가 되는데,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또한 기독교동점사(基督敎東漸史)의 권위자인 고든(Gordon,E.A.)이 우리 나라의 경교전래를 밝히기 위한 연구기념으로 1917년 금강산 장안사 부근에 대진경교유행중국비의 모조비를 세웠는데, 흑대리석이 아니고 백대리석인 점에서 원래의 비와 다를 뿐이다. 이것을 목사 김양선(金良善)이 탁본하여 숭실대학교 기독교박물관에 소장해 놓았다. 한반도에 영향을 미친 경교의 구실 때문에 기독교의 한국 전래는 통일신라시대로 소급해서 파악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게 되었다. ============ 사진 등은 아래 링크 ============ http://blog.daum.net/abundant33/8505777
PS / 일본 애들은 자기네들이 기독교 역사가 더 빠르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