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로 처리하는 것은 갑옷 만들어 입히는 것보다 돈이 더 들 소지가 있어서 이것도 답은 아닌 것 같고...드라마 제작비가 부족해서 갑옷은 부장급 이상의 역을 하는 사람에게만 입히는 것일 뿐이에요 ....갑옷보다는 포졸복이 제작비가 싸지요 그런데...TV에 나오는 것만 보고 포졸복만 입고 싸웠다고 보고 싶은가 보신데 ...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마세요...이러니 애들 앞에서 냉수 마시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 맞는 듯^^ 그리고...남의 말 하듯이 근거도 없이 고증이 맞다던데 하는 식으로 '카더라'하시면 안되지요...누가 고증을 했다고 해요? 고증하는 사람은 그 시대에 살아봤다고 하나요? 단편적인 것을 짜맞추어 고증하는데는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물어보는게 죄가 되는게 아니고 물어보는 의도가 의심스러워서이지요...님은 혹시 화교가 아니신지?
님의 다른 글을 보면 한국을 폄하하는데 악용하기 알맞은 주제로 해서 질문을 던지시던데...질문을 빙자해서 우리 나라를 폄하하려는 것 같이 느껴져서인데...이런 느낌을 들게 하는 것은 님의 잘못이고요...진짜 그렇다면 한국 사람에게 죄를 짖는게 맞겠지요? 뻥치는게 익숙한 짱개들을 옹호하기 위해서 한국을 폄하하려는 주제를 던지는 어그로 짓은 삼가하셨으면 합니만...이런 제 답글에 전혀 찔리는게 없으신지요?
대비가 미미한 상태에서 갑옷이나 병장기가 부족해 무장상태가 별로 안 좋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일반적으로 전쟁에서 갑옷 조차 준비하지 않고 그냥 천옷을 입고 싸우는 게 일반적이었다 보기는 힘들 것 같네요.
저기 여진족 피해 출처나 좀 압시다. 좀 이해가 안 가서...
뭐 고수전쟁이나 귀주대첩도 이해가 안 갈 수준이지만 그건 상대편에서 얼마를 동원했는데 복귀자가 얼마다라는 식의 기록이 남아서 ... 당시 여진의 기록에 근거한 건가요? 그 당시에 사상자가 정확하게 통계가 남을 수 없는 시대라.
우리나라가 처들어갔냐?
일본놈들이 처들어왔지
피해가 어떻든 그걸 방어해 내고 영토를 지겨낸게 승리가 아니라면,,
넌 뭐냐?
역사를 아는거냐?
아니지.. 이건 말같지도 않은 짱개 쪽발이 주장인데..
니가 개소리 해봤자..
조선이 개털된거나.. 일본이 진것은 변하지 않는다는건만 알아라..
그게 부끄럽던 아니던.. 결국은 우리 조상은 그때 당시는 이나라 영토를 수호햇다는걸
알아야 하는데.. 너처럼 부정하는 사람이 제발 우리 한국사람이 아니길 ..
우리의 미래를 위해 진정 바란다..
역사에 무식해서 물어보나요?
아니면 뭐지요?
무식한거면 제가 설명 드리고요..
관심병자면 그대로 상대해 드리고요..
왜냐하면,, 님은 전쟁나가는데.. 천 쪼가리 입고 나가란다고 그거만 달랑 입고 나갈건가요?
최소한 대나무라도 얼기설기 엮어나 아님 솥단지라도 가지고 가지 않을까는 생각 안해보셨나?
그런 역사적인 사실이 일부는 있겠지만,, 대부분 사람이 모르는 역사적 사실이라는게
님은 의심도 안하는 사람이라면, 제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