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드와 당의 전쟁사> 를 쓴 B.F 미하젤스키 교수는 2008년 옴스크 쿠르간에서 발견된 두루마리로 된 위구르 원문에는 위구르가 775년에 3,000명의 기병이 출동해 장안을 단 시간 내로 습격하여 함락하고 황제 대종을 포로로 잡았다는 놀라운 기록이 있다.
<옴스크 쿠르간에서 출토된 두루마리의 기록은 당국의 유물 보존 사정상 러시아어로 번역한 번역본을 올림에 양해를 구합니다.>
Daejong поймали императора и занял 775 лет зимой 3000 кавалерийской атаки со стороны властей janganseong Вокруг ванны janganseong всей Daejong обе ноги и обе руки были связаны с уйгурами сети осетра были
Каган Daejong глазах вытащил boegi жевали и ждали, пока власти предлагают переговоры
Daejong boegi каган уйгурского и власти в 776 плодов и обещание торговли и дань вернуться к династии Тан послал меня.
해석 : 775년 겨울 당국을 3000명의 기병으로 공격하여 장안성을 점령하고 황제 대종을 사로잡았다. 위구르인들은 대종의 양 발과 양 손을 철갑사슬로 묶고 장안성 곳곳을 돌아다니며 욕을 보였다.
뵈기카간은 대종의 눈을 뽑아 씹어먹었고 당국의 협상 제의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 776년 당국의 태자는 위구르와의 교역과 조공을 약속하였고 뵈기카간은 대종을 다시 당나라에 보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