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해경에 나오는 조선천독朝鮮天毒이란 말이 현재의 인류역사를 이해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키 워드라 몇번의 발제에 걸쳐서 이야기를 진행하려 했는데 기분도 안좋고 제가 바빠서 발제 한 것에 대해서 간단히 말하고 끝을 맺으려 합니다.
조선천독에서 천독은 여러 사서에서 천축이라 나옵니다. 그래서 천축은 지금의 인디아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고 조선을 말하는 것 입니다. 조선 = 천독 = 천축이런 구도 입니다.
여기서 남북조시대에 독이 유로 변경이 됩니다. 조선 = 천유로 되는데 이는 단군신화에 환웅이 서쪽으로 왔다는데서 짐작을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환웅은 서족입니다. 그래서 천유는 서유가 되기에 손오공이 나오는 서유기는 단군신화의 다른 Version입니다.
그럼 조선 = 천독 = 천축 = 천유 = 서유 = 서융이 됩니다. 여기서 조선은 움직이는 무엇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이것을 다른 문화권에서 비행접시다 천공의 성이라 또는 최근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다 하는 것 입니다. 하울은 서울을 말하는 것인데 서울의 뜻이 지옥으로 하데스 또는 하夏를 말하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지금 중국의 요우커들이 어쩐다 뭐란다 말들이 많은데 요우커은 한자는 유자 遊子로 서융 또는 서유족이란 말로 환웅족이란 말입니다. 알다시피 이들은 한국인이 아닙니다 그럼 그 들은 요우커가 되면 안되는 것 이지요. 요우커는 다시 영국 런던으로 가서 요우크 지방으로 나오고 영국 왕세자는 요우크 대공이 됩니다. 다시 말해서 영국 왕실은 서융족이면서 조선족입니다. 파리지엔도 역시 같은 뜻 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뉴욕도 마찮가지 입니다. 이들은 단순 말로만 따진다면 조선족입니다.
그럼 근세조선의 국제적 위치는 어떠 했을까요?
대조선이나 대중화는 문명세계라는 말이고 소중화나 소조선은 조선의 근본내지는 핵심인 서울을 중심으로 하는 한반도를 말하는 것 입니다. 아직도 세계는 조선을 지배하에 있는 것이고 단지 소조선만이 헤메고 있는 상황이라 보면 됩니다. 그 이유는 알아서 해석 하세요.
그리고 지옥이란 말에 굉장히 예민해 하시는데 서양 문명의 두 축중의 하나인 헬렌이즘은 지옥이라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헬렌이라 그리스인들이 사람이란 뜻으로 부른 말로 헬렌이외는 사람이 아닌 가축이나 짐승이고 헬렌만이 문명인이라는 말 입니다. 그것은 조선인 만이 사람이고 문명이라는 말 입니다. 지옥이란 말이 나쁜 뜻이 아닙니다.
그 밖에 하고픈 말들이 많지만 바빠서 이만 줄이고 앞으론 눈팅만 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