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완근 무슨 허벅다리만하고 눈 노랗고 광대 나오고 서양인같은 모습이 어느정도 있고
안와상융기좀 발달하고 코가 매우 커야함
그리고 몸에 갑옷두르고 피부가 붉고 하얘야함
그쪽 유전자가 c3인데 막상 우리나라에 가진사람 7~9%밖에 안됨
보면 동남아, 중국 북방한족이 80%가까이의 주류를 이르고 일부 아랍인이나 유목민쪽 피가 섞였지
우리나라 근간은 북방한족이랑 동남아인임
지금 일본에 황족과 권력층을 비롯한 주류 기득권층에 대부분은 동남아를 뿌리로둔 원주민이 아니라 북방출신 도래인을 비롯해서 여러 시기에 걸쳐서 열도로 들어간 북방을 뿌리로둔 사람들이고 북방출신들 특히나 황족을 비롯한 지배계급은 순수 혈통을 지키며 살아왔다 알려져있고 그 밑에 평민층들이 상대적으로 국제화 이후로 서양인과 혼혈이 많이 됬다 하지만 주류는 거의 뿌리가 우리민족과 동일한 북방에 유전자계열임. 이미 북방지역의 브리야트 역사학자들도 한참전에 한국과 일본에 유전자에 가장 가깝다 인정했고 연대 의대팀도 동일한 결과를 말했음 ㅋ 브리야트에 저명한 학자들이 스스로 알아서 한국과 일본에 북방에 뿌리를둔 덩일한 혈통임을 증명해주고 잇는판에 댁이 나서서 오류투성이에 소설만 백날 써봤자 설득력이 없어여..뭐 어짜피 목적은 딴데잇겟지만ㅋ
보조도조도님께서 내세우는 몽골인을 결정짓는 이해 할 수 없는 기준점과
이상한 형질인류학적 근거는 일단 뒤로하고
뭐 한국인과 몽골인을 부계염색체나 상염색체로 비교해본다면 상당히 거리가 있음은 동의합니다.
그리고 O3계통에서 한, 일에서만 주로 나타나는 고유종인 O3-F4010.2 정도를 제외한
다른 계통의 한국 O3분들을 본다면 한국의 O3계통이
북방한족이나 북방민족과 겹치는 사례가 어느정도 있기에
북방한족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점 또한 동의합니다.
그런데 O2b계통이 동남아라는 것은 납득하기 힘들군요.
O2b1a/O2b1b 모두 동남아와 관계없는 한, 일에서 주로 나타나고
O2b의 세부계통을 살펴본다면
한국계(L682), 일본계(47z), 만주계(K3), 중앙아시아계(F1813)로 나뉩니다.
게다가 한국에서 주로 나타나는 O2b1b-L682 경우,
한국 뿐만이 아니라 시베리아 여러 소수민족에게서도 꽤나 높은비율로 나타납니다.
도대체 O2b의 어디가 동남아 계열이라는 건지?
O2a와 O2b는 최소 27000여년전에 O2에서 분화했는데 혹시나 앞에 'O2'라는 부분이 같다는 이유로
동남아의 O2a와 전형적인 북방 분포를 보이는 O2b를 같다 여기시는 것이라면
보조도조도님 스스로 자신의 지적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자각하고 자괴감 느끼셔도 될 듯합니다.
본적있습니다 제앞에서 걸어가더군요 두 남자 분이 말 하지 않고 있을 때는 한국 아저씨들인 줄 알았습니다 .. 그 뒤로도 몇번 봤고 말하지 않으면 그냥 한국인입니다 처음에는 몽골말해서 놀랬습니다 한국 사람인줄 알았다가 .. 님이야 말로 몽골인을 보기나 한겁니까? 상상속이나 꿈에서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