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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23 17:19
[한국사] 훈민정음과 파스파문자
 글쓴이 : 밥밥c
조회 : 4,970  

 현 주류사학계에서는 몽골과 한국이 전혀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한국의 대표적인 문자인 훈민정음에 대해서는 아예 기존에는 없는 전혀 새로운 문자라고 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주장에 대해 세계언어학회에서는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이죠.
 
 
 
 
 위 기사에서만 보더라도,
 
한글은 정말 독창적으로 창제된 문자일까. 학교에서는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1446년 훈민정음을 새로 만들어 반포했다고 가르친다. 하지만 한글과 비슷한 고대 문자는 사실 동아시아에 널리 퍼져 있다.

인도 구자라트 지방과 티베트의 고대 문자, 신대문자(神代文字)로 불리는 일본 아히루(阿比留)문자 등이 그것이다. <세종실록>과 <훈민정음해례>에도 '옛 글을 본떠(倣古篆)' 훈민정음을 만들었다고 명기돼 있다.
 
 
 
 언어학회에서는 거의 같은언어, 같은문자로 보고있습니다.
 
 오히려 독창적이라고 한다면 뭔가 언어학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망신당할 소리만 골라서 하고 있다는 것이죠
 
 
 
 
 
 자세한 내용을 담은 책은 "훈민정음과 파스파문자" 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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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 16-04-23 17:50
   
신대문자 나오는거보고 뿜었네.....그건 그냥 한글랑 똑같은건데 지들이 부러워서 가져가놓고선...일뽕들 미친거 아니가?
신대문자는 일본외황가에서만 썼다고 하더만...일반적인 문자도 아닌데 개소리를 하눈군하...어이없네... 그리고, 파스파어쩌고 해서 들어가보니...코에걸면 코걸이 입에걸면 입걸이냐?....비슷한 문자라고 들이대는거 보니 발음도 완전 다른거였구만...
그리고, 언어학적으로 완전 다른 언어라고 하는데 어따 들이대는지 몰겠네...한자와도 비슷하고
Marauder 16-04-23 17:52
   
신대문자는 조작판명아니었나
마그리트 16-04-23 17:56
   
글자조차 없어 열폭하는 족속 논리구만.
이미 창제원리가 낱낱이 밝혀져 있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세계 유수의 언어학자들의 샅샅이 조사하고 연구하여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이 입증된 결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이런 덜떨어진 사이비들이 설친단 말인가
내참 진짜 수준 떨어지네.
내일을위해 16-04-23 17:57
   
신대문자?  킁.
그노스 16-04-23 18:15
   
해례본에도 옛 글자를 참조했다는 구절이 있듯이 한글이 무에서 유로 창조되듯이 창제된 문자라고 주장하시는 한국분은 거의 없으실줄 압니다.

'ㅇ'의 제자 방식, 음소 단위 표기법 등에서 훈민정음이 파스파문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에는 저도 다시 생각해 보게되나, 그래도 기본 초성은 사람의 발음기관을 본떠 만든 것이라는 훈민정음 해례본의 기록을 존중해 주자는 쪽입니다.
조선시대가 특허권이 있던 시대도 아니니 다른 글자를 거의 똑같이 모방해놓고 창제원리를 속이실 이유는 없을듯한데, 창제하신 분께서 창제원리가 이러이러 하다고 밝히신 것을 우리가 굳이 부정할 이유는 없을듯 합니다.
더욱이 신대문자는 일본의 날조라고 일본 학계에서도 확실히 일치를 보았습니다.

제가 십수년전에 캐나다에서 대학 다닐때 현지 언어학 교수도 한글의 독창성을 지적하고 칭찬하며 가리키던 일이 기억에 나는데, 요즘 세계 학계에서 우리 한글을 파스파 문자와 거의 같은 문자로 본다는 말에는 금시초문이었으나, 우리 학계와 세계 학계가 서로 토론을 거쳐 연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굳이 우리 학계보다 세계 학계의 연구에 더 권위를 세워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 글이고 우리 역사인데요-_-)

조선의 측우기만 하더라도, 조선이 사정상 중국 연호를 사용해 왔다는 것을 모르는 세계 학계에서 측우기의 중국 연호를 근거로 아직도 측우기가 중국에서 제작되었다고 잘못알고 있더군요.
이 문제로 제 역사 교수에게도 정정해 드렸는데 지금은 어떻게 가르칠지...
     
남아당자강 16-04-23 23:46
   
해례본 어디에 옛글자 참조 했다고 나오나요? 엄연히 새로 28자를 만들었고, 어떤 이유로 자모의 모양을 이렇게 만들었다고 뻔히 적혀 있는데 헛소리로 결론난 파스파 문자 참조설을 들고 오십니까? 요즘 가생이가 왜 이런지.....
          
그노스 16-04-24 06:34
   
훈민정음 해례본, 61쪽의 정인지 서문,
'글자는 옛 전자를 모방했다'

세종실록 102권, 세종 25년 12월 30일 경술 2번째기사,
'이달에 임금이 친히 언문(諺文) 28자(字)를 지었는데, 그 글자가 옛 전자(篆字)를 모방하고, 초성(初聲)·중성(中聲)·종성(終聲)으로 나누어 합한 연후에야 글자를 이루었다. 무릇 문자(文字)에 관한 것과 이어(俚語)에 관한 것을 모두 쓸 수 있고, 글자는 비록 간단하고 요약하지마는 전환(轉換)하는 것이 무궁하니, 이것을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고 일렀다.'

...라고 나와 있으므로 옛 글자를 '참조' 했다는 것이지 제가 훈민정음이 독창성을 잃었다거나 파스파 문자를 모방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ㅇ'의 제자 방식, 음소 단위 표기법이 파스파 문자의 영향을 받았다는건 제 생각이 아니라 발제자분의 인용기사 중에 나오는 설로 제가 들고 나온 설이 아닌데요??
님께서 발제자분의 인용기사를 다 읽어보시지 않으시고 제게 오해를 하신듯 합니다.
제 말뜻은 그 인용기사를 제가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지만, 해례본에서 창제원리를 스스로 밝혔으니 파스파 문자설 보다는 스스로 밝힌 창제원리를 존중해주자는 뜻입니다.
제 글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문맥상 제 뜻을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남아당자강 16-04-24 17:1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97172&cid=47319&categoryId=47319

글자의 모양은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뜬것이고요, 정인지 서문에 나오는 象形而字倣古篆의 의미는 옛전자체를 모방했다가 아니라 초중종성의 배치 모양을 뜻한다고 해석해야 합니다. 한자의 모양을 살펴보면 좌우아래에 기본되는 글자를 배치하여 하나의 글을 완성하는데, 한글의 모양도 좌우아래에 자음모음자음의 형태로 글자를 구성하는 겁니다. 즉 음소의 배치모양을 고전에서 따 온 것이지 구성하는 음소의 모양은 독자적인겁니다. 하필이면  倣란 단어를 써서 마치 중국 전자체 모양을 모방했다는 오해를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노스 16-04-24 21:08
   
옛 글을 '참조' 했다는 제 말의 출처를 님께서 물어보시길래, 해례본과 실록을 해석한 기존 '모방설' 제가 인용했습니다.
그러나 제 첫 댓글을 보시면, 옛 글을 '모방' 했다가 아니라 굳이 '참조' 했다 라고 제가 글을 적은건, 원전의 설명을 존중해 倣 을 모방이라고 그대로 해석하되 세종 제위시 정치적 상황도 고려해서 주석을 달아 받아들이면 된다는 주장에 대한 공감 때문이었습니다.

중국의 전례를 중요시하는 조선에서 자국의 문자 창제가 가져올 대내외적인 파급을 고려하여 사실과 다르게 기만적인 倣 이란 단어를 사용했지만, 해례본의 창제 원리를 보면 사실상 독창적인 창제가 옳다는 주장이지요.
저도 이 주장에 공감하기 때문에 해례본과 실록에서 보통 모방이라고 해석된 단어를 제가 완곡하게 '참조' 란 단어로 표현한 것입니다.
'참조' 는 비교, 대조했다는 뜻일뿐 독창성을 잃지는 않으니까요.
제가 계속 '참조' 라는 말을 강조한 의미를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字倣古篆 에 대한 님의 말씀에도 공감하고, 한글창제가 독창적이라는 견해의 틀에서 님과 제가 별 차이점이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옛 전자체, 심지어 파스파 문자나 가림토 문자를 모방했다고 보는 설들로 보통 나뉜다고 알고 있어서 그 중 많이 인용되고 제가 들은 전자체설 해석을 인용한 것입니다.
국사편찬위원회의 실록에는 象形而字倣古篆 중에 字倣古篆 구절을 '글자는 고전(古篆)을 모방하고' 라고만 해석을 해놓았더군요.
字倣古篆 에 대한 해석이 학자분들도 분분하시므로(타협이 없는 거의 종교수준) 제가 딱히 어느 쪽이 옳다고 할수는 없겠습니다만, 훈민정음의 독창성에 큰 의미를 두고 갑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남아당자강 16-04-25 13:04
   
무에서 유가 창조된게 아니란 말씀에서, 제가 모방했다는 의미로 오해한듯 합니다. 음소의 배치 모양은 한자와 같다고 하지만 음소로 음절을 구성한다든가 음소의 생성원리등을 생각 했을땐 무에서 유를 창조 했다는 것이 제 생각이라.... 아무튼 오해해서 죄송하고 말씀 감사합니다.
                    
밥밥c 16-04-24 23:01
   
사실 저 책은 절대로 출간해서는 안될 책입니다.

 출간해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사람은 저자 본인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학자라면 , 학술적으로 타당하다고 생각된다면 그렇게 해야겠죠.

  책을 낸 이후 ,,,,,


필자는 지난 7월에 『한글의 발명』을 출간해 국어학자들의 빈축을 샀다. 이 책의 출판이 <동아일보>에 소개됐을 때 많은 악성댓글이 인터넷기사에 붙었다. 그것을 보고 주변 사람들이 모두 몸조심하라고 했으며 어떤 제자는 밤길을 절대로 혼자 다니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전혀 이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 책을 전혀 읽지도 않았고, 읽었어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사이비 학자들이 지금 학계의 학회장이나 편집위원, 학회의 실무 임원을 장악하고 있으면서 우리말, 우리글에 대한 참신한 연구를 싹부터 자르고 있으니 우리 국어학계의 앞날이 참으로 정말 걱정된다. 필자의 논문은 투고만 하면 ‘게재불가’ 판정을 받는다. 익명의 심사에는 학자의 양심이라는 것이 없는가?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31916
촐라롱콘 16-04-23 18:43
   
티베트문자가 인도 범어(산스크리트어)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고,

원나라 시대의 파스파문자가 티베트문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고,

한글 창제 당시 신숙주를 비롯하여 한글창제에 관여한 몇몇 학자들은 음운학을 비롯하여

한자, 여진어, 몽골어, 티베트어, 범어에도 능통한 이들이 있었기 때문에,

한글창제과정에서 일정정도 주변문자들을 참고하고, 영향을 받았을 개연성은 있지만.......

한글 자모의 구성방식이 주변문자들보다 상당히 정교하고 독창적이기 때문에

주변 문자들과는 완전히 다른문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남아당자강 16-04-23 23:49
   
한때 한글창제에 집현전학자 참여설이 있었으나 훈민정음언해 해례본이 발견된후 세종대왕 독자 창제로 결론 났는데 신숙주가 왜 나오나요???? 영향을 받은 문자 없습니다.
jame 16-04-23 19:15
   
가생이가 작은 커뮤니티라고 하기에는 유동인구가 많지만 어찌되었든
여기까지와서 꾸준히 역사, 문화 등등을 조작, 폄훼하는 거 보면
그런 목적을 가진 집단이 있는 느낌을 받음;
아니면 그걸 퍼뜨리는데 일조하거나
냉면제국 16-04-23 20:18
   
암요 김치는 기무치의 영향을 받았겠죠ㅋㅋ
스코티쉬 16-04-23 20:24
   
우주인에게서 받았다고 인터뷰 하던 그 신대문자 말입니까.
신대문자(神代文字)로 불리는 일본 아히루(阿比留)문자 얘기 나오길레

그냥 스크롤 내렸습니다. 이거 또라이네 ㅋㅋ
커런트스탁 16-04-23 20:34
   
ㅋㅋㅋ 아니 무슨 언어학회에서 거의 같은언어, 같은문자로 봐요?
기사에서도 "세계 문자학계에서는 이 문자가 훈민정음 창제에 결정적 영향을 줬다는 것이 상식으로 통한다."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같은 문자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죠. 게다가 난 저 기자가 저게 무슨 의미인지 알고 적었다고 생각되지도 않네요.
또 파스파문자 기원설에 대한 게리 레드야드의 주장은 그 출처가 불명확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86%A0%EB%A1%A0:%ED%95%9C%EA%B8%80#.EA.B2.8C.EB.A6.AC_.EB.A0.88.EB.93.9C.EC.95.BC.EB.93.9C.28Gari_Keith_Ledyard.29_.EB.85.BC.EB.AC.B8_.26_.ED.8C.8C.EC.8A.A4.ED.8C.8C_.EA.B8.B0.EC.9B.90.EC.84.A4
링크의 6, 8번 참고해 주세요.

세종실록에 보면 훈민정음 반대파인 최만리가 상소문에서,
"글자의 형상은 비록 옛날의 전문(篆文)을 모방하였을지라도 음을 쓰고 글자를 합하는 것은
모두 옛 것에 반대되니 실로 의거할 데가 없사옵니다.(則字形雖倣古之篆文, 用音合字, 盡反於古, 實無所據)"
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부분의 앞뒤를 보면 최만리가 '古之篆文'을 몽골이 아닌 중국의 것으로 전제하고 이야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최만리가 이 이야기를 했냐면, 세종과 정인지 등이 훈민정음 해례와 대화 속에서 최만리 등에게, 훈민정음이 '象形而字倣古篆' 즉 그 "형상을 따르되 글자는 古篆을 본떴다"라고 변명(?)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즉,
최만리 : 중국 무시하고 이렇게 새 글자를 함부로 만들어도 돼?
세종 : 아냐. 새로 만든 게 아니라 중국의 옛글자를 본뜬 거야.
최만리 : 모양은 비슷해도 음을 적고 글자를 합하는 방식이 중국 옛글자랑 다른데? 당신 얘기는 근거 없어!(위 인용 부분)
이런 식의 대화 맥락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렇게 보면 고전(古篆)이 몽골의 파스파문자라는 것도, 아님 무슨 가림토 문자라는 것도 다 헛소리죠.
그냥 자기한테 유리한 대로 앞뒤 다 잘라내고 필요한 부분만 갖다 해석이랍시고 해대는 것은 바보짓입니다.

그리고 한글이 높이 평가 받는 이유, 음소 개념의 확립과 음절의 삼분법, 자음과 모음의 형태적 독립성, 자음 디자인에 있어 자질성의 확립 등등 그 독창성과 혁명성은 파스파 문자는 물론 세계 어느 문자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겁니다.
그런데 무슨 한글과 파스파 문자를 동일한 문자로 본다는 겁니까?
밥밥c 16-04-23 20:38
   
맨 아래의 책을 보면 한국어의 언어적 특징이 알타이계 교착어입니다.

 이러한 언어적특징이 북방계에는 일반적이고, 상호간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죠.

언어적특성이 비슷하면,  그 언어를 표현하는 표음문자의 경우 서로 비슷 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방각 16-04-23 20:40
   
참 웃기는게 해례본이 발표되고 창제원리가 고스란히 드러났음에도 계속 이런 글을 써대는 정신머리를 가진 사람들이 나타나는 걸 보면 인간의 무뇌스러움이 얼마나 엄청난지 짐작이 감....ㅎㅎ
사무치도록 16-04-23 22:28
   
뭐냥? 왜 이런 어그로 기술을 쓰는 것이냐! 정체를 밝혀라
또리또리 16-04-23 22:36
   
참 가지가지... 신대문자가 1900년대에 왜놈들이 창작과 조작한 문자라는걸 아직도 모르는 밥통이...ㅡ,.ㅡ
왜놈들 꼴깝도 여러가지 하네요... 문자도 없어 남의거 가져다 쓰는 원숭이들이...

왜놈 원숭이는 몽둥이가 약인데
패닉호랭이 16-04-24 01:11
   
이분 뭘 모르시네요. 신대문자는 역사스페셜에서 이미 다뤘습니다. 역사스페셜 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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