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이 고려를 7번 침입했으나 대몽항쟁으로40여년간 막게 됩니다. (첫번째 이유)=무신정권의 몰락
결국 무신정권이 끝나고 세자(후일의 원종)가 항복을하고 원나라로 가게 됩니다.
그후 원종이 몽골의 왕위싸움에서 쿠빌라이를 지지 하고 또한 왕위에 오르면서
고려에대해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하여 쿠빌라이 딸을 원종의 아들(충렬왕)에게 시집보내어
부마국으로 되어진겁니다.(두번째이유)
고려국왕은 원나라의 부마이자 황족으로서 영향력이 상당하였기에 원나라에 편입되지않고
국체를 보전할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