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른건 왜곡을 하더라도 제발 조선의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사실은 왜곡을 쳐하지 말자.
솔직히 다른건 왜곡이 가능하더라도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었다는건 증거가 다있기 때문에 왜곡을 할수가 없는거 아님?
그런데 그걸 왜곡을 하고 있으니. 그때당시 조선같은 경우는 국호도 중국의 승인을 받아서 지었고 세작책봉을 할려고 했어도 중국의 허락을 받아야만 했고 국왕이 왕위에 오를려고 했어도 중국의 승인을 받아야만 했으며 영은문에서 중국의 사신이 오면 조선의 사신이 중국의 사신한테 절까지 했고 자신들의 연호와 글자를 쓰지않고 중국의 글자와 연호를 섰을 정도로 조선은 중국한테 속국이었음을 스스로 자처했고 임진왜란당시에는 군사적인 독립지희권과 외교권도 없어서 일일히 다 중국군의 통제를 받아야만 했으며 조청상민무역자정에서도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라고 적혀있고 조선은 그것에 대해서 항의나 부정도 하지도 않았고 조선스스로가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말을 여러번 했었는 기록까지 있는데도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 아니라고 우기는 국뽕들.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왜곡이 가능하더라도 이미 증거가 있는 사실을 증거가 다 있기 때문에 아무리 왜곡할려고 하더라도 절대로 왜곡을 할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한국의 역사가 하등하더라고 느끼더라도 제발로 인정할건 인정좀 하자.
인정해야 되는것도 아니라고 우기지 말고.
그리고 국뽕들이 아무리 역사왜곡을 해도 전세계는 인정을 하지않고 집단정신승리에 불가하기 때문에 아무리 국뽕들이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 아니었다고 우기더라도 전세계는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라고 인정을 하기 때문에 아무리 국뽕들이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 아니라고 증거가 있는데도 날조하더라도 아무런 소용이 없고 집단정신승리 개소리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