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국뽕들의 논리 없음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말해서 역사적으로 아무런 인정받은 않는 증거를 사실이라고 주장하거나 사료에 적혀있는 기록하나가지고 과대해석하거나 자신들 마음대로 해석하는건 그렇다고 치더라도 모순성 없는건 진짜로 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가장 대표적으로 한국인들이 그때당시 일본이 한국한테 조공을 했고 폐하라는 칭호를 섰다는 이유로 일본이 한국의 2000년동안 속국이라고 드립치는건데 솔직히 이런 논리로 따지면 그때당시 삼국시대에도 한국은 삼국전체가 중국한테 조공바치고 책봉까지 받았고 통일신라 이후부터는 자신들의 연호를 버리고 중국의 연호까지 썼고 중국황제의 의상까지 따라했으며 고려시대때도 중국의 연호를 섰으며 송나라,거란한테 조공했으며 책봉까지 받았고 1125년에는 금나라하고 군신관계까지 맺었으며 1260년대 이후부터는 원나라 한테 항복한이후 조선말까지 중국한테 내정간섭을 일일히 당했는데도 일본이 한국한테 조공했고 폐하라는 칭호섰다고 속국이라고 우기면서 정작 자신들을 내정간섭과 중국의 연호까지 섰는대도 중국의 속국이 아니었다고 우김.
솔직히 일본같은 경우는 삼국시대부터 2000년동안 독립적인 일본고유의 연호를 섰고 반면 한국같은 경우는 신라시대부터 자신들의 연호를 버리고 중국의 연호까지 섰는되도 일본이 한국의 속국이라고 우기면서 반면 중국의 연호까지 사용한 한국은 5000년동안 중국의 속국이라고 아니라고 우기는 이 모순된 논리는 뭐지?
솔직히 일본이 한국의 속국이라고 우기면 한국인들은 반만년 중국의 속국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생각못하고 모순된 주장만 집어쳐놓는 국뽕들은 보면 진짜로 뇌가 없는거 같음.
제발 역사적으로 아무런 인정받는 않는 증거를 사실이라고 주장하거나 사료에 적혀있는 기록을 과대해석하거나 자신들 마음대로 해석하는건 좋다고 치더라도 제발 바보같이 모순된 주장은 쳐하지말고 생각을 하고 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