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말고...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증거는 세상에 차고 넘칩니다. 그리고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가진 권능은 가장 강력합니다. 성경 말고 그 어떤 책도 천지의 창조 원리와 절차를 설명한 저서는 없습니다. 댁이 이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세상을 보는 통찰이 빈약하다는 뜻입니다.
아마 쓰뢰기질 할 년놈은 그렇게 살다 죽을 것 같습니다.
과거 잘 못을 말 해야 해서요... 얍삽하게 어떻게 정직을 버렸겠습니까?
어떤 인간인지 보고도 모르고 하고 한 일이겠습니까? 쓰래기들... 계속 그 쓰래지기 짓을 하다가 죽을 것입니다.
울 엄마 죽어갈 때도 가해함에서 사람을 생각함에서 진취적 행동? 반성이 없었습니다...
대갈팍을 말 해 보세요! 뒷담화나 진행에서요... 있는 것을 말 해 볼 님 아니였나요?
정직을 버려! 아~~! 이 인간들을 어떻게 말을 해야 함? 양심을 버려... 누구에게? 그 대상자는 누구였을까?
개 쓰래기들... 양심 버린 것이 아니고 하겠다? 그 더러운 짓 욕심에 대한 것.. 그 것을 모르고 하겠네? 응?
우리동네 가계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그런데 진짜 이뻐도 너무 많이 이뻐... 옆 동네에서 그 여자를 보러 와~~ 그리고 더 멀리서도 보려고 찾아오지...
그런데 개똥이가 우연하게 연이 되어 아기를 낳는데 넘 이뻐... 별 것 아닌 것인데 넘 이뻐.. 차이는 미모에서 많이 나...
그런데 비슷하다 말하고 싶은 인간이 있는 거야... 차이가 나도 엄청 많이 너무 많이 차이가 나는데... 그런데 하는 말이 비스무리하다고 말 할 인간이 있었던 것 하지 말아야 하는 그 짓이 있었던 거야.... 절대로 그렇게 될 수 없는 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