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 어린이 집에도 당신의 아이들의 신선한 뇌수를 노리는
예수 좀비들이 출현했다고 하니 학부모 들의 주의가 요망됩니다.
특히 이들 예수 좀비들은 물린 아이들에게 예수 좀비에게 물린 사실을
부모들에게 말하지 말고 비밀로 하라고 했다고 하니
학부모님들의 각별한 주의와 세심한 경각심이 필요합니다.
특히 예수 좀비 환자는 거의 치료가 불가능한 정신병이라
자녀들에게 특별한 주의와 예방조치를 당부드립니다.
이런 예수 좀비의 위험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의 뇌수를 지키기 위해
모든 종교를 중독성이 심한 술 담배와 마찬가지로
청소년 유해물로 지정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