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외 댓글달지 마시오
지난 몇년동안 내가 게시글을 올리면 보통 대여섯은 비난, 비방, 조롱섞인 댓글들을 담.
물론 글내용은 사상의 차이는 있지만 사회적 지탄을 받을 정도는 아니었다 봄.
이건 한 사람을 옳고 그름없이 집단 린치를 가하는 동네불량배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슴.
이런 악행들이 오랫동안 반복 되었었는데 더이상 불의에 굴복하면 안되겠기에 힘을 키워
불량배들 몇놈을 줘 팼더니 그들의 특징은 조금이라도 센놈을 만나면 꼼짝을 못함.
원래는 힘도 없고 줏대도 없는 일대일로는 싸움못하는 인간들이었거든.
그래서 그동안 무리지어 행동해왔던 거지.
그렇게 싸우다보면 혼자 싸운사람은 지침.
그 후 잠깐 좀 쉬려고 하면 나타나서 다수의 패거리편에 서서 공격하는 인간이 있다면
그는 과연 어떤인간일까?
자신을 불의를 보면 못참는 의로운 인간, 주변인에게 항상 예의바른 인격자로 포장했지만
실상은 제일 쌈 잘하는 불량배들 우두머리임.
불량배들이 다굴질할땐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가 패거리들이 쳐맞고 불리하다 싶으면 그대서야
직접 나서는 인간.
감히 건달이나 꺙패들도 ㅉㅗㄱ팔려서 할수없는 일을 서슴치 않는 인간.
그는 불의를 못참는 의인인가? 그냥 생양아치인가?
또 신기한게 이 인간이 등장하면 쓰러졌던 패거리들이 다시 부활함.
진짜 불의에 분노할줄 아는 의로운 자라면 사상이나 이념에 관계없이 다굴짓 했을때 말렸어야 했음.
그러면서 한다는 얘기는 아주 가관임. ㅋㅋㅋ
지패거리들 몇대 맞았다고 몰매 맞았던 피해자를 폭행범으로 둔갑시키고 자신을 경찰로 비유함.ㅋㅋ
이렇게 쉽게 얘기해도 알아들어먹을것 같지는 않슴.ㅉㅉ
그럴것 같았음 진작에 이런 불의를 멈춰겠지.
앞으로 이런 상황은 지속되겠지만 다굴공격과 쉴드치는 인간들에게는 예를 갗추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