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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6-06 23:33
성경에 대한 궁굼한점이 있습니다
 글쓴이 : 소주한병
조회 : 1,840  

저도 성경을 제대로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성경에서 이런 말씀을 들은거 같습니다 나의 하나님은 시기하시는 하나님 질투하시는 하나님 분노하시는 하나님 이라고 그렇지만 이 모든게
성경에서는 죄라고 말하고 있고 하나님은 죄를 너무 싫어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없겟지만 미개한 마음으로 의문이 들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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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2 23-06-07 11:24
 
성경에서 예수쟁이들이 하는 말이, 대필이라는 것입니다.
신이 직접쓰지 않았는데(유형, 무형) 인간을 통해서 쓰었다는 것이지요!. 이상하지 않나요?
또 4대복음 내용이 다 다릅니다. 그 신이 멍청하지 않았다면 파악했었을 것입니다.

저는 인간이 신 어쩌구를 쓴 내용이라! 생각하며,
그 역사에 대하여, 그 일을 대함에 대하여, 스스로 양심을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양심 버린 인간들이 만든 것....

PS- 제 엄마는 초등학교도 못 나왔었고(중퇴),
개독교 집안이 그리고 저랑 같은 반에 있던 반장도 하고
성적에서1~2등 하였는데, 길에서 저의 집을 지나서 있는 곳 논에 집을 짓었습니다.
면 시내에서 울 동네로 그 것도 저의 집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온 것입니다.

어떤 분이기가 예상되시나요?
그런데 종교로 나대는 것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았고, 엄마는 냅두시는 것 같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또 흘러, 포도 농사만을 열심히 하는 가족 같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 피 속에 그 나쁜(예수쟁이) 생각이 있을 것인데도 말입니다.

또 문제는 엄마와 할머니가 신당 주인, 제 친 할머니와의 관계인 것입니다.
산신령이 대빵이고, 총 4명 중에
석가모니 부처님이 마지막4번째 레벨이 되는 자리에 있었고,
제자가 꼴랑 한명이었는데, 그 선생님(제 친할머니)이 그 곳을 물려주셨습니다.

그 곳은 사람이 기거할 수 있는 가장 큰 집과 신당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엄마가 그 신당에 돈도 놓고 하셨지요.
그 신당에 찾아오는 사람 상주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없었고,
이미 계획된 일에서 그 곳을 제 할머니가 방문 했었던 것인데... 돈 놓을 사람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 곳을 가려면 2가지 길로 갈 수 있었고, 산 정상 쯤에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산 길이고,
저희동네서 가려면, 가는데만, 1.5~3시간 정도(?) 하였습니다.

또 저희 동네에서 출발하는 길이 있어서...
당연히 저희 집에 들르셔서 출발 하셨고, 엄마가 보양을 하셔야 했는데 저는 머슴과 같았습니다.

저는 고불 출신인데 그 때(고불일 때)도 할머니 짐을 날라다 드렸고,
할머니는 귀한 손주라 하셨지만 장남(저의 형)이 우선이고, 저는 좀 많이 메롱! 이었습니다.

기억이 가물한데 초딩(국민학교) 때도 짐 날랐던 것 같고,
엄마는 힘만 쎈(3살 위 형 아버지를 팔씨름으로 이김, 그런데 힘 차이로 씨름 대회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음) 저를 통해서 중학교 때부터 본격적으로 머슴처럼 짐을 나르게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 때는 엄마는
그 예수쟁이 인간들이왔을 때, 아무 행동을 안 하시고, 그냥 계속 그렇게 있으셨습니다.
바로 그 옆에 사는 이장집이 있었고, 과거 제가 듣는 곳에서 울엄마에게 부탁 하라고, 하였고, 실망스러웠습니다.

그 때는 이장이 아니였나? 이장이었나? 하는 생도 드는데...
그 어머님이 그 자식에게 말을 하는데... 그  두분 능력으로는 해결 할 수 없는 일인 것 같았고,
굽혀야 하는 상황 같았습니다.
저녘에 도착한 반쯤 먹은 튀김닭, 그 닭을 제가 먹었었습니다.

엄마는 엄청 잘난척도 하시고 또 그렇기도 하였는데...
기억이 가물한데 어떤 문제였었는지 지금 잘 기억나지 않지만,
정성에서 별루인 그 닭을 먹었는데, 엄마가 쉽게 그 일을 처리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더 똑똑하고 싶은데 잘 안 되고 있는 일 같습니다.
세상의빛 23-06-15 21:17
 
님도 화내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보면 싫잖아요 그런데 님도 하잖아요 ㅋ
     
태지2 23-06-16 02:08
 
화내고 하는 일은 당연한 거에요. 님이 목석은 아닌잖아요.
그 화내고 당연한 일에서 거짓말이 섞여 있는 것이 문제인 것이지요!

싸잡아서 비슷하다고 한다면 님은 어떤 사람인 것 같으신가요?
그 사람을 생각하는 일인데, 님이 해깔리고 계속 할 수 있었을까요?

물어볼께요!
님 진심 생각함에서 님이 님의 생각과 님과 비스무리한 적이 있었나요?

남이 모른다는 생각은.... 지나가던 개도 알고 있던 사실 아니였을까요?
비밀 결합 합체 동일... 니무아비 썰렁!

신 개척길?
뭐가 새로운데? 더티 클럽도 가입하면서 미스무리 함?
그렇게 말 할 수 없었을 것인데....
          
세상의빛 23-06-16 17:30
 
뭘 아는것 처럼 여러말로 스스로를 포장해봤자 별거 없어 보여용
혼자서 주저리주저리 하시지 마시공 ㅋ

그냥 배가 고프면 밥 달라고 하면 될껄~

내가 아침에 몇시에 밥을 먹었고 그로부터 몇시간이 지났고 어느 어너지 소모의 운동과
일을 하였기에 지금 내몸에서 허기짐의 신호를 보냈기에 나의머리속은 밥에 대한 갈망과
여러음식에 대한 섭취가 필요함을 인식하였으며 나에게 밥을 대접하는 이에 대해선
내가 그를 사랑과 존중으로 대하여 줄것이며 오늘 하루는 그를 생각하며 그에 베품을
잊지않고 살것이요 이런 기회의 제공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누구든지 나에게 한끼의
식사를 베푸는 자에겐 내가 모두 똑같은 맘으로 그를 대할것이니........

이런식으로 주저리 주저리 말을 많이 한다고 상대가 더 알아주는게 아닙니다

그냥 배고프니 밥좀 달라 하면 되는것이죠~ 대화의 기본은 나의 뜻을 얼마나 상대에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냐가 중요한것이지 주저리 주저리 말만 많이 한다고 대화를 잘하는게
아닙니다

참고로 제가단 글은 그냥 가볍게 단글임 그 이상도 없고 이하도 없음요 ㅋㅋㅋ
               
태지2 23-06-19 21:03
 
개독도 아니고 사기꾼들 모임, 한마음 선원이나 신종현 무리 같네요...
-------------------
나의머리속은 밥에 대한 갈망과
여러음식에 대한 섭취가 필요함을 인식하였으며 나에게 밥을 대접하는 이에 대해선
내가 그를 사랑과 존중으로 대하여 줄것이며 오늘 하루는 그를 생각하며 그에 베품을
잊지않고 살것이요 이런 기회의 제공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누구든지 나에게 한끼의
식사를 베푸는 자에겐 내가 모두 똑같은 맘으로 그를 대할것이니........
-----------------------
님이 뭔 서사시 쓰세요?
이 내용이 서사시 내용이에요?
님 글을 님이 다시 읽어보세요! 이 일을 남에게도 했었지만 님도 생각 했었잖아요?
좁혀 볼까요?
-------------------------
제가 배고푸다고 하는데, 님이 이런 말 할 수 있었어요?
어떤 일에 대하여, 어떤 말이 쓰여지고 할 것 같은데요?
-------------------------
정직을 버린, 정직을 어느 정도는 지키셔야 했는데...
생각 할 수도 없었고, 머리통 수준이 그 것도 모르고 한 일과
정직을 버렸던 일의 작용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도 모르는데 다 모른다?
-------------------------------
ps-내 업마가 죽어갈 때도 신종현이가 돈벌이 하려고 열심 노력했었지...
신종현과 그 사기꾼과 비슷해?
비슷하지 않지만 하고 싶어해? 양심을 버린일에서 정리가 됨?
                    
세상의빛 23-06-20 01:47
 
아무리 태산같은 지식을 가진들 고급용어를 사용한들~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한다면 허공에다 짓는 개소리와 별반 다를바가 없죠
안타깝게도 제 말도 님한텐 그냥 짖어대는 개소리에 불과 했는지 말귀를 못알아
드신듯 하군요 그리고 님이단 글역시 제가 뭘 말하고 싶은건지 이해를 못하니
열심히 허공에다 짖어대는 그냥 개소리로 보이네요
                         
태지2 23-06-20 16:47
 
직도직입, 확철대오, 정직이 가장 빠른 길.. 등의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쓴 아래 엄마 내용에서 밝혔듯이,
자식을 위해서 정직하게 말하지 않는 일이 있고,
남을 속이려 하거나, 속여서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위대해졌다느니! 감탄의 자족(?)보다 더 띄우며,
천부당 만부당한데도 그 일을 하는 등의 일인 것입니다.

제 엄마도 했었고요!
그런데 첫 빠다나 두번째 타석이나 또 들어서게 되어야 하는데,
프로야구경기 보는 것과는 다른 것, 중학생 야구와 프로야구 수준?
사람들이 이런 말 하는 말 하는 것을 보았을 터인데....
주구장창 계속 몰랐었던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일 하지 마시고! 이 일이 궁금한 것은 아니고,
님도 좀 괞찮은 사람이라! 하는 것 같은데...
님이 생각 할 때
님이 정직을 생각 할 수 있고, 헛된 길에서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 되시나요?

제가 님 글을 다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인데... 네 저는 관심도 없고, 잘 몰라요!
TAMA 23-06-19 00:58
 
저도 궁금해서 좀 구글링좀 해봤는데 이렇다네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manna365&logNo=220407875587
2.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08504
그럭저럭 23-06-21 00:53
 
저 놈 지가 인정할 건 안하고 좋은 겳과만 바라는 그런 존재...
     
태지2 23-06-21 06:30
 
님은 인정할 건 인정하고, 안 할 건 안하고 그렇게 사셨나요?
과거에 과거로 가면, 태어날 때부터 현실이 있었던 것인데,
그 후에 거짓말 사기를 치려 한다고 할 수 있고, 그 시점을 알 수 있는 일인 것인데,
님이라면 그 능력이 있더라도 그 인간에 대하여 닞은 레벨이라면 그 시점을 밝히려 하겠어요?
신종현이가 자신의 선택 어쩌구 하던데... 있는 것이 있었던 것인데 선택한다? 주인공이다?

거짓말 먹혀들면...
자신의 능력이라! 정직을 버렸는데 능력이라! 생각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 것도 능력이라고 과시욕인 것을 하고싶어 하는 것이지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있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있는 것을 알았다고 한 것이지요.
님! 님이 가지고 있는 것은 뭔데요?

그런데 같은 시궁창?
어떻게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인가요?
님이 구분할 수 있는 항목이나
내지는 다른 사람이 구별하는 것에서 구별해서 쓸 수 있는 일 같은데 말입니다.
같은 시궁창인데 나 잘났다!를 위해서 말 했었다는 것입니까?
어느 점이 비슷하고 또는 님보다 아래이고, 또 어느 점이 높은 천지차이인 것 같습니까?
글로는 쓸 수 없지만 님과는 다르다고요?
어둠의 경로입니까? 생각나는 단어들 몇 개도 쓸 수 없다는 것 아닙니까? 써 보세요!
님의 처지, 위치, 레벨 모르셨었습니까?

정직도에서 님은 정직을 버렸던 일, 아닙니까?
고해성사? 그런 짓을 하다가 저는 믿습니다!. 말과 일을 하던데...
님을 정직도와 믿습니다!에서 그 부류(정직을 확인 할 수 없는, 또 정직하지도 않은)라!
생각되지는 않으세요?
네 저도 나쁜 짓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님은 이미 더 나쁜 짓을 많이 해서라도,
성공? 잘난 척을 하고싶어한 사람 같습니다.

죽으면 변화된 것이라! 환생할 수가 없습니다.
변화된 세상도 같이 동일해져야 그 인간이 같을 수 있는 것입니다.
변화하는 것이고, 살다가 죽는 것이며, 그 일로 대갈팍 생각, 영혼도 사라지는 것인데...
님이 행동 했었던 내용, 가해 하였던 내용 같네요.

더 다른 말 하면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엄청 많은 것 같지만, 몇가지가 안 되는데...
그 다르다는 것 조차도 모르는 상태에서 배신 때리고, 대갈팍 굴리고 하였던 일 같은데,
아니라고 님이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코카인콜라 23-06-26 14:36
 
1. 내가 키우는 개가 나는 물어대고 짖고 자꾸 옆집사람만 살랑거리면서 꼬리쳐대면 나의 질투와 화는 정당한가 부적절한가?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고

2. 부모의 사랑의 올바른 표현, 연인의 표현 방법과 일반인의 비교의식에서 비롯된 죄성은 다르다고 봅니다.
1) 동기가 다르고, 2) 과정이 다르고 3) 결과도 다릅니다. 내 여자친구가 자꾸 다른 사람을 쫓아다니는데
오히려 질투나 시기를 안하는게 사랑하지 않는 이상한 상태가 아닌지 생각해봐야합니다.

따라서 흑백논리에 의해 자가당착적 내로남불 오류가 아니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격적인 차원에서 해석해봐야할 문제입니다.
     
태지2 23-06-27 08:53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어떻게 수준 차이를 증명할 수 있는데요?
다 비스무리, 비슷비슷 한 거에요? 다름은 무엇이 있는데요?

신종현 무리가 나쁜 짓을 하고 벌을 안 받아요!
제 엄마가 죽어갈 때도 기감질 하던 년도, 사기에 사기로 아직 안 죽은 것 같은데...
개는 넘 똑똑하고, 돼지나 닭도 이해 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닐까요?

지금도 유지 되는데, 왜? 그러한 것인가요? 제가 닭인데요.
더불어 신종현이에게 돈 주었던 인간들도 있었는데,
지금도 정직을 버려서 말 안 하는 것 같은데, 왜 그런 짓을 했었을까요?

악행에서 할 수 있음에서 그 만족도 원하는 사람들이 있던데요.
왜? 사이길에서 길을 걸음에서, 그런 생각을 하고, 왜 그런 짓을 했을까요?
경이파파 23-07-26 17:06
 
개소리하시는 분들이 많네.
셀렉션 23-09-19 07:42
 
그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이 자기 외에 다른 우상을 섬기는 뜻에서 나온 말씀이죠
사람이 돈이나 명예 권력같은게 우상이 될 수 있지요
물론 부자가 되고 잘 사는게 죄는 아니에요
하지만 사람은 한계가 있어서 그것만 의지하며 살면 필시 어려운 문제에 닥치게 되는 것이죠
걱정되서 하시는 말씀이에여 그 구절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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