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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6-04 12:40
상대방을 보았을 때 생각의 생각에서 ,빛이 번뜩이고 사라지는 것... 잘 못 쓴 글 수정 하였습니다.
 글쓴이 : 태지2
조회 : 844  

인지 능력에서의 변화! 어떻게 느끼는 것인지.. (마팍에서의 그 눈으로 뭘 보던 아둔한 인간이 아니라!)
인지함에서의 변화인 것이고, 
스파크처럼 번뜩이던 그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흔한 일일 것인데...
저는 대갈팍이 둔해서 한두가지 하기도 힘들었는데...
아주 짧은 시간에 그 것에 반응하고 한 것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스파크가 안 나더라도 아주 짧은 시간 생각에서의 간격,텀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 능력 차이에 대하여 말 해 볼까? 합니다.
다른 능력 차이? 다른 능력의 차이는 뭐가 있을까요? 
한사람의 생각에 관한 것이인데 다르게 보이는 차이? 
저는 그 안에 있다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나도 할 수 있어? 하시는 분 있으신데요! 그 경험이 있고 없음에 있고, 능력이 다른 것,
그런 일은 아닐까요? 
자신에게서 스파크가 튀는 것이 아닌 것인데, 짧은 시간에 생각하는 것이고,
그 변화를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상상 가치, 예상 가치를 처주고 해도, 안 친 것을 물어볼 수도 있고,
한 것이고, 안 한 것이고 한 그 사람에 속한다는 것을 또 말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난 잘난 사람 할래! 이 범주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똑똑한 사람들이었을까요?

이런 일에 대하여... 계속 비스무리, 나도 존중받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생각을 하는 어떤 인간, 그 인간도 그 자신 안에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변화에서 어떻다? 할 때... 하는 것도 그 사람 안에서 있는 것입니다.

빛이 번뜩이는 일인데.. 크기와 깊이가 깊으면... 
그 빛이 크게 보이지 않아도, 똑같이 생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머리 좋은 사람은 1~3번이 번특이지만, 닭은 몇번 더 움직여야 했던 것 같습니다.

흐리멍텅한 저는 2~3가지 정도를 연관지어 생각 했었는데.....
엄마는 3~4가지....

차씨 아줌마가 그래서... 저에게 더 긴 시간을 보셨고, 어덯하니? 어떻하니? 말만 하셨던 것 같습니다.

또 쓰면 엄마 죽고 장례하는 날에 차씨 아줌마의 그 큰 아들이 왔었는데... 
형이 힘들어 했었던 것과 거의 같았는데, 제 형은 거짓말 쟁이가 되고, 그 형님은 안 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PS- 해깔리는데 엄마가 동국대 병원에 있을 때, 제 형이 왔었습니다. 전화 통화였는지도 알지 못하고 있고, 더 생각하면 알아질 일이기도 하지만, 잘 안될 것도 같습니다. 형이 온 내용은 낙지(해산물, 문어,낙지할 때 그 낙지)였습니다. 엄마에게 자신이 사다 주었다! 자랑질? 나도 이런 사람이야! 잘난 척도 했었고 그런 말을 엄마에게 했었지요. 여러분은 이 글 내용이 이해가 되십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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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인콜라 23-06-26 14:43
 
1. 가족을 잃은 아픔을 갖고 계심에 삼가 위로를 표합니다
2. 문장이 정리가 안되어서 이해하긴 쉽진 않지만 스파크로 동일한 공감과 생각전염을 이야기 하시는걸로 보입니다.
3. 한 예로 특허같은게 있는데 동시간대에 비슷하게 등록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사람의 공감에 의한 생각방식과 그 때의 사회환경이 좌우한다고 하더라고요.
4. 공감과 다른사람에게 진실됨의 인정을 받으려면 어려운 말로 표현하기보다는 핸드폰으로 녹음을 하거나 촬영을 해보시는 습관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거짓이라 이야기 할 대 증거로 보여주거나 들려줄 수 있거든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태지2 23-07-06 10:38
 
글 수정했는데 다시 한번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스파크는 상대방을 볼 때 짧은 시간에 그가 생각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울 엄마같은 사람은 그 것을 예상하고, 감추기도 하고,
잘 하시지는 않았지만 행동 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울 엄마가 그냥 여우였다면 동네 사람들이 거짐 반 이상 울 엄마를 넘었을 수도 있었을 수도, 불가능한 일이지만 있었을 것입니다.
엄마가 2 누나 죽이고, 언제부터인가 깨달음을 얻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엄마가 죽기 전에 그렇게 행동한 것입니다.
님들 머리로 이해 할 수 있다고 하는 것 같은데, 울 엄마보다 더 똑똑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제발 거짓을 차단하고 말을 했으면 합니다.
개무시, 상황인식인데...
단지 정직 해 지는 일(쉬운 일? 습인데?), 죽음에서 그 것을 구별했으면 합니다.
Augustus 23-07-11 12:47
 
조현병 치료 꼭 받으세요.
     
태지2 23-07-13 11:28
 
어떤 점에서 조현병 같으세요?
님은 그 것을 알 수 있다고 하는 것, 님 말이 님의 잘 못 생각했다면 저에게 사과해야 하는 것 같은데요? 그냥 껌으로 보이세요?
어떤 글 어떤 내용에서 조현병인 것 같은가요?

제 엄마를 죽이자!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교통사고 당한 일로 나온 돈으로 니들 잘 살라고! 하였지요. 그 일이 있은지 얼마 안 되어서
제 여동생 남편이 울 엄마보고 바보가 된 것 같다고 하였지요.
그 것은 그 나온 돈 때문에 그가 말한 것이었습니다.
그 돈과 상관이 없었다면 그가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님은 저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까?
나 잘났다!에서의 상승? 이외에 다른 대갈팍이 있습니까?
용기가 있다면 대해 보세요!
님은 그냥 스뢰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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