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능력에서의 변화! 어떻게 느끼는 것인지.. (마팍에서의 그 눈으로 뭘 보던 아둔한 인간이 아니라!)
인지함에서의 변화인 것이고,
스파크처럼 번뜩이던 그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흔한 일일 것인데...
저는 대갈팍이 둔해서 한두가지 하기도 힘들었는데...
아주 짧은 시간에 그 것에 반응하고 한 것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스파크가 안 나더라도 아주 짧은 시간 생각에서의 간격,텀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 능력 차이에 대하여 말 해 볼까? 합니다.
다른 능력 차이? 다른 능력의 차이는 뭐가 있을까요?
한사람의 생각에 관한 것이인데 다르게 보이는 차이?
저는 그 안에 있다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나도 할 수 있어? 하시는 분 있으신데요! 그 경험이 있고 없음에 있고, 능력이 다른 것,
그런 일은 아닐까요?
자신에게서 스파크가 튀는 것이 아닌 것인데, 짧은 시간에 생각하는 것이고,
그 변화를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상상 가치, 예상 가치를 처주고 해도, 안 친 것을 물어볼 수도 있고,
한 것이고, 안 한 것이고 한 그 사람에 속한다는 것을 또 말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난 잘난 사람 할래! 이 범주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똑똑한 사람들이었을까요?
이런 일에 대하여... 계속 비스무리, 나도 존중받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생각을 하는 어떤 인간, 그 인간도 그 자신 안에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변화에서 어떻다? 할 때... 하는 것도 그 사람 안에서 있는 것입니다.
빛이 번뜩이는 일인데.. 크기와 깊이가 깊으면...
그 빛이 크게 보이지 않아도, 똑같이 생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머리 좋은 사람은 1~3번이 번특이지만, 닭은 몇번 더 움직여야 했던 것 같습니다.
흐리멍텅한 저는 2~3가지 정도를 연관지어 생각 했었는데.....
엄마는 3~4가지....
차씨 아줌마가 그래서... 저에게 더 긴 시간을 보셨고, 어덯하니? 어떻하니? 말만 하셨던 것 같습니다.
또 쓰면 엄마 죽고 장례하는 날에 차씨 아줌마의 그 큰 아들이 왔었는데...
형이 힘들어 했었던 것과 거의 같았는데, 제 형은 거짓말 쟁이가 되고, 그 형님은 안 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PS- 해깔리는데 엄마가 동국대 병원에 있을 때, 제 형이 왔었습니다. 전화 통화였는지도 알지 못하고 있고, 더 생각하면 알아질 일이기도 하지만, 잘 안될 것도 같습니다. 형이 온 내용은 낙지(해산물, 문어,낙지할 때 그 낙지)였습니다. 엄마에게 자신이 사다 주었다! 자랑질? 나도 이런 사람이야! 잘난 척도 했었고 그런 말을 엄마에게 했었지요. 여러분은 이 글 내용이 이해가 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