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있으면 증거로 화려한휴가 보라는 말나올듯 ㅋㅋㅋ

이미 밑에 나왔음;

ㅜㅜ 인정하기 싫으신가보네 ㅠㅠ

넌 왜 택도 없는 소릴 하고 있는거니...

누가 경찰이 먼저 죽었다고 그러니..
누가 갈차줬지?

당시 노태우 대통령 왈. 광주에서는 43 학살 참고.
때처럼 빨갱이로 몰아 죽인다는 소문 횡횡했다고 하지요. 상대가 죽이려 들면 내가족 지키기 위해서 싸워야지요

가끔 노태우 자서전 이야기 들려주면 전라도 분들중에서도 화내시는분 있는데 당시 노태우 인식이 그랬다는 사실입니다.

언론에서는 아니나 다를까 빨갱이로 몰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그런데 지금도 똑같지요.
여기 분들 또 다시 전라도 빨갱이라 몰고 죽이겠다고 협박 합니다.

그러는 당신은 그 때 거기에 있었소?

이 뭐병같은 야글...

난 말이요.

병맛은 두 가지 부류로 나눈다오

그 하나는 "대가리가 나빠서"
또 하나는 " 못 배워서"

아마도 님은 그 중에 어디만큼인지 고민해 보시길 ㅋㅋ

도데체 경찰 탈취하고 깔아 뭉개서 죽인건 언제임?

흐미 광주에 계엄군이 내려와 연행하기 시작한게 언젠디 이런소리를 하는거다냐

민주화운동 하던 시민이 쥐도새도 모르게 잡혀가서 먼저죽은거는 안보이나보이나시나봐요 ㅋㅋ

누구들 손에 눈에 최루탄 쳐 박혀서 말이죠 ^^ ;;

님들이 좋아하는 네이버백과에도 나온 사실입니다^^

어디에 그런 소리가 나온다는거지?

쓰레기로만 알았는데...
너 어여 병원에 가 봐라..  심각한 거 같구만

진행과정
10일 간의 시민항쟁 주요 사건 진행과정은 다음과 같다. 
 
5월 17일(토) : 비상계엄 전국확대. 학생운동 지도부 검속. 광주 각 대학에 계엄군 진주.
 
5월 18일(일) : 전남대생 50여 명 등교 저지. "계엄해제" "휴교령 철폐" 시위. 공수부대원의 진압으로 학생들이 피를 흘리며 쓰러짐. 학생들 금남로로 이동 시작.
 
5월 19일(월) : 11여단 병력 증파. 계엄군의 무자비한 탄압에 맞서 파출소 방화. 공수부대 원들과 투석전 전개. 시내 기관장 및 유지들 시위 진압 완화 건의. 조선대학교 부속고등학교 학생 김영찬군이 계엄군 총에 부상.
 
5월 20일(화) : 고등학교 휴교조치. 가톨릭센터 앞 남녀 30여 명이 속옷채로 구타당함. 공수 부대와 시민간의 공방전 계속. 금남로에서 200여 대의 택시 차량시위. 시위대 버스에 경찰 4명 사망. 광주MBC건물 방화. 시민 2명 사망.


위에보니 시위자들이 방화해서 무고한 시민2명까지 죽인거로 나오네요^^ 경찰4명+시민2명=6명을 먼저 죽였네요..

니가 인용한 글에서 ..어디에 시위자의 방화로 무고한 시민이 죽었다는 말이 나오지?


너 급한 거 같은데...  병원에나 빨리 가 봐라...

아 ..  마지막에  "시위대 버스에 경찰 4명 사망. 광주MBC건물 방화. 시민 2명 사망."..
이거 말하는고야?

넌 이걸 광주MBC건물 방화로 6명이 죽었다고 해석하니?
에고.. 덜떨어진 늠..


그니깐 콤마 찍어논 것을 무슨 장식으로 알고....
문맥을 제대로 읽을 줄도 모른다는 것인데..

너 가까이 초딩 엉아 있으면.. 해석해 달라고 부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