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밑에 글에서 제시하신 10%미만 남기고 다 팔아버려먹었다 라는 것은 잘못된거라고 인정하신건가요?

2. 본분에 안철수가 주식매도로 930억원을 받아서 그중 양도세 20%와 주민세 증권수수료등을 제외하고
700억원대의 안철수 재단 자본금 납입은 인정하시는건가요?

3. 링크 3번째 300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하였지만 정작 매매한건 사회 환원이었고
    나머지 주식들 또한 거품이 빠져서 시세차익은 없었다는건 인정하시는건가요?
4. v소사이어티 회원과 안철수의 특수관계자 성립여부와 서로 거래가 있었다는 자료를 부탁드립니다.
5. 그외 아내와 지인 기타등등 또한 매도차익이 얼마나 된건지 사실자료를 부탁드립니다.

차라리 신수인수권부 사채에 관해 토의하는게 더 유익하다고 봅니다만

더유익하고 아니고가 그리 중요한가요?대선쑈를 함으로서 저렇게 챙겼다는것에 분노도 느끼지 못하나보네요 네 10%미만이라고 한건 제가 넘겨짚었습니다.전에 대충 훓어보던걸 착각을 했나보군요.그렇다고 안철수가 손해본건 결코 아니죠

주식 투자를 해봤던 사람이라면, 그리고 작전주에 대한 지식이 조금만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알수 있는 부분이죠.대주주 밎 작전 주체와 그 정보를 선행해서 받을수 있는(주위 지인들,,) 사람들이 어떻게 주식을 선취매 하고 선매도 하는지를...물론 그걸 일반 투자자가 밝혀 낼수는 없습니다. 또 대부분이 법을 교묘하게 이용해 법망을 피하고 있고요,,,하지만 개미 투자자들이 여기에 걸려서 손실을 보고 인생까지 망가지는 경우가 허다 하죠,,,법을 어기지 않았으니 상관없다?..맞습니다.,법을 이용하는 것도 힘이니요..하지만 그게 바로 안철수가 그렇게 내세우고 주장하던 도덕성에는 문제가 있고 또 비난하고 바꿔야 한다고 주장 하던 편법이란겁니다...

안철수는 이것에서도 간을 봣죠.지지율 잘나오면 대통령까지하는거고 아니면 돈만챙기고 대선후보검증과정이 시작되자마자 발뺀거 보세요 끝까지 캐야합니다.

안철수는 2월13일 주가 118620 일때와 2월 21일 106420 일때 크게 팔았습니다.

그이후에도 안랩주가는 4월17일 123300 9월17일 132400 이렇게 높게 형성되 있었습니다.

그이후 안철수가 주식을 판시점은  10월12일 69500 일때와 11월13일 57000 일때인데

10만원 넘어갔을때 판 지분변화가  37% ->29%  이고 6만원대 이하일때가 29% -> 18.57% 인대

이게 작전주라 하시니 이해가 안됩니다.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인가봐요?

안철수 본인주식에 한정하니 그런 오류가 나오는겁니다.주변지인 인맥 다동원했어요

발재글과 무관한 내용이라 댓글 안달려다 답니다. 작전주를 고점에 일시에 털어버린 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주식에 대해 문외한이란거 표내는겁니다. 모르면 그냥 모른다 하세요,,무지함 표내지 말고.... 저정도 물량이면 여러번 가격대를 설정해 놓고 나눠서 매도 하고 다른 명의의 계좌로 다시 그물량을 받아 가격유지 하거나 상승 시키면서 조금씩 매도 한후,물량조절을 하다 손익이 나오면 마지막 본인 매수가격 이상에서 던지는게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일시에 내 놓으면 물량 받아줄 사람도 없을거니와 설사 있다해도 금감원 표적이 되지요...그리고 댓글은 안랩이 작전주고 아니고가 핵심이 아니라 그동안의 안철수가 만들어 온 이미지와 주장하던 것과는 다른 형태의 횡보를 말하는겁니다,

주가가 높을때 8%를 팔았고 주가가 낮을때 11%정도를 팔았습니다.
게다가 주가가 바닥 상황인 지금도 제1주주로 18% 이상을 보유하고 잇습니다.
이걸 작전세력이라 부르는 것이야말로 후안무치한 일입니다.

아,,진짜,,뭔 동문서답을,,,,무지한건 자랑이 아닙니다..모르면 좀 배우고 오세요.,...작18%면 경영권 유지 최소 지분인데  그것만 유지하고 다 팔아먹었다는 소리 아닙니까,..그리고  주가가 낮을때라고 주장하는 가격을 봐요 그게 낮은 가격인가,,,위에 가격설정해서 여러번 매도 하는게 일반적이라고 설명까지 해놨구만 ..작전이 무슨 고가에서만 이루어지는걸줄 아는데 수십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또 뭐가 지금이 주가 바닥이란 소립니까...지금도 적정 가치에 비해 주가는 2배 이상이고 액면가에 몇배나 되는데..

그리고 안철수가 작전에 가담 했는지 안했는지 나는 모릅니다..하지만 분명한건 말이죠  몇달사이 회사 가치가 몇배나 오른것도 아닌데 주가만 저렇게 몇배를 급등한다..이건 분명 비상식인 일이고 작전세력이 수급을 가지고 장난을 칠때나 일어나는 일입니다. 주가움직임도 급등락을 거듭하면서 세력들 개입했을때 특징이 그대로 일어났고요...여기에 안철수가 가담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가치가 아닌 수급으로 주가를 끌어 올릴때는 대주주의 가담,최소 방임 없이는 힘든게 일반적입니다.설사 백번 양보해서 안철수가 전혀 몰랐다 치더라도 그 과정에서 안철수는 주식을 매도하면서 막대한 수익을 올립니다.즉 결과는 같다는 말입니다.

저는 주식을 잘 모르지만..
주변 가족과 지인까지 모두 동원해서 주식을 팔았다는건..
계획적이라고 밖에 판단이 안됍니다.
불안한 요인으로 권할순 없을테니까요..
확실하니까 모두 동원한거겠죠..

예를 들면.. 이때가 가장 최고점이니 팔때다.. 하는 정보 같은거..

정문술 씨는 기업 미래산업이 안철수 테마주가 되면서 500원 정도였던게 1785원 이되었을때
보유주 지분 10%를 싹 모조리 팔았군요. 불법은 아니라지만 욕먹을 만한 일이군요.
그런데 그게 안철수와 무슨 상관이죠?
안철수랑 친한사람이니까 안철수도 같이 욕먹어야된다?
그게 무슨 논리죠?

강력한 시장 후보가 되면서 주가가 3달사이 3배이상 급격히 상승합니다.
시장직을 양보하자 강력한 대권주자가 되면서 올라간 가격이 10달정도 유지가 됩니다.
작전세력이 수급을 가지고 장난을쳐 3배이상 올리고 10달이상 유지시킨다는것을 믿느니
일본애들이 '한국사람이 유튜브에 광클해 싸이의 조회수를 높였다'는 어거지가 더 설득력 있네요
안철수는 주가가 높을때 8%를 팔았고 주가가 낮을때 11%정도를 팔았는데
그럼 주가가 높을때 판것은 나쁜맘이 없었겠느냐? 하는것은 그런 의문을 가질수는 없지만
관심법을 깨달아 안철수의 속맘을 다 알수 없는한 누구도 알수 없는 문제입니다.

아,,그러니까 안철수 대통령 재료가 계속 살아있었잔아요  그 재료가 소멸하기전 그 주위 지인들 다 팔고 나가니 고점대비 폭락 하면서 재료소멸을 감지 못한 개미들만 물린거고 아,,질린다....똑 같은 글을 3개나 반복해서 달면서 같은말 하게 만드네....주가 낮았을때 11%팔았다고 자꾸 주장하는데.....그 낮은 가격을 한번 보라니까요....그리고 고점에서 8%매도한 물량이랑 평균가 내서 시세차익이 얼마가 보고..안철수가 작전을 했던 안했던 그건 나는 모르겠고 결과는 똑 같다는거에요 이건 뭐 이제 하다 안되니 싸이 어쩌고 별 시덥지 않는 소리까지하네,,,,더군다나 온 나라 사람들 주목을 다 받고 있는데 당연히 고점에서 다 못털지,,,주식장사쟁이 소리 안들을려면,.,, 이상 댔글 안달랍니다,,이건 뭐 대꾸 해주니 자꾸 같은 소리나 하고 상대방이 무슨 내용으로 글 올린지 도통 파악도 못하고,..어이구..상대를 말아야지...

참나 관심법 도사님 나타나셨네요.
세상에 어느 작전주가 가격설정해서 여러번 매도 할때 2월에 팔았다가 11월에 팔았다가 하나요?
챠트는 제대로 보시나요? 안철수가 주식판이후 쭉 떨어지다 총선에서 민주당이 패했다고 결론나자.
안철수가 대권주자로 급부상 하면서 다시 10만원대에 진입 하는거 안보여요?
이게 일반적인 작전세력의 주가조작 움직임 인가요?

안철수 주식매각대금은 이미 사회에 환원되었습니다.
우린 그 재단이 제대로 운영이 되는지 살펴봐야됩니다
그리고 안철수의 남은 주식은 서서히 거품이 빠지는중입니다.

그리고 자꾸 안철수랑 그 주위 지인들 다 팔고 나갔다고 하시는데
안랩에서는 일명 슈퍼개미라 불리우는 원종호씨가 가격설정해서 여러번 매도하는 방법으로
2월9일부터 3월7일까지 총 417000주를 팔았네요.(이양반은 1만7686원에 매수에 매수해서 10만원대에 팔았으니 대단 하네요.) 이분 이외에는 큰 지분변동은 없었습니다.
도데체 주위 지인들 이라니요. 실체가 모호 하자나요. 원종호씨가 안철수의 지인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