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7-24 13:27
박근혜 브레인들 기업 규제서 이견 … 문재인 참모들은 부유세 입장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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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정당학회 19대 의원 전수조사] 대선 후보 참모들 생각은
대선 후보와 참모는 소통 과정을 통해 서로 입장을 조율해 확인하는 사이다. 그런 점에서 설문에 응한 대선 주자 경제 브레인들의 답변이 관심을 모은다. 새누리당에선 이한구 원내대표와 최경환·강석훈·안종범·이종훈 의원 등이 박근혜 후보의 대표적 정책 브레인으로 꼽힌다. 이들은 대체로 경제 현안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 이종훈 의원을 뺀 나머지는 부유세 도입에 대해 ‘성실하게 부자가 된 사람들의 경제적 의욕을 감소시키는 옳지 않은 조치다’란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763/8844763.html?ct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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