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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11 00:13
여기 토론하시는 분들..
 글쓴이 : 동호현호F
조회 : 1,025  

우리의 주적은 여성부 아닌가요?
 
딴쪽에서 체력낭비 마시고 대한민국 남아의 형님
 
성재기님.. 국회의원 한번 밀어줍시다.
 
진짜 과거에 TV에 나와서 얘기하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무직에 사비로 남성연대 끌고가며 정부에서 여성부 밑으로 들어오면 돈준다고 하니깐
 
쿨하게 거절하고 지금도 사비로 운영중이죠.
 
특히나 저번에 19살짜리 남자애한테 여자 둘이 협박하면서 성추행 사진찍어가지고
 
남자애한테 깊은 상처를 준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여자들이 경찰에 잡혀갔는데 장난 좀 친거라고 하니깐 금세 풀어주는 현실..
 
지금 성재기형은 자기 사비 18만4천380원인가로 신고 포상금 걸고
 
찾고 있지요.
 
우리의 주적은 여성부고 보수니 진보니는 취향차이입니다.
 
아.. 여성부 꼴통짓하는거 보면 열불나서리..
 
걔들 정책하나 낸다고 하면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게 이게 몇년째인지 모르겠네요.
 
남성연대 가입해서 성재기님 한번 밀어주도록 합시다.
 
전에 일당백으로 된장X들과 논쟁 벌이던데.
 
하긴 논쟁이랄것도 없죠.
 
툭하면 하는 말이 생리를 해봤냐?의 논리가 다인 보슬아치들인데..
 
전 모든 대통령에게는 공과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입장에서 김대중 대통령을 좋아도 하지만 싫어도 합니다.
 
최악의 업적은..
 
그...
 
젠장할 여성부.ㅠ.ㅠ
 
오해하실 소지가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어머니는 위대합니다만.. 된장녀들은 아닙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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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카이저x 12-10-11 00:18
   
아,,, 이글엔 공감을 안할수가 없네요,, 니ㅁ럴여가부,,,
위대한도약 12-10-11 00:20
   
원래 그 쪽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아님 꼴페미들 보기 싫어서 그런건가요?
     
동호현호F 12-10-11 00:22
   
전에 TV에 나왔을때부터 생각은 있었고요..

둘다죠..

우리나라 남성들은 진정 남자로 태어난게 죄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지금이라도 여자로 태어나게 시켜주면서 19살로 돌려보내준다면

돌아갈 사람들 많지 않나요?

그정도로 남녀성차별은 여자를 남자와 같은 위치로 만드는게 아닌

여자의 권위를 올리고 역차별로 남자의 권위를 땅으로 쳐박는 현상인걸요.

오해는 마세요.

결혼도 했고 애들도 있지만..

결혼도 해보고 살아보고 느끼는게 남자는 참 가여운 존재다 라는겁니다.

결혼때도 그렇고 그렇게 살아가면서 가장으로서의 역할도 그렇고 말이죠.
위대한도약 12-10-11 00:27
   
여자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는 있죠 여자라면 어떤 느낌일까? 그게 궁금한 적은 있었지만

걍 여자는 싫어요 남자가 좋지

사물을 보는 프레임은 자기가 만드는 것도 있고 환경적인 이유도 있죠
그건 기호와 주변의 문제니 남이 뭐라할 것은 못된다고 봄

저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별로 와닿지는 않네요 가끔 꼴페미나 진상녀 보면 짜증나는 정도
     
동호현호F 12-10-11 00:30
   
그렇죠 ㅎㅎ..

그 이유가 많겠죠..

여자들에게는 어떤세상일려나 라는 생각과 기대..

아.. 근데 요즘은 너무 심해요..

아무리 조작방송인 화성인바이러스를 봤다지만..

여자하나한테 1400만원짜리 차도 선물하고 성형수술비까지 보내는 남자들 보니..

뛰쳐들어가서 끌고 나오고 싶네요. ㅎㅎ
          
위대한도약 12-10-11 00:33
   
그냥 정규분포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극과 극은 있죠 비율이 낮아서 그렇지

중간으로 가면 보통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는 것이고
굳이 중간에서 극을 보면서 이해 못 하겠어 이것보다는

아 저런 사람들도 있구나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동호현호F 12-10-11 00:50
   
네 알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ㅎㅎ 내일 출근때문에 ㅎㅎ
사우스포 12-10-11 08:58
   
추천합니다. 남성연대 아직 가입안하신 분들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싱싱탱탱촉… 12-10-11 09:35
   
흠. 저는 여자가 세상에서 제일 무섭기 때문에 ㅎㄷㄷ. 특히 마눌느님.
중립자 12-10-11 11:40
   
ㅎㅎ 솔직히 저 역시 여성입니다만, 여성부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여성이나 남성이나 누구에게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정책을 내세우고 있죠.
그러니 남자, 여성 팀 나누는 발언은 하지 마세요..그런 의도는 아니셨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요..^^

사실 이런 글에 대해 역차별이다.. 이런 식으로 풀어나가며 남녀 싸움 조장하는 건 별로 올바르지 않다고 보네요. 솔직히 그런 이야기하면 좀 유치한 싸움이 되더군요..

그리고 전 지금이 역차별인 상황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아직도 사회적으로 차별은 존재해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욱 더.
워킹맘으로 사회 속에서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더욱 더.
그것으로 인해 남성, 여성 모두가 불행하고 말이죠..
다만.. 여성들이 사회적 차별을 받게 되는 시점 자체가 결혼 이후, 아이의 임신 및 양육 시작부터죠.
남녀 떠나서 결혼하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일하는 여성들, 아이 맡길 때 너무 없고요.. 이사라도 가면 유치원 자리 구하기 완전 어려워요.
보육 지원을 한다는데.. 일하는 여성,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여성 구분 없이 지원해서
오히려 워킹맘들이 불리해질 때도 많고요. 진짜 생각없이 정책 만든 듯한 느낌 듭니다.

만일 여성부가 어떠한 차별을 없애기 위한 정책을 낸다면 이런 결혼하여 아이를 출산한 여성들을
중심으로 정책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당장 고려할 필요가 크게는 없는 사회진입초기 20대 여성들을 위한 정책을
여성부가 초기에 표방했기에 아무런 실효가 없었고
궁극적으로 여성, 남성 모두에게 불만을 야기했죠.

특히 군대 다녀오기 직후의 20대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불만을 더 가질 수 밖에 없었고..
그것에 대한 불똥이 20대 여성들에 튀어
20대 여성들을 향한 이유없는 비난을 하거나 된장녀라 몰아세우는 일들이 벌어지기도 했죠.
여성들은 솔직히 그런 부당함을 남성들에 비해 잘 못 느끼니 왜 저러나 싶었을 수 있고요..
이게 여성, 남성 관련 유치한 논란들이 인터넷 상에서 최근 몇년간 이루어진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남성들이 말하는 된장녀? 있죠..
여성들의 입장에서도 끌끌..차는 여성들 분명 있긴 있어요.
그런데 남성들이 보기에도 끌끌 차는 남성들, 그리 많지 않죠?
여성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개념없는 여성들 역시 많지 않아요..
그러니 그런 여성들이 많아서 그런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 게 아니라
여성부에 대한 불만이 여성들에게 전이가 되어 그런 비난들이 많아지는 듯 싶습니다.
이해는 하지만 좀.. 근본적인 원인을 잘 봐야하는데.. 싶네요.

이러한 여러 실효성없는 정책들과, 경제 문제들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여성, 남성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되었고
그래서 다들 결혼을 기피하거나 나중으로 미루고
결혼을 해도 애를 낳지 않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죠...
분명 해결해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부가 존재하는 거라면 제대로 일을 해줘야하는데
보다시피 뻘짓을 많이 한지라 욕을 먹은 것 같습니다. 지금 다시 돌이켜보면 말이죠.

저는 여성이니 남성연대는 아마 가입이 안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만일 그 모임이 단순히 이러한 문제를 여성과 남성의 싸움으로 인식하고
배척하기 위한 거라면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결국, 이 문제는 여성과 남성의 가정생활, 결혼생활, 아이를 키우는 문제를
실질적으로 봐야만 해결되는데 거기에서 가정생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의
시선이 빠져버리면 문제를 잘 볼 수 없으니까요.
불만 토로밖에 안될수도 있죠...
     
동호현호F 12-10-11 16:18
   
주장하시는 말씀은 이해했습니다만..

여성부의 명칭은 여성가족부이죠..

흔히들 여성부라고 부르는데에는 한쪽에만 편향한 정책을 남발하는데 있다고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줄여서 부르는 명칭은 아시겠지만 여가부죠.

고질적으로 직장내의 성차별에 대해 말씀하셨지만 남성들에게도 직장내에서의 성차별은

존재합니다.

힘들거나 어려운 일또한 남성의 몫이 되기 일수고요.

특히 나이가 어중간해져서 이직에 따른 위험부담이 많아지면 회사내에서도 남성을

더욱 부리기 시작하며 또한 처벌수위도 남자의 처벌수위가 더 높습니다.

우리나라는 군대의 영향으로 고질적은 상하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회사내에 상사가 부하직원 징계할때도 남여 차별은 존재합니다.

또한 결혼하면 돈벌어오는 기계가 되는게 남자 아니겠나요.

오죽하면 결혼하신 여자들의 남성상이

100년동안 잔병치레 없이 돈 잘 벌어오는 남자" 라는 말까지 나오겠나요ㅠ.ㅠ

그나마 직장내의 차별은 균형을 정하고 치우치는쪽에 관해 제시하고 수정하기라도 하죠.

결혼 혼수문화나 연애시 지불문화, 남녀가 바라보는 시점에 관해서는 차별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이런건 그냥 불만이니 안본척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여성부는 예산을 받아서 여성에게 말도안되는 정책만 내놓으려할뿐

지들끼리 퍼주고 퍼갖는 식의 도가 넘어선 행동이 많다는거죠.

지금 우리나라에 필요한건 남성과 여성을 보고 동등한 입장에서 차별을 막아야하는

정부부처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없어져야하는건 여성가족부, 인권위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생겨야 하는건 가족부입니다. 여성 남성을 먼저 올려놓지 않는..
          
중립자 12-10-11 17:46
   
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돈을 벌어오는 기계가 되는 남자나, 직장을 안 다니면 눈치를 봐야하는 남자나
결혼을 하면 직장을 버려야하는 여자나 직장이 있어도 가정일은 해야하는 여자나
다 불행한 일입니다.
사람의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어떤 사회적 차별이 존재한다면 없어져야죠..

그런데 님이 말씀하시는 직장에서 생기는 힘든 일을
무조건 남성이 하도록 하는 문화 역시 여성차별에서 출발합니다.
즉, 여성들을 중요하거나 힘든 일에서 아예 배제시키는 것이죠.
그러하기에 여성들은 승진, 진급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어차피 결혼하고 아이 가지면 제대로 일 못한다고 생각해버리니까요. 그리고 그게 또 사실인 게 정말 슬픈 거고요..
결국 사회적 인식과 상황들 때문에 여성들은 하나 둘씩 집안에 안착하게 됩니다..
이러한 가정의 상황을 바꾸어야만 남성들만 힘든 일을 시키는 직장풍토가 바뀌고
여자들도 제대로 일할 수 있습니다.

남성들은 무조건 자신들이 힘든 일을 떠맡기에 불만이겠지만
여성들은 자신들에겐 승진의 기회와 지속적으로 일할 보장이 없기에 불만이 됩니다..
결국 두 불만은 같은 성격의 일이죠.
가정이 생기게 되면 더 심해집니다.
그 때부터는 회사에서 생존하는 것 자체가 힘들게 됩니다.
남자는 억지로 회사에 생존하도록 강요받고 여자들은 가정에서 애 돌보도록
강요받는 셈이죠...

결론.
님이 말씀하신대로 남성이 돈벌어오는 기계로 인식되는 건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인식은 여성들이 가정의 일을 돌보는 것이고
남성들이 사회에서 일하는 것이다란 차별이 존재하기에 생긴 현상입니다.
즉, 님이 하신 말씀이나 제가 한 말이나 동일한 내용이란 거죠.

워킹맘이 많아진 이 시대에도 여성들에게 가정일에 대한 책임을 넘기기에
여성들은 승진, 진급에서 제외됩니다. 그런 상황이기에 같이 일하면 가사일을 똑같이 분담하자는 당연한 요구도 여자들의 욕심이 되어버립니다.
가사노동 분담해야하는 거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아직 사회에선 여자가 하는 거라고 하니 각종 모임 빠지는 건 여자입니다. 그게 싫다면 아예 가정일을 내팽겨쳐야겠죠. 같이 일을 하는 남편에게 하라고 할 순 없는 노릇이니. 아님 돈으로 떼우든가요. 그러나 돈으로 떼우는 데는 한계가 있고 그럴 때 차라리 집에서 쉬란 말을 하는 남편들도 존재합니다.. 속상하죠.

남성들이 힘들어도 굳이 도와야한단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만 같이 일하면 똑같이 가정일 하는 게 정당한 것이죠. 회사에서도 동일하게 업무를 줘야 하고요. 그런데 여전히 아이 학교 모임에 가는 건 엄마입니다. 그러니 회사에서 늦게까지 일해야하는 건 무조건 아빠가 됩니다. 능력으로 나눈 게 아니라 성별로 나눈 거죠. 한 쪽으로 몰아준 겁니다. 그러니 차별일 수 밖에요..
이런 이유에서 회사에선 여성사원을 기피하게 되고(잠재적으로 몇 년 안에 그만둘 사람) 결국 여성들은 사회적으로 차별을 받게 되는 겁니다..
월급도 적게 되고 여차하면 잘리는 것이 여성입니다. 굳이 제가 뉴스 기사, 통계 자료 안 내밀어도 아실 겁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결국 남성이 돈 벌어오는 기계가 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능력으로 인정받아 일하는 게 아니라 한쪽 성이란 이유로 배제되는 거죠.
결국, 여성이 받는 사회적 차별은 남성에게도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셈입니다. 님은 남성들이 차별받는다고 하셨는데... 사회적으로 차별받는 건 여성이 맞습니다. 직장이란 곳이 어떠한 능력을 인정받아 업무를 수행하고, 승진하는 곳이라면 말이죠. 남성들이 직장에서 느끼는 불만은 이런 차별로 인한 것입니다.

여성가족부가 되든, 가족부가 되든 솔직히 그건 저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러한 사회적인 불평등이 존재하는 한 여성, 남성 그 누구도
내가 그래도 공정한 상황에서 즐겁게 일하고, 그에 합당한 대가를 받고 있단 생각을
할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결혼혼수문화, 연애시 지불문화 등 이야기하셨는데
금전적인 부분에서 남성이 더 많이 내는 이 고질적인 병폐 역시
결국 사회적 불평등에 기초한 겁니다..
승진, 진급, 심지어 봉급에서도 차이가 나니까요.
그리고 세월이 가면 더 차이가 나버리니까요. 벌거라 예상되는 돈에서 차이가 나니
지출하는 쪽이 남자가 된 거고 그래서 그러한 관행이 아직도 지속되는 거죠.
그런 걸 막는 사회적 제도 자체가 필요하다고 전 보는 겁니다.
임신, 출산, 그리고 보육에 대한 문제에서만이라도요.

저는 여자만 힘들다는 게 아닙니다..
남자들의 삶도 여자들만큼이나 참 빡빡하고 힘들죠.
평생 가족들과 일해도 은퇴 후엔 그도안 대화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아버지들 많잖습니까..
여성의 사회적 차별이 결국 모두의 불행을 가져오고 있으므로
줄여나가야한다 보는 겁니다..

여성부의 정책에 대해선 저와 같은 입장이신 걸로 압니다..
없어지든, 계속 있든 전 별 상관없습니다만 지금처럼 현실과 다소 먼 정책들을
추진하면 의미가 없겠죠.
다만 여가부가 없어지더라도 이 문제를 다룰 부서는 분명 있어야 합니다..
님이 말하신 그러한 불만들을 없애기 위해선 결국
여성차별을 없애야하니까요.. 그걸 없애지 않으면 이 문화는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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