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아니고 두번인가 그랫음..
그중 한번은 행보관이 애기는 해줫음 너 보궐선거 잇다고..
그런데 내가 뭘 누구를 투표하고 그런적은 없음...
이게 웃긴게 군대서는 종교생활처럼 이런거 잇으면 무조건 해야되는건데..
당시 신분증부터 모든걸 행보관이 다 관리하고 잇엇거든요
전역후에 행보관이 나대신 햇나보다 생각을 하게됫죠...
어쩌다가 지인들하고 애기를하다가...한명이 자기도 군생활중에 보궐선거가 잇엇는데 자기는 직접 투표햇다고...
지금은 어떨지 모르겟네요...아예 보궐선거 잇다는 애기도 안하고 지들이 할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