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들은 그냥  무시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현 정권의 정책 성향이기도 한데 중도 성향쪽 국민들 피로도를 높혀 정치를 질리게 만들어  현실 정치 참여를 포기하게 하는 전략 일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즉 씹알단 알바 일수도  ,,, ㄷㄷㄷ

뉴라이트 친일면죄부 공식입니다.  친일세탁과 함께 장기집권 목적도 포함돼있죠..
처음보신분들은 "이게뭔 개소리야" 하시는분들도 계실듯요
전 이분들 귀에다 대고 "예스~남로당" 이라고 속삭여 주고싶네요..

난 뭐같음?

벌레 꼬인다  ㅎㅎㅎㅎㅎ

고조선 건국이래 나라를 세운적이 없다?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고려, 조선, 대한민구은 무엇인가?

그건 국호라고 하는건데요^^

님이 이름을 바꿨다고, 부모님이 바뀌나요? ^^

전 유치원생과 대화는거 맞저? ^^

좌슬람인가 저분 저한테 쌍욕하고 인격모독 장난아니던데요...내일아침에 쭉 모아봐야겠네요.ㅎㅎ

좌파들은 아닌것처럼 말하시네...

그럼, 그렇다는 근거를 대시면 대요^^

왜? 근거를 안대시나요^^

"우슬람 사람들이 몰려오고있다"

뭐가 그리 어렵나요.지금의 대한민국을 인정하면 건국이고 인정하지 않음 건국이 아니죠.이성계가 고려를 무너뜨리고 조선이란 나라를 세웠을때 당시에 고려조정을 따랐던 이들이 얼마나 많앗겠어요.그들에게 조선은 건국이 아닐것이고 새로운 나라에서 새롭게 출발하겠다고 이성계를 지지했던 사람들에겐 건국이겠죠.상해 임시정부는 임시정부일뿐이죠.국가가 아닙니다..국가란 주권을 가진 이들이 그 땅에서 그들만의 정부를 가질때이죠..주권을 빼앗긴채 외세의 통치를 받고 있는 상태에서 건국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국가가 아니여서 국가를 건국한 것이라면. 그게 1948년이라면, 어떻게 1945년에 독립을 할수가

있나요?

독립을 할수가 없지요^^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1948년에 만들어진 나라인데, 어떻게 1945년에 독립을 한다는 것이저?^^

1945년엔 대한민국이란 나라없었으니, 1948년에 대한민국이 건국된거란 소리자나요^^

근데, 1945년에 독립을 했나? 독립이 무슨 뜻인지는 알고 계신거저? ^^

시간적으로 3년뒤에 만들어진 나라가 1945년에 독립을 했다? ^^

음 이건 그냥 단순히 아니다 말할수가 없는게
1919년에 임시 정부 설립할때 건국일로
보는 사람도 있어요 어째든 국호가 조선에서
대한민국으로  국호가 변경 되었고 정부 청사가
생겼기 때문에  단순히 아니다 말할수는 없는듯

1919년에 임시정부가 수립되었을때 건국일로 보는 사람은 없어요^^

나라가 있는데 나라를 만든다는게 말이 안되자나요^^

1919년에 대한제국의 정통성을 이어받은 현재 대한민국이라 불리고있는 국가가 존재했었나요?

존재하지 않았나요? ^^

국가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1945년에 독립을 할수가 없어요^^

독립은 주권을 되찾아 오는 일을 말하는데, 1919년에 현재의 대한민국이라고 불리는 나라 자체

가 없는데 어떻게 주권을 찾아와요^^

하지만, 1919년에 현재의 대한민국이라 불리는 나라가 있었다면, 건국이 될수가 없지요^^

건국이란건 나라를 만든다는 뜻인데, 나라가 있는데 어떻게 나라를 세우나요? ^^

그러니, 1945년 독립이 맞다면 1919년엔 임시정부 수립이 맞는것이 되는거자나요^^

영토가 있고, 국민이 있고, 1945년에 독립을해서 주권을 대찾아왔으니,

국가를 구성하는 정부만 없는 상태에서 중앙정부를 만들었으니, 정부수립이 맞게 되는거저^^

그러니, 대한민국은 정부수립이지

1948년 건국이 될순 없다는 것이지요^^

그럼 조선 전에는 영토와 국민이 없었나요?
고려라는 나라가 있었고 그나라에  태조 이성계가
조선이라는 국호를 세워 조선 이라는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그걸 말하는 거에요^^

국호는 국가의 이름을 말하는 것이지, 나라를 세우는 건국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우리 선조는 고조선부터 시작해서, 삼국시대, 조선시대, 대한제국, 임시정부 모두 우리의

선조구, 우리의 역사에요 ^^

근데, 1948년에 건국(나라를 만드는것) 했다면, 지금 한국의 역사는 70년정도뿐이 안

돼요^^

1948년에 대한민국을 건국했다는건, 1948년에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소리에요^^

근데 님은 고려라는 나라가 우리나라고 우리역사고, 태조 이성계가 조선이라는 국호를 바

꾼것이지 나라를 만든다는건, 전혀 다른 국가를 만든다는 소린데요? ^^

조선이란 국호를 바꾸는게 아닌, 조선이라는 다른 나라를 만든것이라면

조선이랑 고려는 전혀 상관없는 나라가 되는것인데요? ^^

단순히 국호를 바꾼다는건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머리를 깍는다던가, 이름을 바꾼다고

해서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이 바뀌는건 아니지나요^^

하지만, 나라를 만든다는건

이름을 바꿀뿐만 아니라,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도 바꾼다는 소리에요^^

책임님  왜 나라만 보세요?
그 나라에 터전을 잡고  살고 있는 민족은
안보이나요?  대한민국을 국호를 세워도
여전히 쪽바리 에게 나라늘 빼앗긴 상태였고
조선에  살던 국민들은 다른 나라에 이민 갔나요?
1945 년에 다른 나라에서 이걸  인정 했기 때문에
독립을 한거에요 조선 이라는 나라는 을사늑약을
하면서 나라는 망한거에요

그래서 대한제국이라고 국호를 바꾼거 아니에요 ^^

아휴, 답답해 ^^

책임님.
대한제국은 1897-1910년 사이에 조선왕조 정부를 그대로 유지한채 국호만 바꾼 것입니다.
대한제국이 일제에 강제합병 된 것인데 그래서 국호를 바꾸었다는 것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1910년부터 임시정부 수립일인 1919.4.13일 사이의 기간은 무엇입니까?
임정 수립일을 건국일로 하지 않으면 역사가 단절된다고 하는데 그것도 한민족의 역사이고 대한민국 건국일을 1948.8.15로 하나 1919.4.13일로하나 단절의 문제는 없습니다.

http://me2.do/5ctmmA1S
참고 하세요

님이 올려주신 자료를 봐바요

1919년 4월13일 (임시정부수립일), 1948년 8월15일 (정부수립일) 나와 있자나요^^

근데, 어떻게 해야 1948년에 건국일이 되는걸까요?^^

정부수립과 건국은 전혀 다른맥락에요^^

건국이라는건 나라를 세운 이후부터 그전에 역사를 거부하고 새역사를 쓰는 것이거에요

근데, 1948년에 대한민국이 건국일 이라면, 1948년 이전의 역사는 더이상 우리역사가

아니란 소리거든요^^

https://ko.m.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A%B1%B4%EA%B5%AD%EC%A0%88_%EB%85%BC%EC%9F%81

이거  보고 전혀 아니다라는 말을 못 할꺼에요
전 낼 출근이라서 이만 할께요

1919년  까지 건국으로 거슬러 올라가는건 문제가 있죠.지금의 대한민국은 1948년 브터 출발합니다.당시의 상해임시정부는 지금의 대한민국만을 놓고 설계된 정부가 아니고 한민족 전체를 아우르는 거였죠.근데 한민족 전체의 지지를 받지 못했습니다.사회주의가 태동했고 독립된 이후에 남한에만 남로당이 100만명 이상 이나 있었을때니까요.지금의 대한민국이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따르긴 하나 명백한 건국은 1948년 이죠

건국이라는게 무슨뜻인지 모르세요?^^

나라를 만든다는 뜻인데요? ^^

정통성을 유지할려면 나라를 만드는게 아니라 계승하져 ^^

1948년에 건국이면, 1948년 이전의 역사와 현재의 대한민국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국가가

되는 것이거든요? ^^

고조선, 삼국시대, 조선시대, 대한제국, 상해임시정부 이거 우리 역사인가요? 아닌가요?

건국이라는건 다른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북한이 떨어저 나가서 전혀 다른 나라를 만들어서 북한이 건국이라고 하는 것이구요.

우리가, 고조선~대한제국,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유지한 국가라면, 정부수립이 되어야져.^^

북한은 정통성이 없는 건국을 했기때문에 실질적으로 조선시대, 대한제국의 역사와는 아무런 상

관도 없는 국가로 취급하는 것이구요^^

정통성은 계승이지, 건국이 아니거든요^^

좀 공부좀 많이 하셔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1948년 이전의 역사는 조선신민의 역사입니다.대한민국의 역사가 아니죠.대한민국은 1948년 부터입니다

이게 친일세력들이 사용하는 역사관의 주장이라는거 혹시 아시는지요?^^

님의 주장대로라면, 대한민국은 정통성이 70년뿐이 안되는 국가라는 소리내요? 맞저? ^^

님은 보수가 아니에요^^

친일이지^^

https://ko.m.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A%B1%B4%EA%B5%AD%EC%A0%88_%EB%85%BC%EC%9F%81
참고 하세요 왜 건국이란 말 쓰는지 물론 제말이
백프로 맞다는말은 아니지만  ...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C%9E%84%EC%8B%9C%EC%A0%95%EB%B6%80_%EC%88%98%EB%A6%BD%EA%B8%B0%EB%85%90%EC%9D%BC

여기 보시면 잘 나와있넹^^

님이 링크를 거신건 소수의견이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학자들이 찬성하는걸 통설이라고 하는데요^^

님이 말한건 통설이 아닌 소수의견에 이런이런 견해가 있다는 것일뿐이네요^^

당시의 한민족이 상해임시정부를 정부로 인정하고 있어야 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민주주의.공산주의.아나키스트..혼란의 시대였습니다.대한민국이 1948년에 건국했다고 해서 정통성을 따르지 않는다는건 아니죠.국가란 정부가 아닙니다.국가의 뜻을 잘못 이해하시는게 아닌지..

한민족이 임시정부를 인정을 해야한다?

하지만, 주권이 없는데요? ^^

국가를 건국하기위해 필요한게 영토, 국민,주권 및 정부입니다.

근데, 주권이 없는데, 국민이 어떻게 인정을 해야할까요?

그래서, 1945년 8월15일날 독립을 한것 아니던가요? ^^

독립이 무슨뜻인지 알고 계시는거저? ^^

독립을 했지만 양쪽 진영으로 부터 인정되는 국가가 세워지질 않았어요.그 이전까지는 조선시대의 역사죠.대한민국이 건국되고 지금의 국가가 형성된거 아닙니낀..

북한이 조선의 일부를 가지고 나서거 건국한것이지, 왜? 우리가 건국을 해서 국가를 형성해요?

참 제일 무식한 말만 골라서 하시네요 ^^

아니 자기 민족을 부정하는 보수 도 존재합니까.
도대체 어느나라 보수가 자기 민족의 정체성을 부정합니까.
왜 유독 우리나라 자칭 보수들은 이런모습을 보일까요.

포장지엔 보수라 적혀있는데
정작 내용물은 매국에 가까우니 .참 기가 차네요

민족주의도 없으면서 보수를 내세우다니 그냥 매국노 같네요
48년 건국일이 되면 그전에는 나라가 없기때문에 친일 매국노들의 행위도 매국행위가 아닌거가 되는거죠
이게 지금의 친일파들의 주장인데 임정의 계승하여 광복했다는 헌법을 부정하네요
이승만 박정희도 않하던 소리를 한다는거보면 친일파들이 권력층을 다 장악했나보네요

버러지들이 무식한건 알고 있었는데 이건 역대급이네..

거 쪽팔리니까 글 싸지르지 마소.. 건국 개념도 모르는 인간이..

무슨 보수요? ㅎㅎ. 그냥 베충이 아니였나요?

근데, 여기 몇몇분은 자신이 친일인지 모르고, 베충이 이지 모르고 ^^

자신이 보수라고 생각하니 문제인것 같아서요^^

1948이 건국이라면 상해임시정부의 지휘를 받고 자신의 목숨도 초개와 같이 버려가며
'대한민국 독립만세'를 부르짖었던 독립투사들은 무슨 미래에서 타임머신타고 날라왔냐?

그리고 대한민국은 국가보안법 때문에 진보는 다수가 되기 어렵다.
사실 좌파라고 불리는 쪽이 진짜보수고 현 정부여당은 매국친일파+기회주의자로
구성된 사익집단으로 봐야 현 정세가 명백히 설명되고 이를 기반한 예측도 적중한다.

"고조선 건국이래 나라를 세운적이 없는 남한에서 1948년에 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