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다 관심~

ㄳ^^

한마디 더 추가하자면, 임시정부는 그럼, 1945년에 독립할껄 미리 알아나봐요^^

한국분이세요? 아래 다 읽어보고 얘기합시다.

임시정부 건국강령
https://ko.wikisource.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C%9E%84%EC%8B%9C%EC%A0%95%EB%B6%80_%EA%B1%B4%EA%B5%AD_%EA%B0%95%EB%A0%B9

님이 링크한 자료에도 제목아래에 1941년이라고 써있자나요 ^^

근데, 1941년에 1945년8월15일날 독립할걸 미리알고, 건국강력을 작성했다는 소린가요? ^^

당연히, 1945년 독립될걸 모르는 상태에서 작성된 것인데요^^

그럼, 1941년에 작성된 건국강령에서 말하는

1.적의 일체 통치기구를 국내에서 완전히 박멸 <이라는건 당연히 독립이 된다면 이란 가정하에

만들었다는 소리겠지요? ^^

저 유치원생하고 대화하는건가요? ^^

와.......!
우리가 독립하겠다고 선언한 날이 독립한 날입니까?
우리가 이렇게 건국하겠다고 선언한 날이 건국일입니까?

님은 요지를 전혀 모르고 계시는것 같네요^^

공부좀 하셔야 할꺼 같은데요^^

건국을 하겠다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니까요^^

건국이란건 영토도 없고, 국민도 없고, 주권도 없고, 정부도 없는 상태에서

국가를 건국하는데 필요한것들을 만들어놓고 없는 국가를 만들어내는게 건국에요^^

그럼, 1941년에 대한민국 영토가 없었나요?  대한민국 국민이 없었나요?

영토가 있었고, 국민이 있는데, 어떻게 건국을 하냐니까요^^

북한이 건국인건 한반도라는 하나의 국가에 국민과 영토를 가지고 나가서

없는 국가를 만든것이니 건국이고

남한은 영토가 있고, 국민이 있고, 주권은 8월15일 독립을 했으니 당연히 생긴것이고,

필요한건 정부인데,

정부를 수립한것이지 어떻게 건국을 한거냐니깐요 ^^

1580년에는 현재 대한민국이 법령과 정통성을 이어받은 국가가 없었나요? ^^

1680년에는 현재 대한민국이 법령과 정통성을 이어받은 국가가 없었나요? ^^

고조선부터 해서 삼국시대, 조선시대, 대한제국을 거처서 상해임시정부까지

법령과 정통성을 이어받은게 현재의 대한민국인데요? ^^

1941년에도 현재의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있었고, 1580년에도 현재의 대한민국이라고 불

리는 나라는 있었는데,

어떻게 1948년에 나라를 또 세울수 있냐는 거에요 ^^

그럼, 대한민국이란 나라안에 또,하나의 나라가 있다는 소린가요? ^^

지금, 남한은 고조선 건국이래 나라를 만든적이 없어요^^

나라를 만든적이 없는데 어떻게 건국이 될수 있나요? ^^

정부가 없으니 정부를 만든것이니, 정부수립이지, 어떻게 건국이 되는건가요? ^&^

건국일?  웃기네 우리나라에 건국일이 어디있다고. 우리의시작은  개천절이고  주권을 잠시 잃었다가  주권을  다시  되찾은게 광복이고  대한민국의  시작은  임정으로  시작되며  완전한 제 모습을  갖춘게  광복절입니다. 어디  근본도 없는  건국절?  우리가  북한에 비해서 정통성에서  우위에 있는건  임정을 계승한  정통성 때문인데 아무리  근본없는 상것들이지만  내 나라를 북한따위  레벨로 낮추는짓은 하지마시오.

제발 정상이 아닌 치들한테 보수니 수구니 그런 걸맞지 않은 타이틀 좀 달아주지 마세요.

재밌긴하네요^^

사람이 저렇게 무식할수도 있구나

하는걸 많이 경험을 못해서요^^

1948년을 건국수립 으로한다면 친일파들에게 면죄부를 줄수있지만.. 박정희는 남로당(공산당) 활동을 더 부각시켜줌 진짜 빨갱이가 되는거임 ㅎㅎ뉴라이트가 이것까지 생각 못한듯.

참으로 우기기로 이겨보려는 노력이 가상하오.

링크를 건것도 본인이신데요^^

왜? 본인이 링크건것도 부정을 하시나요? ^^

그럼, 1948년에 작성된 건국강령을 올리세요^^

1941년에 작성된 건국강령을 들이밀고, 1948년에 건국됬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뭔가요? ^^

1941년에 작성된 건국강령에

1.적의 일체 통치기구를 국내에서 완전히 박멸  <이 내용이 1945년에 대비한 내용이란 근거는

뭔가요? ^^

그럼, 임시정부는 1945년에 독립할걸 미리 알았다는 소린가요? ^^

앞뒤가 안맞자나요, 님의 주장대로라면 ^^

건국강령을 만든 날이 건국일인가요?
이러한 방향으로 가겠다고 선언한 것이고 45년에 해방해서 48년에 건국한 것은 결과이지 예언이 아닙니다.

정신병원에 한번 가보시는게? ^^

당신이 가야 될 것 같습니다.

6.25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그 참상을 유아때부터 세뇌 되도록 들은 "단세포 반공주의자"로 발전한 이들은 정화 시키기엔 이미 불가능합니다. 
풍선에 삐라 날려서 보내면  애국이고
풍선에 꽃씨를 날려서 보내면  종북몰이 합니다.
이들은  "미국산소고기가 싫어요!" 하면
"미국이 싫어요"(반미)로 들립니다.
10~15년 후면  이런 콘크리트 지지층?은 사라질거라 봅니다.  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