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1-01-22 00:49
이승만과 김구선생에 대해
 글쓴이 : 너구리
조회 : 2,464  

논리적인 발언과는 관계없이 특정회원 폄하 및 반말, 욕설등에 대해서 게시판 관리자가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정되지 않아 규정에 의해 "너구리" 회원 아이디 삭제 및 블럭조치합니다.
-운영자-
--------------------------------------------------------

일제 시절 호위호식하던 기회주의자들이 있었죠.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인들이 패망하고 조선에서 빠져 나갔습니다.

그러자 주인이 없어졌죠.
그런데 미국이란 주인에 새로 생깁니다.

그런데 이 땅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독립군요인들이
일본인들이 빠져나가자 들어옵니다.

기회주의자 압잡이들은 이제 설곳이 없어졌죠.
이제 죽을일만 남았으니까요/

그런데 이런 사정을 모르는 미군정에서
이승만이란 작자를 미국의 꼭두각시로 내세웁니다

이승만이란 작자는 독립군이건 임시정부건 아무런 관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던 친일파 앞잡이들을 끌여들여 세력을 불렸습니다.

그렇지만 민심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가있던게 사실이었지요.
대갈통이 빠가가 아닌이상 그게 정상이었으니까요.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독립군세력의 지도자는 백범김구선생입니다.

그런데 때마침 안두희라는 놈이 김구선생을 암살합니다.
그런데 안두희 라는 놈은 삼족을 멸할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령으로 승진하죠.




대갈통이 아메바, 단세포가 아닌이상 밝혀지지 않았더라도

이 상황이 정황은 이해가 갈겁니다,

대한민구 헌정 들먹이는 
진지한 남자야 정신 차려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지한남자 11-01-22 01:10
   
개뿔도 모르면서 아는척 했군요...(한숨)

이승만이 아무것도 안했다구요? 임시정부의 요인입니다, 이승만도. 임시정부가 전쟁 막바지에 미국 비행기에 실려 임시정부 요인을 어떻게 강습할 계획을 짯다고 합니까? 이승만의 업적입니다. 하버드 졸업 이후 미국 정부 요인과 협상하면서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정당한 정부로 승계시키기 위해 노력한 인간이 바로 이승만입니다. 개뿔도 모르면서 아는척 장난 아니시네요.

이승만이 욕 먹는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1. 친일파를 등용하여 대한민국 정부를 꾸민것
2. 정부 막바지에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독재를 기획한 것.

1번에 대해서는 그 누가 대한민국의 정부에 들어와도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래 제가 적은 글을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친절하니까 다시 설명해드리죠. 당시 한국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말 그대로 not thing입니다. 뭐가 있어야 만들든 말든 하죠. 임시정부? 허참... 임시정부에서 세금을 걷습니까, 법률이 있습니까, 장관이 있습니까? 국민의 투표로 뽑힌 것도 아니고 깨어있는 지식인들이 만든 일종의 엘리트주의론적인 조직인데...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혹자가 그랬죠. 머리는 장식이 아니라고.

1. 이승만은 대표적인 친미파 인물인데 친일파를 등용할 수 밖에 없었는지
2. 이승만은 대표적인 친미파 인물인데 왜 대한민국의 헌법은 영미국가의 특징인 불문법을 따르지 않고 독일/일본의 대륙법을 따르는지

이 두가지에 대한 해법을 얻지 못하면 님과 할 말 없습니다. 지독한 수준차이가 느껴지거든요.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만, 김구를 암살 획책한 것은 이승만일지도 모릅니다. 정황상 사실이 그라고 가리키거든요. 하지만 역사적 사실은 다릅니다. 모릅니다. 김지옹이라는 작자가 안두희를 조종해서 김구를 암살시켰다고 하는 것 까지는 역사적으로 밝혀졌습니다만, 그 상위층까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김지옹이 개인적인 원한으로 그러했는지 혹은 더 상부에서 그런 계획을 꾸몄는지... 정황상 근거는 후자에 가깝겠죠, 그런데 모르는 겁니다. 관련 당사자가 현재 모조리 다 죽었으니. 그러니 멋대로 떠들지 말라는 겁니다. 이승만을 옹호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논점은 김구를 이승만이 암살했냐 아니냐의 문제가 전혀 아닙니다만. 도대체 갑자기 왜 말도 안되는 딴지를 걸고 들어오는건지..(한숨)

이승만이 욕을 들어 처먹더라도 이승만이 가지는 의의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긍정적인 부분도 분명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만. 이러고도 이해 못 하겠다면 더 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 되도 않는 머리 가지고
"진지한남자 저 ㅅㅂ ㅅㄲ는 왜 저딴 헛소리 하는거야" 라고 혼자 열심히 떠드세요.

토론도 수준이 맞아야 하죠... 얼마나 잘 배워처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배울때는 처음 보는 사람한테는 존대말을 쓰면서 예의를 차려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제가 잘못 배운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님처럼 안 배운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글에서 비앙냥 대는듯한 부분이 있습니다 차후에는 자제해 주세요
게시판 관리자 흰날
     
Assa 11-01-23 20:22
   
이승만... 임시정부 대통령 하지만 미국에서 돌아오지 않았고 미국에서 모았던 성금 이승만 혼자 다쓰고 호위호식합니다. 이승만이 잘했다면 임시정부에서 탄핵시킬일은 없었다고 보고요 그리고 님이 말하는게 이승만이 노력 해줘서 광복군 한반도 상륙계획을 짰다고 생각하시는데 그건 오산이지요 ㅡ; 미국이 그렇게 생각을 한것입니다. 이승만이 자기들이 알고있는 한국 인사 였으니(외교로 노력한것은 인정합니다) 이용한것이죠. 미국이 일본 본토를 쳤을시 만주에 있는 관동군이 일본을 도우러 오는것을 막기위해 광복군을 상륙시키자는 것. 이건 두번째 였죠 첫번째는 소련을 끌어들이는걸로 생각했으니까요. 이승만 대통령이 잘한건 남한 단독 정부수립이였죠,. 그리고 이승만 라인 솔직히 말해서 우리나라 독립보장이 된것이 카이로회담이지요? 여기서 장제스가 한국의독립을 주장합니다. 만약 우리가 아무노력도안하고 일본의 점령하에 같이 동화되어계속 살아간다면 저런 주장이나했겠습니까? 독립의사 독립군들의 노력으로 국제사회에서 독립을 약속받은것이죠. 이승만이 엄청난 역할을 한건 광복이후라고 보면 될것같은데요. 친일파 등용도 자기편이 없으니 친일파를 썼겠지요? 안그래요? 미국이 강요한 면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장인환 전명운의 스티븐스 저격 사건때 한국분들이 변호를 이승만에게 부탁했는데 자기는 살인자를 변호해 줄 마음이 없다. 이게 무슨 ㅡ; 아무리 현실주의라고 해도 스티븐스의 날조를 밝힐 생각도 않하고 나중에 미국에 알려져서 나쁘게 되지는 않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민족을 사랑했는지 아니면 권력욕과 부유함을 좋아해서 나라와 국민을 이용해먹었는지도 따져봐야할듯
코로로 11-01-22 01:19
   
아니, 난 좌좀들이 웃긴게~

친일파 잡아먹을려고 하는 것들이, 조선 왕조는 그리 옹호하더라구??? ㅋㅋㅋ


북조선 때문인가... 조선의 정통성을 이은 북조선때문에, 나라까지 팔아처먹고, 백성들 개차반으로

만든 조선 왕조와 귀족놈들을 미화하고.. 무조건 친일파 척결???


북한 내각도 전부 친일파 투성이야... 오히려 남한보다 더 친일파 쓴게 북괴라고..



이 양반아...


그리 불만이면 한국에서 살지 말라고~ ㅉㅉㅉ

좌좀은 금지어 입니다.  자제해 주세요
게시판 관리자 흰날
     
코로로 11-01-22 01:25
   
침고로, 해방후 반민특위에서 친일파 쓰레기들을 잡았는데...

본적으로 보니깐... 그 지역이 제일 많더라 이거지..


거긴, 친일파도 많고, 빨갱이도 많고...  친일파도 다 죽고, 심판할 사람도 없는데, 왜 자꾸 친일파

친일파 그러는가???


정작 친일파 짓에  가장 앞장섰던 그 지역 사람들이 말이야...
진지한남자 11-01-22 01:20
   
그리고 한가지 더... 이승만이 김구를 암살했다는 정황상 사실도 틀렸습니다 -_- ㅉㅉㅉ 그게 아니죠.

이승만이 남한만의 단독 정부를 꾸미려고 할 때 김구는 북한과의 통일정부를 주장하면서 홀로 북한으로 넘어가 김일성과 담판짓고 옵니다만, 이는 결론적으로 실패했습니다. 김일성은 "김구 선생님이 북으로 넘어와 나와 대화했다. 이는 북한의 지도자로써 나를 인정한거다" 라고 하면서 대대적인 홍보를 합니다. 결국 김구는 가서 손해만 보고 돌아온 셈이지요. 이승만은 이를 보고 북한과의 통일 정부는 글렀다고 보고 남한만의 단독 정부 수립에 힘을 기울이기로 합니다. 하지만 김구는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면서 끝까지 반대합니다. 결국 김구는 대통령 후보에 불출마를 선언하지요. 결국 이승만 단독후보가 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당시 국민들은 김구 vs 이승만 중에서 누굴 고를까 선택하고 있었는데 졸지에 이승만 후보 혼자 나온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그런데 이 와중에도 김구는 남한만의 단독정부를 계속해서 반대합니다. 결국 이승만은 단독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김구를 암살하기로 결정하는 겁니다. 김구가 있다면 지금 단독정부를 세울까 하는 국민들도 김구의 말에 따라서 투표를 거부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님이 말하는 그런 황당무계한 소설이 아니네요... 소설도 좀 알고 쓰시길 바랍니다...
너구리 11-01-22 01:22
   
* 비밀글 입니다.
     
진지한남자 11-01-22 01:31
   
(한숨)
머리는 장식이 아니라니까요. 당시 누가 정부 요직을 감당할 수 있습니까? 임시정부 요인들이요? (웃음) 행정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군요. 이승만이 왜 친일파를 등용할 수 밖에 없었느냐,

중앙요직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당시에 친일파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승만이 친미파이면서 친일파를 중용할 수 밖에 없었던것도 당시 정부가 친일파를 제하니 아마추어리즘으로 흘러가버려서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일본식 잔재를 벗어나기 위해 미국식 제도를 도입하기 시작했지만 미처 미국식 제도를 도입하기 이전에 미군정은 끝나버리고 맙니다. 따라서 당시에는 한반도에 정부를 조직하기 위해 대체요인으로 친일파를 끌어들일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분명 이 사실에 대해서는 많은 비난이 존재하고 비판도 존재하지만 당시 시대상에서 어쩔 수 없었다는 것도 분명합니다.

당시 정부를 꾸미기에는 정부 요인들은 너무 아마추어적이었고, 경험이 없었습니다. 임시정부요? 상하이에서 숨만 헐떡이며 유지하고 있는 정부와 본격적으로 한 국가의 정부를 본격적으로 비교하는 우를 범하지는 마세요. 임시정부와 한 국가의 정부는 엄연히 다릅니다.

임시정부와의 연관성이 희박해서가 아니라, 임시정부 요인들도 아마추어적이었다는 겁니다. 정부의 요직에서 일한 경험은 친일파가 압도적으로 많으니 친일파는 그걸 이용해서 이승만에게 교묘히 꼬리를 흔든 것이고, 이승만은 그걸 뿌리치지 못한 것이구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비난이나 비판이 많습니다. 이때 친일파를 제하지 못했으니 지금까지 잔재가 내려오는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옹호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만, 적어도 이승만이 대한민국을 수립했다는 사실까지 부정하고 싶진 않네요.

(참고로 이 글에 대한 소스를 보고 싶다면 오석홍씨가 작성한 "한국의 행정" 이라는 책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수립부터 자세히 정리되어 있으니까요.)


진남님이 흥분하신거 같네요.  인신공격에 해당하는 글이 석여 있씁니다 자제해 주세요
게시판 관리자 흰날
너구리 11-01-22 01:23
   
* 비밀글 입니다.
     
진지한남자 11-01-22 01:46
   
'ㅅ' 상황이 전혀 다르잖아요. 정황상 사실은 맞다고 분명 말씀드렸지만 그 정황상 사실로 다가가는 루트가 아예 다르다구요.

너구리님의 의견은
1. 이승만은 친일파를 중요한 나쁜놈이다.
2. 김구는 착한 놈이다.
3. 그래서 이승만은 김구를 죽였다.

이거 아닙니까....

소설도 좀 사실에 근거해서 적으시라고 사실에 근거한 소설 좀 쓴 겁니다....
진지한남자 11-01-22 01:37
   
여튼 전 이만 자러 갈테니 열심히 머리 굴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친절함을 발휘하여 제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을 요약해 드리죠.

1. 이승만이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용서의 여지가 없다. 비난받아 마땅하다.
2. 그렇지만 이승만이 있었기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수립된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분명 의의를 가질 수 있다.

정도겠지요....

여기에서 김구 선생님의 암살건이 나올 부분이 전혀 없다고 판단되는데요..... 왜 김구가 갑툭튀했는지도 이해 못하고 있는지라 ㅋ
오늘숙제끝 11-01-22 02:38
   
게시판 지기 흰날님께....
저는 이 곳이 정치경제에 대한 열린토론의 장이 되길 희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운영자의 중립적 자세가 중요할 것 입니다.
흰날님이 토론에 댓글을 다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으나,
혹여 이중적 잣대로 게시판 운영을 하시는 건 아닌지 의구심이 듭니다.
"너구리"님의 글은 분명 (공지)로 알려주신 내용대로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허나 "너구리"님 글에 달린 반대의견을 개진하는 댓글들 중에도 분명 규정에 어긋나는 글들이 보입니다.
이에 대해 분명하게 경고하여 주시기 바하며 다시는 흰날님의 중립적자세에 의문이 제기되지 않길 바랍니다.
     
흰날 11-01-22 02:59
   
네 충고 심사 숙고 하겠습니다
그런면이 조금 있는것도 인정합니다
근데 이일에 저도 어느정도 연관이돼서 일단은 막말한것만 조치 했고, 제생각을 지우고 다시 볼려고 합니다.  그때 조치 하겠습니다.  님의 진심어린 충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조금만 시간을 주시죠.
구경꾼 11-01-22 03:39
   
하와이에 박혀있을때도 이승만이 권력을 잡기위해 독립지사 때려잡았던 전력이 있음.
예전에 공영방송 다큐멘터리로 방송했어요.
당시 기록과 현지 거주 생존자 증언 녹취록 등.
이승만이 얼마나 권모술수를 잘 부리는 야비한 자였는지 적나라하게 까발림.
구경꾼 11-01-22 04:11
   
가쓰라-테프트 밀약.
제국주의 피해국의 분할통치.
외교적 성과는?
the winner is~~~
망구베르티 11-01-22 04:46
   
그리고 왠만하면 좌좀 우좀하는 애들은 걍 살포시 블럭하시는게?

그것도 엄연한 비방 욕설이라 보는데요?
망구베르티 11-01-22 04:54
   
그리고 호락호락 하지 않으신 '진지한남자'님! ㅋㅋ

아래에 님한테 댓글 달았으니 보시죠 ㅋㅋ
흰날 11-01-22 05:11
   
오늘숙제끝님......다시 전체적인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너구리님은 계속되는 경고무시로 블락 아이디 삭제 조치를 취했습니다.  저는 자제를 바라는 경고는 하지만 실제적인  강제조치는 잘않하는 주의 입니다.  하지만 너구리님은 도를 넘어 섰습니다.  저에게한 욕은 찾
참을수 있습니다.  관리자가 때문에 오히려 제가 관련 되면 제재 가하기 더욱 조심 스럽고 힘듭니다.  하지만 관리자로서 공식적 경고 무시는 그냥 넘어 갈수 없는 사항 이였습니다.  그레도 이일은 제가 결정 할수 없었습니다. 이유는 이논란에 저의 의견을 피력 했기 때문입니다.  그레서 이번건은 운영자님께 알렸고 운영자님께서 결정 하신겁니다.  저도 논란의 중심에 있었기에 제가 어떤 제재를 기할수 없었습니다.  최소한 관리자로서 양심이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3자로써 글들을 다 읽어 보았습니다.  글들이 경계에 애매모호한 선에 있더군요.  일단 경고문은 달았는데 오늘 다시한번 읽어보고 공정한 결정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님 여기 운영진님들 정말 공명정대 합니다.  저희가 실수하면 가차 없이 경고 들어 옵니다.  절대 누구편 들지 않습니다.  그건믿으셔도 됩니다.  여기 운영자님 한테는 흰님들이나 관리자나 다 똑같기 때문 입니다.
     
망구베르티 11-01-22 05:17
   
'진지한 남자'<-이 님은 관리자중 하나입니까?

그냥 질문입니다.

그리고 좌좀이랑 좌빨이나 다른점이 없는거 같은데

왜 위에 '코로로'란 분이 좌좀이라 한건 조치를 취하지 않는겁니까?
          
흰날 11-01-22 06:03
   
진남님은 지금 관리자가 아닙니다.
개인사정으로 잠시 출타중으로 해두죠......
지금은 제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좌좀 금지어 입니다만 원만한 진행을 위해서 욕 반말 인신공격과 글이 아니면 조금 유연하게 대처 하는 중입니다.  정계는 민감한 사항들이라 아무리 중심 잡으려 해도 오해 사기 쉽죠.....    님들 보시기에 이건 아니다 생각 하시면 쪽지 주세요.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의견 수립 하겠습니다

그리고 문제 제기 하신건 님의 의견이 맞는 말씀이신지라.  일단 경고 조치 했습니다. 
혹시 제가 놓치거나 잘못 생각하는것들에 대해서는 지적해주세요.
     
오늘숙제끝 11-01-22 07:31
   
답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구리님이 격한 언어를 사용했음은 분명해 보이며 운영진으로서 경고조치는 타당해 보입니다.
허나, 강퇴와 블럭까지 가야했는가에 대해 조금 의구심이 듭니다.
이는 너구리님의 글이 블럭되어 볼 수 없기에 때문일 겁니다.
이번 제재에 너구리님이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면 한번 쯤 소명기회를 주심은 어떤지...
          
흰날 11-01-22 07:54
   
오늘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너구리님의 제재가 부당하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하지만 소명의 기회를 주자는 것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어떻게 너구리님과 연락할지 방법을 모르겠네요.....
만일 너구리님이 해명을 원하신다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그레서 오해가 있는거라면 제가 영자님께 빌더라도 원상복귀 시켜 놓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정게에서는 이거 하나 약 속 드립니다.
마지막 경고후 강제조치전에 꼭 해명의 기회를 들이고 그 내용에 따라 운영진님들과 상의후에 결정 하겠습니다.  절대 독단적으로 않하겠습니다.....
이거하나는 약속 드립니다.
그리고 가생이님 눈치켜뜨고 다보고 계십니다. 제가 독단적으로 하면 저도 경고 받습니다.  여기 운영진 님들 믿으세요!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65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006
23177 김종훈 같은 능력자라면 돈주고 모셔와야 할 판에. (2) 현우1234 02-18 682
23176 멀쩡한 자식 외국인으로 키워도 빨아주는 좌좀들이 김종… (2) 현우1234 02-18 751
23175 좌좀들 김종훈 애국심 문제 삼는거 봐라 ㅋㅋㅋㅋㅋ (12) 현우1234 02-18 1110
23174 중국선 반북시위 했다는데 (4) shonny 02-18 818
23173 공무원 뽑는데 능력 있는걸 뽑아야지 (5) 트러블이당 02-18 806
23172 대한민국도 국적을 따기도 어렵게 하고 포기시엔 국적… (1) 제니큐 02-18 941
23171 ㄲㄲ SLR같은데서는 김종훈 장관내정자도 까고싶어 하네… 앨리스 02-18 1077
23170 김종훈에 대한 거부감은 19세기 조선 식 사고방식같네요. (65) mist21 02-18 1132
23169 김종훈 장관 내정자 미국국적 포기 (47) yarn 02-18 1807
23168 박근혜 대통령이 법무장관 내정자로 참 좋은분을 선택했… (4) 블루이글스 02-18 1052
23167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 (11) 드록바♥ 02-17 1380
23166 다음 운영자가 좌좀이지만 그래도 폐쇄까진 안했으면... (4) 루비아이 02-17 1364
23165 북한 인권법 언제 통과시킬래??? (1) 루비아이 02-17 785
23164 당선녀 취임이 내일모레네 (8) 헝거게임 02-17 1059
23163 미래부 장관 후보자가 진짜 외국인이라면 조낸 짱날듯.. (8) 루비아이 02-17 954
23162 보수 언론 기자들과 좌빨 언론 기자들의 차이 (5) 씹선비 02-17 1226
23161 다시보는 전설의 선동.jpg [bgm] (8) 프라이드 02-17 5910
23160 김영삼때 퍼준돈이 더 많다, 이명박이 더 많다란 말들이 … (30) shonny 02-17 2383
23159 새로생기는 난민법 (3) 모름 02-17 981
23158 국방비 5년동안 20%나 늘었다 전체예산 증가율 13%보다 높… (2) shonny 02-17 1400
23157 조선일보와 수많은 군사전문가조차 반대한 롯데타워 건… (5) 기억의습작 02-17 1126
23156 [국방전문기자의 눈] 제2 롯데월드 유감 (14) 기억의습작 02-17 1637
23155 기억에 습작님. 롯데 그거 선동임. ㅋㅋㅋ (27) 밀프리먼 02-17 1413
23154 오늘 tv를 봣는데 포바포바 02-17 936
23153 이상희 국방장관 편지사건 요약 돌맹이 02-17 1099
 <  7811  7812  7813  7814  7815  7816  7817  7818  7819  7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