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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17 16:24
김영삼때 퍼준돈이 더 많다, 이명박이 더 많다란 말들이 나도는데
 글쓴이 : shonny
조회 : 2,383  

좌좀들이 떠드는.. 김영삼때 더 많이 퍼줬다는 근거는..
http://www.chosun.com/politics/news/200310/200310050024.html

추미애가 지껄인게
김영삼 - 2억6천172만달러
김대중 - 2억7천208만달러.. 대북지원 (무상)가지고 비교한거였슴. 이걸 연평균으로 따졌을때 김영삼이 연평균으로 보면 더 많다고.

과연 그럴까?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Main.jsp?idx_cd=2784

통계표의 시계열조회 눌러보면 95년부터 대북지원 통계표가 나오는데..
추미애의 계산법은 원화가 아닌 달러화로 계산한거고 그리고 식략차관은 퍼준게 아니고 빌려준거란 논리로 계산에서 빼먹었다는걸 알수있다.

원화로 계산하면 간단해지거든
김영삼 (95년~97년) - 2118억원
김대중 (98~2002년) - 3586억원 여기다 식량차관까지 포함하면 6153억원이 된다.

식량차관은 2000년 북괴가 요구해서 2008년 중단될때까지 연금리 1%로 총 7억2천만달러규모 (이자포함) 빌려줬는데..첫 만기가 작년이었는데 북괴는 갚기는커녕 갚으라는데 반응도 안보이고있다..
아 그렇지.. 좌좀들 반응은.. 이명박이 잘못해서 안갚는거다~~
근데 애초부터 북괴에게  돌려받을 방법이 없는 계약으로 빌려줬던거다.

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20608/46870184/1

"되돌려 받을 생각 없이 무상지원에 대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 차관의 형식만 빌린 것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될 수 있다고 봅니다."

북괴에 퍼주고도 계산도 않는법 참 편하지~ 준게아니라 빌려준거랑께~?


그리고 김영삼때 대북지원에 대해 언급하는게 경수로 지어주기로 분담한 32.2억달러 (4조원) 합칠경우 더 많다란 드립도있지.. 

과연 그럴까??

경수로 분담액이 32.2억불이었지..실제 낸돈은 11억3700만불이었고, 이돈은 북괴가 아닌 KEDO에 낸돈이었다. 그리고 KEDO는 이 돈을 북괴가 아닌 사업자 선정해서 그 기업들 (국내기업들이다)에게 지출했었고..
그리고 경수로건설 분담액에 얼마로 분담할지 협의된건 김영삼때가아닌... 98년 11월이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28492.html (경수로 사업일지)
1998.11.9 = KEDO 집행이사회, 경수로 비용 분담결의안 서명
1999.7.2 = 한국-KEDO간 차관공여협정 서명
1999.8.12 = 국회, 한국-KEDO간 차관공여협정 비준
1999.12.15 = KEDO-한국전력간 주계약(TKC) 서명(한전본사)

사업시작한것도 김대중정권 말기때고 실제 1호기 건설들어간건 노무현 초기때였지. 
경수로 사업은 북괴가 아닌 KEDO에 내고 KEDO가 국내기업들에게 돈주고 건설하던거라 북괴 지원금액같은거에 포함되지도 않은이유다.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601/h2006011109070374760.htm

"11일 통일부의 경수로사업 종료·청산 관련 해설자료에 따르면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금호지구 경수로사업에 들인 사업비 15억6천200만 달러 가운데 77%에 해당하는 12억 달러가 시공 및 설비제작에 참여한 국내 업체에 지불됐다.

이는 우리 나라가 부담한 금액인 11억3천700만 달러를 조금 웃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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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때 대북지원은 대폭 줄은건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Main.jsp?idx_cd=2784

여기보면 북괴 지원금은 대폭 줄은거 알수있다.

근데 좌좀들이 이명박이 북괴에 퍼준 돈이 더 많다라는 근거라면서 들이대는건..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171622&&source=http://news.kbs.co.kr/politics/2010/10/05/2171622.html


"<질문> 상당히 많은 금액인데 현 정부 들어서는 어떻습니까? 언뜻 생각하기에는 줄었을 것 같은데요. 

<답변> 

이명박 정부 들어서 대북 교류가 줄어들면서 송금액도 감소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오히려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는 임기 절반인 지난 6월까지 모두 7억 6천 5백만 달러를 송금했습니다. 
대북송금액이 가장 많았던 노무현 정부 5년 동안이 14억 천만 달러니까 이명박 정부 들어서는 이보다 더 많은 돈이 북한으로 송금된 셈입니다. "

개성공단가지고 북괴에 돈 더 줬단 드립이다.. -_-..

어쩌라고.. 이명박이 독재자라 모든걸 좌지우지할수있다면 몰라도 개성공단 폐지가 가능한가??
폐지는 커녕 천안함뒤로 5.24조치로 대북제제한걸로 까던게 지들 좌좀언론들이었단거 모르나?? (5.24조치로 개성공단은 신규투자가 금지)

애초 개성공단 계획이 ' 2004년 발표된 당초 계획으로는 2011년까지 총 2000만 평의 부지 위에 800만평의 공단과 1200만 평의 배후도시를 조성해 70만명의 북한 근로자가 일하고 있으며 공장면적은 800만평, 생활·관광·상업구역 등이 1200만평이다.'

애초 계획보면 이명박이기에 개성공단통한 대북송금액이 줄어든거라 보믄된다.

그리고 좌좀들 논리가 그렇자나 존니 이중적~~

김영삼때 북미회담결과로 경수로 지어주기로한거... 실제 돈쓴건 김대중 노무현때인데 김영삼의 몫으로 죄다 넘기면서 (다 따져봐도 북괴에 준돈도 아니고 KEDO에 준거고, KEDO는 국내기업에 돈줘서 지으던거고)

아따 개성공단은 이명박책임이랑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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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주의 13-02-17 16:31
   
진짜 속 시원~하게 알고싶다

년도별 대북 송금 자금.
zxczxc 13-02-17 16:37
   
경수로는 김영삼 / 김대중 노무현 분리해서 볼게 아니라
이어서 봐야지..
김영삼시절 "합의" 를
대중.무현시절 "이행" 했던 사업이니깐.
     
발렌티노 13-02-17 16:44
   
위에 표 보고 기사 찾아보니,
부지정지공사도 이미 김영삼때 착공했더군요.

님 의견이 맞는 것 같습니다.
     
shonny 13-02-17 16:56
   
그럼 개성공단은..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으로 분리해서 볼수있나여??

부지지정공사 착공식을한거지 공사한게 아니져..
착공식은.. KEDO랑 북괴랑 이미 협약맺어서 한거고.. (KEDO는 국제기구임)
실제 KEDO랑 각국간 (미,한일) 재원분담협상 지연 및 주계약 체결일정놓고 합의안되고 계속연기되서 (당시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쏘던때)
부지준비공사역시 계속 연기되던겁니다.
          
발렌티노 13-02-17 17:13
   
"경수로 예정부지인 함경남도 신포지역 금호지구에서 지난 8월19일 착공, 내년 8월까지 1년간 계속될 부지 등 기초공사는 일단 우리측이 KEDO에 융자한 4천5백만달 러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 비용은 KEDO에 분담금이 들어오는대로 우선 변제받게 된다."
1997년 11월 26일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4258683
               
shonny 13-02-17 17:34
   
http://dialogue.unikorea.go.kr/data/kdialogue/263
당초 1년 계획으로 추진되었던 부지준비공사는 재원분담협상 지연 및 주계약 체결일정 등을 고려하여 4차례에 걸쳐 연장되었으며, 1999년 8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부지준비공사를 다시 연장(제5차)하여 시행하고 있다.

님이 퍼온 기사에도..'재원분담 논란이 한층 가열될 것으로 예상' 된다나와있고 (얼마에 분담할건지 확정된건 위에 적은 98년 11월임)
KEDO가 부지준비공사 착공식한건 '1995.12.15 = KEDO-북한간 경수로공급협정 체결'에 의해서였슴.

그리고 제네바합의에서 KEDO가 북괴에 경수로 지어주기로한건 공짜가 아님..
'1999.7.2 = 한국-KEDO간 차관공여협정 서명'
북괴가 갚아야했을 차관이었지.. 너님들 계산법으론 차관은 계산안하던거 아니었슴??
                    
발렌티노 13-02-17 19:53
   
공사가 시작되고, 하다가 중간에 일정고려해서 연장됐단 이야긴 있어도,
공사를 노무현때 시작됐단 이야긴 전혀 없음.

공사가 이미 1997년 8월 19일에 시작했다고 님이 방금 링크한 자료에도 나와있음.
본인이 링크된 자료에도 '착공'이라고 써있구먼. 착공의 뜻 모름?

너님 조작 선동.
                         
shonny 13-02-17 20:23
   
'공사를 노무현때 시작됐단 이야긴 전혀 없음. '

부지공사가 노무현때 시작됐다고 글쓴적없슴. 1호기 건설이 노무현초기때 시작됐다고 적었지..
님이 퍼온기사의 한국이 KEDO에 돈빌려준 4500만달러로 'KEDO'가 착공식하고 '부지준비'공사할려던거였는데 재원분담협상이 시간지연되서 같이 지연되던 거였슴.
당시 한국은 얼마 분담할지 협상중이란얘기임. 그리고 부지준비공사 착공식한건 KEDO지 한국이 아니고..
당시 서로 계약된건 국제기구인 KEDO-북한과 계약맺은게 전부고 (이에 따라서 착공식한거고).
한국과 일본이랑 경수로 분담금 얼마씩 분담할건지 협의맺은게 98년 11월이고.. KEDO랑 한국, 일본이 차관공여해주기로 협정맺은게 99년이란말임..

https://docs.google.com/viewer?a=v&q=cache:aGoeyWQpKQAJ:www.kinu.or.kr/upload/neoboard/DATA02/s2000-01.pdf+&hl=en&gl=us&pid=bl&srcid=ADGEEShUU6gSgRVGxjNicVvO82m7XfIO-KZbH6uuNVe3jkBCW5QR0leSSVfCCCvqfUQs298iqXrymN7pZ2J-IZuBQdQv4j8fmV4UIo2i5Q98L5QKmmvNz7mhz4rX470FM0KLuwKOILDJ&sig=AHIEtbRLkdWo0lwJLDaIYdL01IZBpFOQMw

③ 4자회담 및 KEDO 사업의 지속적 추진
김대중 정부는 4자회담과 KEDO사업에 성실히 임하는 태도를 보였다. 김대중 정부 출범이후 1998년 3월 2차 본회담을 시작으로 1999년 말까지 총 5회에 걸쳐 본회담이 개최되었다.....(생략)

다만 북한의 금창리 핵의혹시설 및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와 참여국들의 재원분담에 대한 이견들로 인하여 부지공사와 본 공사의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재원분담 문제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에 대한 일본의 강경대응 탓에 결정이 지연되다가 1998년 11월 참여국들간 결의안이 채택되었다.

재정분담 결의안에 따르면, 한국은 총 46억달러 중 70% (32억2천만달러)를 원화로, 일본은 10억불 상당액을 엔화(1,165억엔)로 각각 기여하며, 미국은 부족분 발생시 조달책임을 맡았다.32) 한국의 분담율이 매우 높지만, 원화로 결제되며, 또한 대부분의 실질사업이 한국기업을 중심으로 추진되기 때문에 외화낭비 요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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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32억2천만달러 부담하기로 정해진게 재정분담결의안이고.. 그게 98년 11월이란 얘기임.

애초에 너님들이 주장하던게.. 김영삼이 32억달러 북괴에 퍼줬다 아님??
실제따져보면.. 32억달러로 정해진건 98년 11월 즉 김대중때고, 김영삼때 경수로 관련해서 북괴에 퍼준적없고.. 그리고.. KEDO가 북괴 대북송금에 포함안된 이유가.. 애초에 KEDO에 차관공여하는거라 완공후 돌려받을돈이었고, 그리고 미화도아닌 원화로 KEDO에 주는거고.. KEDO에선 국내업체들 선정해서 공사대금지급하는거라.. 애초부터 북괴란 관련도 없던거였슴..
                         
발렌티노 13-02-17 21:45
   
너님이 사업시작한게 김대중정권 말기라고 적었네 위에.

"사업시작한것도 김대중정권 말기때고"
당신이 쓴 문장임.

중간에 공사가 지연이 됐건 어쨌건 간에 공사 시작 언제했음?
내가 공사 지연 안됐다 그랬나? 님은 자꾸 김대중 노무현 때 다 시작했다고
조작질을 하니까 이러는거 아님.

부지공사도 사업 일부임
지가 퍼온 자료에도 '착공'일이 언젠지 나오는구먼.

어떻게 조작질을 안 하면 글을 못쓰나?
지가 할말 없으니까 내가 지적한 논점이랑 별 상관 없는 글만 잔뜩 긁어오는데,

일단
'착공'의 사전적 의미부터 공부하길.
                         
shonny 13-02-17 23:10
   
김대중말기라고한건 경수로 본공사 말한거야.. 노무현때 시작된건 1호기공사말한거고..
http://dialogue.unikorea.go.kr/data/kdialogue/175;jsessionid=FEA6B4DB7501DCC7F71553631C2293A3

'북-미간 제네바 기본합의('94.10)에 따라 KEDO와 북한간에 「경수로공급협정」이 체결('95.12)되고, 1997년까지 경수로공사 착수에 필수적인 후속의정서와 각종 세부절차가 마련됨에 따라 KEDO는 1997년 8월 19일 함경남도 금호지구의 경수로 건설부지에서 거행된 착공식과 함께 부지준비공사에 착수하였다.'

즉 KEDO가 착수한거란 말이여.. 착공식은..
KEDO는 국제기구고.. 뭔말인지 앎??
KEDO 사무국 -> 뉴욕에 있었슴. 당시 사무총장 Stephen Bosworth
집행이사회에 한, 미, 일 1명씩..
KEDO랑 북괴랑 회담갖고 협정맺은건 뉴욕서 stephen bosworth랑 북괴 허종대사가 맺은거고..

'아울러 KEDO와 한전은 1999년 12월 15일 주계약(TKC)을 서울에서 체결함으로써 경수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주계약은 1999년 12월 15일 KEDO-한국수출입은행간 융자계약 체결과 2000년 1월 31일 KEDO-일본수출입은행간 융자계약이 체결된 후인 2000년 2월 3일 발효되었다.'

공사건설할 자금관해서 각국 은행에서 융자받는 계약체결된게 99년말 2000년이란 얘기고

부지공사 완료시점이 2001년 8월 31일
그리고 북괴가 건설허가 준게 2001년 9월 1일 건설허가를 발급..
본공사의 최초 주요공정인 본관기초굴착공사를 2001년 9월 3일 착공 -> 이걸 김대중 말기때 시작했다고 쓴거였어..
                         
발렌티노 13-02-18 05:43
   
너 웃긴다. ㅋ
내가 kedo가 국제기구가 아니라고 그랬냐?
뭘 아까부터 주구장창 설명이야.

아마 kedo가 했으니 김영삼이랑 상관없다는 논리를 피고 싶은것 같은데,
그럼 김대중 노무현이랑도 상관 없는거야.

니넨 정말 이중잣대가 심각하구나.


그리고 위에 김대중때 했다고 해놓고 이젠 뭐 본공사라는 둥...
위에선 착공식만 하고 착공은 안했다는 둥...
말이 계속 바뀌네? 처음부터 잘못했다고 인정하면 끝날일을.
                         
shonny 13-02-18 08:16
   
니가 무식하면서 우기는거같아서 일일이 설명하게되는거지...

이중잣대가 심각해? ㅋㅋㅋ
"그럼 김대중 노무현이랑도 상관 없는거야"

왜 없어? 한국이 32.2억불 분담하겠단 협정맺은게 98년 11월인데??
니 논리면.. 노무현이 추진한 한미FTA랑 이명박과 아무 관련도 없단 소리랑 마찬가지지..
결국 언제 최종서명했냐로 따지던게 느그들아녀?

그리고 니가 착공에 집착하는 부분은 부지준비공사아냐??? 경수로냐고?? 경수로 사업은 KEDO랑 한국 일본과 차관공여협정맺고.. 그리고 북괴한테 경수로 건설허가 받은뒤에 일어난건데? 그시점은 2001년이고.

여기서 핵심은 누가 돈줬냐 따지던거 아니었어??
김영삼이 북괴에 4조 퍼주었다~~ 란 말 하던거 느그들인거 벌써 까먹은거야?

한국이 32.2억불을 주겠단 협정맺은게 98년 11월 이란게.. 이게 내 주장의 핵심인거야..
착공식에 집착하면서 말꼬리 잡는 느그들 좌좀들 논리를 받아들이란거니 나원

아무튼.. KEDO는 북괴 퍼주기랑 관계도 없어.. 위에 내가 쓴글 다시 읽어봐.. 북괴에 퍼준것도 아니고 KEDO에 준거고.. 이것도 차관형식이란거야..
까먹었어? 김대중은 식량차관이라 퍼준게 아니랑께 하면서 계산도 안하면서 비교하던거??
                         
발렌티노 13-02-18 13:22
   
이 자슥 조작질 하다 걸리니까 자꾸 엉뚱한 이야기 하는거보소!!

내가 98년이 아니라고 했냐? ㅋㅋ 공사가 김영삼 때 이미 들어갔다는거지
넌 아니라고 조작질을 하다가 걸려서 말 계속 바꾸고 있고

전형적인 북한애들 수법이네 ㅋㅋ

너 북한에서 왔냐?
                         
shonny 13-02-18 19:13
   
에휴 논리는 없고.. 무식한게 무식하단 소리듣더니 빡치노? ㅋㅋㅋㅋㅋ

"공사가 김영삼 때 이미 들어갔다는거지 "

-> 그건 KEDO가 돈빌려 부지준비공사한거고 ㅄ아.. KEDO가 어떤 단체인지 니가 이해못하는거같아 일부러 일일이 적어준거자나..
ㅄ한텐 알려줘도 뭔소린지 알지도 못하네..

니 논리는 경수로 지어주는건 김영삼때 결정된거라 김영삼 책임 이딴소리하고싶은거 아녀?
근데 한국이 32억불 분담한게 결정된게 언제? 응 답변해봐? 그전까진 결정된건 아니었자나 ㅋㅋㅋㅋ
니 논리식이면 경수로를 왜 김영삼한테 책임지우는건데?? 북미회담해서 북이 핵포기하는 조건으로 대신 지어주는거 분담하는건데.?
자신은 하기 싫어도 전 정권이 결정해서 따라야한단 논리라서 슨상은 빼고싶은거니? ㅋㅋㅋ

이게 느그들 좌좀들 논리의 한계자나.
아따 노무현이 한미 FTA시작했지만 마지막 서명안해서 모든 책임은 이명박이랑께~~~?
아따 한일어업협정 김영삼때 협상이던거라 슨상이 서명했어도 김영삼 책임이랑께~~?
아따 경수로 분담금 얼마할지 결정지은건 슨상때지만.. 그전에 한국이 분담할지 결정된건 김영삼때라 모든건 김영삼책임이랑꼐~~?
이게 느그들 기준아녀 ㅋㅋㅋㅋ
zxczxc 13-02-17 16:44
   
아 그리고 모든지표는 달러화 기준으로 해야하는게 맞음..
달러화는 절대치인반면
원화는 환율에 의해 늘 유동적이거든.

같은 1억달러 라도 환율 900원이면 900억이 되는반면
imf시절처럼 달러당 2500원씩 치솟던 고환율이라면 2500억이 되는 신비한 마법
     
shonny 13-02-17 17:32
   
달러화 기준 ㅎㅎ
근데 보낸건 비료, 쌀, 옥수수 분유등 물픔이거든.. 지금 따지는건 누가 더 많이 보냈냐아님??
 
김영삼때 보낸건 95년도에 보낸 쌀이 1854억원이었는데 국내산쌀 15만톤이었슴.
김대중때 쌀 보낸건 2000년도랑 2002년이었는데 2000년도엔 태국산쌀 60만톤하고 20002년엔 국내산쌀 15만톤 외국산쌀 25만톤이었슴.. (이건 식량차관이라서 계산안했던거였슴)

김대중때 무상으로 보낸건 비료, 옥수수, 밀가루,의료품 이런거였구.. 이거 액수로만 김영삼때 보낸거보다 많은 액수란얘기임.

구체적으로 적으면
95년 국내산 쌀 15만톤(직접) - 1,854억원
96년 혼합곡물 3,409톤(WFP 경유), 분유 203톤(UNICEF 경유), 기상자재(WMO 경유)- 24억원
97년 혼합곡물 9,852톤, 옥수수 5만톤 및 분유 300톤(WFP 경유), ORS공장비용(UNICEF 경유) - 240억원
문민정부 - 총 2118억

98년 옥수수 3만톤, 밀가루 1만톤(WFP 경유) 154억원
99년 비료 11.5만톤(직접) 339억원
00년 비료 30만톤(직접) / 식량차관(태국산쌀 60만톤 1,057억원) / 민간단체 기금지원(34억원) - 2,035억원
01년 내의 150만벌(직접), 비료 20만톤(직접), 옥수수 10만톤(WFP 경유), 말라리아방제 약품․의료설비(WHO 경유) / 민간단체 기금지원(62) 975억원
02년 비료 30만톤(직접), 옥수수 10만톤(WFP 경유) 말라리아 치료제(WHO 경유) / 식량차관(국내산 쌀 15만톤, 외국산쌀 25만톤 1510억원) / 민간단체기금지원(65억원) 2,650억원
국민정부 - 총 6,153억원
루비아이 13-02-17 17:09
   
좌파정권 10년간 대북지원한 비용 10조가 넘는다던데...
내셔널헬쓰 13-02-17 19:03
   
ㅎㅎ 거 누구냐 유명한 누데일리인지 어디 기자..교회서 강론도 하고 그러던데..
그 기자가 이맹박 졸라 까던데...졸라 퍼주고 있다고...
민짱 13-02-17 21:57
   
하루라도 조작글 안 올라오는 날이 없구만... 쯧쯧..

'착공'이 뭔말인지도 모르고...

착공일은 김영삼 때이지만, 사업시작은 김대중 때 했다???

착공일이 김영삼 때라는게 본인이 퍼온자료에조차나오면서 구라친게 밝혀지니까

착공식만 하고 미뤄진거라는둥...

착공식 하고 미뤄졌다는 말은, 일단 착공은 했다는 거 아녀.

신문기사에도 일단 긴급 자금으로 착공해서 공사 진행 중이라고 나오는구만.

무슨 착공식만 하고 공사는 안 했다고 구라를 치냐. 그런 내용이 어디나오냐.


하여간 종북 수꼴 이작자들은 북한에서 이상한거나 배워와가지고 쯧쯧...
어디서 수준낮은 선동질이야.
     
shonny 13-02-17 23:19
   
수준낮은 선동질은 느그들이 말하는 김영삼이 북괴에 줬다던 32억불이겠지 안그냐??

이거하나만 답해봐라.. KEDO가 부지준비공사 착공할때 한국이 얼마 분담하겠다고 협의됐었나?? 총 공사비조차 50억불넘는다 안되야한다고 의견일치조차 안되던때거든? 한국선 미국도 분담해야한다고 할때였고..  이거 최종 결정된게 98년11월인데 누가 누굴보고 선동질이란거여??

그리고 97년 착공했다는건 부지준비공사야..  경수로 공사시작한게 아니라
부지인근 진입도로 12.4㎞를 개설, 한국근로자들이 머물 숙소, 식당 사무소 이런거 짓는거였다.. 경수로 건설허가를 북괴가 준게 2001년이다.
          
민짱 13-02-18 15:43
   
자꾸 개소리하네.

조작질하다 걸리니까 계속 엉뚱한 말 늘어놓지 말고,

착공의 뜻이 뭐야? 응? 조작질 하다 걸렸으면 쪽팔린 줄 알아야지

계속 물타기하면서 개소리하고 있어
               
shonny 13-02-18 19:04
   
뭘 조작이여 븅신아.. 답변은 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KEDO가 부지준비공사 착공한거에 집착하는게 너 아녀 ㅋㅋㅋ

김영삼때 더 많이 퍼줬다면서? 응? 4조 32억불 퍼줬다는게 좌파애덜 논리인건데.. 이돈 (32억불도 아니지만) 언제 쓴거니? 그리고 그돈 확정된게 언제더라?? 답변해봐??
물타기란건 니가 지금 하고있는거자나..
발렌티노 13-02-18 13:20
   
shonny 저 멍청한게 조작한게 밝혀지니까 갑자기
"너그들 좌좀들"이라며 내가 하지도 않은 이야기에 대한 반박(?)들을 해대며
정신승리 해대고 있네 ㅋㅋㅋ

내가 최종협정 맺은게 98년이 아니라고 했냐? 이 무뇌충아! 내가 그런 댓글을 쓴적이 없는데
왜 자꾸 이 말을 하냐?? 너 한글 못하지???

난 니가 자꾸 김대중 노무현때 사업을 시작했다고 구라를 치길래, 조작인걸 증명했고,
넌 갑자기 최종협정 이야긴 왜 꺼내냐? 발리니까 아무말이나 생각 나는대로 쏟아부으면 되는줄아나
조작질 하다 걸렸으면 인정을 해야지 무슨 토지공사랑 본공사를 다르다는 둥...

본공사는 북한에다 해준게 아니냐?

이렇게 멍청하니까 종북수꼴짓거리를 하고 있지.
어디서 앞뒤 안맞는 논리로 신도질을 하고 있어 멍청하게
     
민짱 13-02-18 15:42
   
글부터가 좀 모자라보이잖아요.
유식한척 할려고 이것저것 퍼오긴 했는데 앞뒤 아귀가 안맞는게, 딱 멍청한 스타일.

보통 조작하다 걸리면 쪽팔려하는데...
오늘만해도 어느 진보 회원분은 뭘 잘못알았다가 지적 받으니까 바로 정정하고
인정하더만.

shonny같은 매국 족속들은 내가 그런 꼴을 못봤네요.
주말에만 4명의 일베충이 조작 글을 올렸는데, fact가 밝혀져도 갑자기
shonny처럼 물타기하거나, 엉뚱한 말 늘어놓거나, 튀거나 하네요.

보통 이런애들이 쪽팔리는걸 모르는게,
학교 다닐 때 빵셔틀 하던 애들이 대부분임.
하도 맞고 비굴하게 살다보니 부끄러움에 대한 감각을 상실했다랄까요.
     
shonny 13-02-18 19:06
   
'난 니가 자꾸 김대중 노무현때 사업을 시작했다고 구라를 치길래, 조작인걸 증명했고, '

-> 넌 97년 했다는 부지준비공사 착공식에 목매는거지 ㅋㅋㅋ 그게 니가 지금 목숨걸고 잡고있는거 하나자나?
경수로 짓는 사업 언제 시작된건데? 경수로 본공사 시작한건 김대중 말기인 2001년이고, 1호기 건설시작된건 노무현 초기맞는데 어디서 헛소리만해?

김영삼때 더 많이 퍼줬다며? 김영삼이 32억불 4조 퍼줬다며? 이거 증명좀 해봐?
32억불 결정된게 언제?? 응?? 답변은 못하면서 KEDO가 돈빌려서 97년 부지준비공사 착공식했다는거 하나로 물타기중아녀 ㅋㅋㅋㅋㅋㅋ
          
발렌티노 13-02-18 19:37
   
푸하하 이새끼 발리더니 완전 제정신이 나갔네?

"김영삼때 더 많이 퍼줬다며? 김영삼이 32억불 4조 퍼줬다며? 이거 증명좀 해봐? "

내가 언제 김영삼이 더 많이 퍼줬다고 그랬지?
조작한게 들통나서 여기저기서 발리니까 완전히 맛이갔구만 ㅋㅋㅋ

그게 니네들, 종북주의자들의 문제야.
조작하다 걸리면 상대방 말 조작하고...

넌 조작 없인 댓글 하나도 못쓰냐? 어휴...
민짱 13-02-18 15:44
   
shonny 조작충.
딱보니 하루종일 컴터 앞에 살면서 조작한 글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는 것 같은데

학교 공부나 먼저 해라.

'착공'이란 단어가 뭔지도 몰라서 망신이나 당하고... 쯧쯧...
     
shonny 13-02-18 19:19
   
이게 느그들 좌좀들 논리의 한계자나.
아따 노무현이 한미 FTA시작했지만 마지막 서명안해서 모든 책임은 이명박이랑께~~~?
아따 노무현이 소고기수입협상 다해놨지만 마지막 서명안해서 모든책임은 이명박이랑꼐~~?

근디 아따 한일어업협정 김영삼때 협상이던거라 슨상이 서명했어도 김영삼 책임이랑께~~?
아따 경수로 분담금 얼마할지 결정지은건 슨상때지만.. 그전에 한국이 분담할지 결정된건 김영삼때라 모든건 김영삼책임이랑꼐~~?
이게 느그들 기준아녀 ㅋㅋㅋㅋ 유리한데로 왔다갔다~~

김영삼이 더 많이 퍼줬다~~ 해놓고 무상식량지원만 비교해야제? 식량차관은 공짜로준게 아니라 빌려준거니 계산은 빼야긋제? 그리고 대북교역금(개성공단포함)이나 관광대금 그리고 남북회담대가랑 현대사업대가로 5억달러 갖다쳐바친것도 계산 ㄴㄴ해~~

이명박하곤 비교하면서 유상 무사 식량지원은 안해도되고, 개성공단 늘어나면서 늘은 대북교역금만 비교해야긋제??

근데 느그들 계산법이 웃기자나..
KEDO에 돈나간건 김대중 노무현때인데.. 이건 김영삼 책임으로 몰아가면서~~
개성공단으로 돈나가는건 우쨰 이명박 책임으로 몰아가노?? ㅋㅋㅋㅋ

이래서 느그들이 대가리빈 좌좀소리 듣는거여~~ 괜히 좀비가 아니랑께?~ ㅋㅋㅋ 암튼 느그들 갖고노는거 잼있다~~
발렌티노 13-02-18 19:38
   
"김영삼때 더 많이 퍼줬다며? 김영삼이 32억불 4조 퍼줬다며? 이거 증명좀 해봐? "

내가 언제 저런말을 했지?

발리니까 또 조작이냐?

넌 아예 조작선동질을 안 하면 댓글도 못쓰는구나 ㅋㅋㅋ
이자식 지 무식한거 들통나니까 흥분한거 보소 ㅋ
     
shonny 13-06-07 01:56
   
진중권부터도 김영삼이 북괴에 4조퍼줬단 헛소리를 했지..
저런 글 찾아보면 졸라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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