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지금과 모습은 틀려도 경제는 발전하게 되어 있었죠. 미국이 머리가 있는한 우릴 북한,중국,러시아의 극동아시아의 방패막으로 쓰기 위해선 대한민국의 경제력이 필수 조건이니까요. 오히려 박정희가 쿠테타로 정권을 잡는 바람에 미국의 경제제제가 심화되어 어쩔수없이 돈에팔려 파독광부가 되고 베트남전에 참전하며 일본과의 굴욕적인 협정까지 맺으며 이 지경이 되었죠. 결국 박정희가 하게 뭡니까? 지 자식들에게 돈이나 주고 죽을때까지 여대생하고 지분거리다 추잡하게 암살당했죠. 박정희하고 비슷한 케이스를 찾자면 리비아의 카다피정도.....  카다피도 대령때 쿠테타로 정권을 잡을당시 나라를 일으켜 세우겠다는  꿈에 부풀었었지만 결국 권력에 미쳐 독재와 부정축제에 어린 처녀들하고 지분거리다 개처럼 끌려나와 죽었죠.

결론은 박정희가 아니래도 먹고사는 문제는 해결이 더 빨라졌을 거라는 거와 박정희 때문에 민주화의 시기가 대폭 늦어졌다는 거죠.박정희 뒤에 누가 나왔나요? 다 군부정권의 쓰래기들인 전두환, 노태우 잖아요?

현재 박정희를 숭배하는 무리들은 종교죠... 완전 미친놈들
박정희 아니었으면 우리나라가 성장 못했을 거라는 소리는
그당시 미국이 우리나라를 버릴 확률이죠.

8.3조치가 뭔지나 알고 있나요?
박정희가 없었어도 산림녹화가 가능했고/건강보험제도가 생겼으며/경부고속도로가 그시절에 생겼을까요?
세뇌된 좀비처럼 굴지 마시고 공부하세요~

아프리카 말씀을 꺼내셨는데 현 아프리카의 문제는 독재왜 군부문제 때문입니다. 박정희는 미국에 우리 군인들 팔아 외화벌어 부정축제에 .....말이 길어지네요. 여튼 박정희는 역사의 과오입니다. 박근혜 역시 역사의 웃음거리죠.
카다피 딸이 다시 리비아의 대통령이 된 꼴이니까요.

근대화와 산업화는 더러워서 반대한다? 좌파들은 조선 농업시대가 좋은건가?

카다피가 리비아 독재할 때 오히려 경제가 발전해서 아프리카 3대 부국이었다는 사실을 알면 힘드시겠어요~ 먹고사는문제 다 해결해줘도 민주화와는 또 다른 문제죠~
여담이지만 카다피가 박정희를 아주 높게 평가한다더군요.  ㅎㅎ 극과극은 통한다더니..

카다피가 무상복지 정책 추진한걸 아시나요?

카다피가 반미주의자인걸 아시나요?

그럼 "유상복지"는 뭔데?

박정희가 원래 친북반미였었죠~~ 정권유지를 위해 무늬만 친미를 한것을 모르시네~ 북한에서 특사를 보냈었고 몰래 호텔에서 대접중에 미국정보부에 들키고 미국이 늬들 못믿겠으니 북한 특사 내놓으라고 하자 간첩으로 체포하고 속전속결로 재판열고 사형시킴.ㅋㅋ 이거야 말로 뒷통수의 아이콘. 찾아보면 나옵니다.ㅎㅎ
그리고 카다피가 수로파서 농장짓고 기름팔아서 복지하는게 뭔죄인가요? 그게 무상이건 유상이건 뭔상관이죠? 관련없는 소리를 뱉어내시네요.~~

한국의 근대화와 산업화에 박정희 전대통령이 결정적인 기여를 한건 사실입니다.박정희 전대통령은 다른국가의 가다피와 같은 독재자와 같은 취급을 하시는것은 잘못된것이라 생각합니다 .최소 박정희전대통령은 한국의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이고 그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잘알고 계셨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지 않았기에 많은 희생이 필요했습니다.그러나 박정희 전대통령의 근대화 산업화 정책은 오늘날에도 회자가 될만한 아주 대단한 성과였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희교는 힘든 법이죠.

이유없이 신봉하는것은 잘못된거죠.저는 그냥 박정희 전대통령의 공 과 과를 제대로 보자는 의미죠.

박정희가 미국의 지원과 미국중심의 세계질서에 기대지 않고도 산업화를 해낼 능력이 있었다면야 얼마든지 박비어천가라도 읆을 용의가 있습니다.

50년대 삼백산업으로 산업자본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6.25 이후 유례없는 교육열로 인한 인재배출이 없었다면, 그래도 박정희가 칭송받을 수 있었을까요?

70년대 산업화에 필요한 요소가 50년대에 양성되고 있었기에 성공한겁니다.

글쌔요 아무리 박정희 전대통령이라 할지라도 전쟁이후 피패한 아무것도 없는 대한민국을 일으키기는 어려웠겠죠 신이아닌이상?그러나 박정희 전대통령은 님 말씀대로 미국의 지원과 50년대 산업화에 필요한요소가 이미 양성되고 있었다면 그것을 잘 활용하여 한국에 필요한 산업화와 근대화를 이뤘다는것 자체가 공이 아닐까요?

잘못한 점을 분명히 인정하고 사과한다면 잘한점 또한 인정하고 고마워 해야되는게 맞는거죠  제가 상상하건데  그분이 살아계셨더라면 분명히 지난 과오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무조건적인 옹호를 해서 오히려 잘한점까지도 빛을 바래게 하는 상황을 원치 않을셨을듯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과를 떠나서, 아예 신급으로 추앙하는게 문제인거 아닌가?

대표적으로 m16 구라같은거 말이지.

이건 뭐 부카니스탄 혹부리의 솔방울로 수류탄 창조, 나뭇잎으로 강건너기 급의 개구라를 보는듯하잖아.

ㅎㅎ

먹고사는건 국민들이 피땀흘려서 노력하고 일해서 만든거지 그게 무슨 박정희공이요 참

박정희 전대통령의 전적인 공은 아닙니다 분명 많은 국민들의 희생이 컸습니다.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박정희 전대통령의 산업화 근대화 정책에 대한 결단과 의지가 현재 대한민국을 이루는데 크게 작용했다는겁니다. 한지도자의 결단과 의지 말입니다.

참 이해 하기 힘든게... 박정희 덕분에 경제발전하고 박정의 덕분에 잘 살게 되었다 말하는 사람들은...

이명박 때문에 힘들게 산다란 말은 안 하더라구요...

그 때 경제는 박정희가 살렸는데...

지금 경제는 이멱박 박근혜가 죽인게 아니라 야당이 반대 하기 때문이라거나...

세계경기가 안 좋았을 때 라거나...

제가 사는 이곳 부산도 어르신들은 대부분 이명박 전대통령을 탓하기보다는 노무현 전대통령이나 야당을 탓하죠.자신 스스로가 보수라는 생각에 말입니다.보수는 진보나 야당의 의견을 인정하는 순간 스스로 보수가 아닌걸로 인식을 하기에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박정희의 공이 절대적으로 크고 때로는 박정희

없었으면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 없었다는 말까지 하는 사람들에게 되묻고 싶네요.

그렇다면 박정희 사후 세계경제에서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위치가 올라가게 된 이유가 뭔지.

위대한 박정희가 죽었으니 우리나라는 더 발전하지 못해야 하는데 경제력이

세계 10위권에 위치하게 된 이유가 뭔지 참 궁금하네요.

흠....1980년이후 시작된 경제 발전이 무에서 시작한것도 아니고 60-70년대 근대화 산업화의 성공과 연장 선상에서 본다면 이해 불가능 한것이 아닐텐데요??굳이 박정희 전대통령이 없다고 그냥 손놓고 있지는 않았을것이고 ㅡㅡㅋ

개도국 까지 발전했다 꺼꾸러 지거나 현상유지만 하는 나라는 제법있죠.

일자 무식을 중학교까지 가르쳐 놨으니 그 이후의 노력과 상관 없이

서울대 합격하는건 당연한 건가요.

맞는말습입니다.그 이후 경제 발전 또한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이뤄진것입니다.

아프리카랑 한국은 틀리죠.
일단 그 동네랑 틀리게 한국은 역사란게 있잖아요? 자기는 못먹고 못입어도 자기자식은 공부시키려고 하는게 예전부터 있어왔고, 미국이 취하는 태도도 틀렸죠.
일단 그 당시 공산주의 넘버1,2가 몰려있는 지역이다 보니 견제책으로 미국이 키워줬고, 빼먹을만한 자원이 있어서 아프리카처럼 의도적으로 반군을 키워준다던지 하는 경우도 없었고요.

그렇게들 박정희를 인정하시지 않는데..
그런데 왜? 푸틴이나 등소평이 박정희를 그렇게 연구하고 존경했을까요?
전세계에서 박정희의 새마을운동을 배우고 연구하는 이유는 뭘까요?
좌파분들이 싫어 하는 미국과 맞짱 뜨면서 핵개발을 했던건 오직 본인의 독재를 위해서 였나요?
제대로 알고 박정희를 평가하시기 바랍니다!

푸틴이나 등소평이 좋은 인간들인가요? 힘으로 국민을 억누르는 애들이나 박정희를 존경했겠죠~.  러시아나 짱깨나 도진개진  전세계에서 아프리카국가와 독재국가빼고 어느나라들이 새마을 운동을 배우고 연구하는지 알고나 싶네요~ ㅋ 고도성장의 상징이라 새마을운동이 원인이라고 착각들 하나보죠~  박정희가 대단하다면 서구세계에서 더욱 평가했겠죠~고작해봐야 독재했던놈들끼리 밀어주는 꼴이란..

새마을운동을 서구유럽에서 하겠습니까?
전세계에서 가장 못살던 대한민국이 살려고 아둥바둥거린 산물이죠! 그러니까 그걸 배우는 나라는 마찬가지로 전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가 연구하고 따라하는거죠..
푸틴이나 등소평 뿐만 아니라 싱가폴의 이광요도 박정희를 존경했죠..
그리고 등소평은 훌륭한 사람입니다! 오늘날의 중국이 있도록 만든 당사자 아닙니까?
푸틴의 강력한 지도력 또한 박정희로부터 배운 겁니다. 러시아가 민주화 이후 강력한 지도자가 나라를 이끌지 않고는 러시아는 다시 공산주의로 회귀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역사를 가정하는 것 만큼 소모적인 논쟁도 없습니다.

1. 박정희가 아니었다면 대한민국이 지금과 같은 경제발전을 이루었을까?
2. 박정희가 아니었더라도 대한민국은 지금과 같은 경제발전일 이루었을것이다.

1, 2 모두 아무런 의미가 없는 논쟁이죠.
있는 그대로의 역사로 평가하면 됩니다. 입 아프게 이상한 가정으로 하루종일 떠들어봐야 역사는 바뀌지 않죠.
박정희는 일단 친일파 좌빨 매국노 출신인건 정설이고...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잡았는데, 대한민국 헌법상 쿠데타는 불법입니다.
정권 잡은 후에는 중앙정보부 동원해서 공포정치 펼쳐서 모든 종류의 사리사욕을 채웠지만...
경제발전도 이룩했습니다.

박정희는 딱 이정도로만 평가하면 됩니다.

한인물의 대한 역사적 평가는 그사람의 공과과를 보고 어느것이 더 컷냐에 따라 평가할수가 있겠죠. 과만 보자면 과만 보일것이고 공을 보자면 공만이 보이는 것이고 편견없는 객관적으로 보는 견해가 중요하겠죠.

박정희는 김일성이가 일으킨 피폐해진 국토를 눈부신 경제발전으로 일으켜 세웠죠
좌빨 정치인들의 방해속에서도요

5.16이후 3번에걸쳐 직선제 국민투표로 대통령이 된거죠 유신헌법역시 국민투표로 통과된거고

엉? 뭐 김일성도 김정일이도 김정은이도 국민투표로 북한을 다스리긴 하죠.

종북좌좀 눈에는 비밀투표도 아니고 찬반형식으로 쇼하는걸 국민투표라고 떠드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북좌좀눈에는 히딩크 아니어도 한국축구 4강 갔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길래 이런 결론이 나오는건지..
박정희가 여태 살아남아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이끌어 왔고 oecd가맹국도 돼었다면 모를까
살아생전 한번도 무역흑자 못낸 사람을 4강급에 비교하네..
차라리 그사람이 축구에 비유하자면 공차는 기본기를 알려줬다고 하면 모를까 지금의 결과물을 완전히 박정희 공으로 돌리자로 보이는군요.

박정희 아니어도 지금의 결과물이 나왔다고 하는 등.신같은 헛소리를 하는 인간들이 있어서 이야기 한거에요

미국의 지원을 받은 필리핀은 어떤가요?
같은 독재라도 변변한 공장하나 세우지 않고 부정축재한 경우와 박정희는 다릅니다.

미국이 원조해줘도 공장를 세우고 발전시키는 것은 그나라 국민의 몫입니다.

박정희는 중화학공업을 육성한데 그 가치가 있습니다.
공장을 돌릴 원자재를 국산화 시킴으로써 수출을 극대화시키고 산업전체의 근간을  세우게 된 것입니다.

경부고속도로를 반대하고 거기에 감자를 심어서 배고픔을 면해야 한다고 주장한 김대중 말 대로 했으면
지금 우리는 아직도 감자 삶아먹고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