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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5의 임계질량은 16 Kg이고 원자 폭탄 만들기도 용이합니다. 북한에 우라늄 광석이 많으니 농축장치가 규모가 작아도 똥빠지게 오래 가동하면 16 Kg는 만들 수 있겠지요. 파키스탄에서 비밀리에 수입했을 수도 있고. 90년대 초반에 북한이 확보했다는 기본적인 핵무기 베이스는 원자폭탄은 우라늄 탄입니다. 농축 우라늄만 있으면 터지는 원자 폭탄 만드는 것은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다 있고 요구되는 기술 수준은 모터사이클 만들 수 있는 정도랍니다. 그런데 문제가 그런 저급 기술 수준으로 만든 원자폭탄은 기폭 장치 등의 문제로 무게가 아주 커서 적지에 미사일로 날려 보낼 수 없는 자폭용 원자폭탄입니다. 90년대에 북한이 핵무기 베이스를 완성했다는 것은 자폭용 원자폭탄을 만들었다는 얘기입니다. 더구나 우라늄 농축으로 다량의 원자 폭탄을 만들기 위해서는 대규모 농축 시설이 필요 합니다. 대량의 전기도 필요합니다. 100년에 한개 만들자면 오두막에서 해도 되겠습니다만 농축시설을 크게 만들면 당장 눈에 띄겠지요. 유도무기에 실어서 원거리에 날려 보내려면 폭발장치, 순도 등의 기술적 수준을 아주 높여서 소형화 해야 되고 취급 안전성과 폭발력 신뢰도도 높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술 개발 단계마다 폭발 시험이 필요하고 4-5차례의 핵실험이 필요합니다. 작은 시설로 똥빠지게 U235를 만들어서 여러번의 시험을 하고 나니 남는 우라늄이 없네, 빌어먹을!
그래서 북한은 Pu 239 핵폭탄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Pu239는 저급 우라늄을 중수로에서 반응시키면 생성됩니다. Pu239의 임계질량는 10Kg입니다. 북한이 영변원자력 발전소를 억지 가동한 것, 미국이 폭파하겠다고 한 것, 냉각탑 폭파쇼를 한것, KEDO로 경수로 지어줄테니 중수로 가동하지 말라고 한 이유가 모두 여기에 있습니다. Pu 239는 중수로에서 얻기 쉽지만 기폭장치를 비롯해서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기술 수준이 U235보다 높습니다. 이러한 기술 수준을 높이려면 여러차례의 시험이 필요하겠지요? 북한은 현재까지 3차인지 4차인지의 핵실험을 했고 그 것이 U235인지 Pu239인지는 나는 모릅니다. 아마도 1차는 쇼로 자폭용 U235원자 폭탁이었고 그 이후로는 현실적인 문제로 Pu239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기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핵폭탄의 개발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핵폭탄의 무게를 줄여야하고, 신뢰성, 폭발위력의 향상을 위해 순도를 높이고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기폭장치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장거리 미사일의 개발이 필요합니다. 북한은 소련에서 도입한 액체 로켓으로 스커드, 노동, 대포동을 개발해 왔지만 액체 미사일의 후진성 때문에 고체 미사일 개발의 압박을 받아 왔고 최근에 KN 계열의 고체 로켓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에 필요한 것이 기술개발, 핵원료인데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돈입니다!
여기서 위의 댓글에 90년대초에 90년대 초에 핵무기개발의 베이스를 완성하였다는 것은 대빵 큰 자폭용 원저폭탄 한개를 만들었다는 것이고 위에 얘기했듯이 실제적인 무기의 개발에 ㄱ술 개발과 핵원료의 확보가 필요하며 이 모든것에 시간, 노력, 돈이 든다는 것입니다. 그 돈을 누가 공급했습니까? 김대중 노무현 시절의 현금지원, 무상지원이 이르 도왔다고 할 수 뿐이 없습니다. 혹자는 김영삼 시절에 대북지원이 제일 컸다는 주장을 하는데 이는 KEDO사업에 투자한 것으로 건설비용이며 북한에 남은 것은 짓다가 남은 콘크리트 건물 덩어리입니다. 콘크리트 덩어리로 핵무기를 개발했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북한이 콘크리트로 핵무기를 개발 하는 기술을 개발했나요? 이명박 박근혜 시절에도 북한에 돈이 들어 갔다고 하는데 정부차원의 지원은 인도적 차원으로 미미했고 김대중 시절에 못박아 놓은 개성공단 임금으로 보내진 돈은 있습니다.
결론: 김대중, 노무현은 정부차원, 민간차원 가릴 것 없이 대북지원을 함으로써 북한이 원자폭탄을 무기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혈서라는게 원본은 존재하지도 않고 그 혈서에서 지원했다고 주장하는 '징모과' 는 그 때 당시 존재하지도 않았던 유령부대 입니다.
어디서 발간한 신문인지도 몰라서 만주일보라 주장하다 만주일보 폐간이후로 드러나자 말바꿔서 만주신문이라고 주장.. 결국 혈서를 썻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허위임을 알 수 있죠.
얼마전 벌레 한마리가 박정희 혈서는 조작이다 라고 떠들고 다니다 민족문제 연구소한테 고소 당하고 나서 사과문 쳐올린 사실은 아시나요? 일베 , 혈서 이 두단어로 검색하면 바로 나오니 찾아 보시길..님의 팩트란 말이 정확하다면 민족 문제 연구소 가서 벌레 팩트 계속 올려 보시길..
업적만 있다면 히틀러 후장도 빨기세네요...
세계최대 자동차기업 폭스바겐을 만들고, 아우토반을 만들어 일자리 창출하고 독일 과학의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선경지명의 빛나는 히틀러를 잘도보고 벤치마킹하고 xx까지는 안따라 하려고 했는데 본인의 왼팔인 부하손에 총맞아 헤드샷당한 박정희.
혹시 정청래라는 분 아닙니까?
박정희에 대해서 뭐라고 말만하면 히틀러 가져다가 물타기 하네요..
독일을 벤치마킹한건 사실입니다. 중화학공업 아니면 극일하기가 어려웠으니까..
이승만, 박정희는 반공, 극일이 목표였던 지도자입니다.
핵개발 없이는 자주국방이 어렵다고 보고 핵개발 포기시키려는 미국과 맞짱뜨다가 재규총탄에 돌아가셨지만..
하다못해 카다피도 리비아 대수로로 사막을 농지로 바꾸고 무상교육으로 문맹율 80%에서 20%이하로 줄이고 농민들에게 집 땅 가축을 무상으로 재공하여 복이 힘쓰고 실제로 민주화 열풍이 오기전까지 리비아는 남아공 이집트와 함께 아프리카 최대 부국으로 성장 여기까지만 보는 애들은 왜 카다피가 국민들에게 처참하게 죽임을 당했는지 모를듯..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민족문제연구소의 박정희 혈서 일본신문기사가 조작이다'라는 어느 개인 블로그를 보게 됐고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 채 해당 블로그 글을 카피해 일베에 게재했다"며 "이후 민족문제연구소가 박정희 혈서를 18년간 연구했고 일본 도서관에 까지 가서 그 근거를 찾은 사실도 알게 됐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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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도 있는데, 가짜라고 하는 ㅂㅊ이 수준이 좀 그렇죠. 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