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국이네요!! 저는 우리나라가 빨리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망하면 고생이님은 어떻게 사실려고요 ????????

망하면 고생이님은 어떻게 사실려고요 ????????

빨갱이 민중사관 마르크스계급주의 인용한글이네요.

수준 보입니다. 마르크스가 미친 영향 한번 생각해보세요. 빨갱이 어쩌고를 떠나서요.
공산주의 어쩌니 이런건 곁다리에요. 핵심은 유물론입니다.

유신론도 사기치는 재료로 잘 써먹고 있지만

유물론도 사기치는 재료로 악랄하게 써먹고 있지.

마르크스는 악마의 대리인인 셈이지.

마르크스가 악마의 대리인이면 애덤스미스도 악마의 종 정도 되겠네요...흔히들 말합니다 현시대는 마르크스와 애덤스미스를 오해 하고 있다구요...,둘다 사람을 위해 말한것들을 현시대는 자신의 이윤을 위해서 이용하고 있으니까요.

소위 한국의 입보수 라는 사람들의 무식함이 그대로 드러나죠.. ㅎㅎ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서양 에서도 경제학도들 에게는 필수 인데.. 박정희가 빨갱이 타령 하느라 한국선 금서이고 덕분에 한국의  자본주의는 아주 천박한 자본주의로 변했고... 한국에서 보수라고 설레발 치는 사람들 대부분이 외국 나가면 무식 하다고 손가락질 받음.. ㅋㅋ

마르크스가 빨갱이라고 치부된 이유가 4,5공 시절 반공교육때문입니다.

마르크스가 쓴 '자본론' 한번 읽어보시면 마르크스는 빨갱이가아니라 그 당시에 이런생각을 했다니 하며 대단한생각이 들것입니다.

자본론은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이 위주지만 마르크스의 결론은 역사발전론에서 역사는 궁극적으로 자본주의에서 공산주의로 진보하게 되어 있고 레닌은 이를 구체화시켜 프로레타리라 독재 사회주의를 거쳐 공산주의로 가야한다고 한 것입니다. 마르크스가 위 분의 말처럼 대단하고 오류가 없다면 현재의 사회는 공산주의 까지 왔어야 합니다만 공산주의는 커녕 사회주의 독재주의 단계에서 무너져 버렸네요.

마르크스-레닌의 사상이 빨갱이 사상인데 무슨 마르크스가 빨갱이라고 치부된 이유가 4,5공 시절 반공교육 때문이다?  몇천만의 인명과 이념대립, 전쟁, 가난만을 결과물로 낳고 실패해버린 공산주의 체제를 아직도 옹호하고 있는 분들의 정신 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당연히 공산주의가 이론적으로는 가장 파라다이스한 개념이라 마르크스도 공산주의가 이렇게 되버릴진 몰랐을겁니다.

공산주의가 이리 된건 부패하고 권위적이고 욕심많은  독재자때문이죠. 예를들어 스탈린, 모택동, 북한 삼김씨

그리고 마르크스 편을 약간들었다고 공산주의체제를 옹호하다니요? 이건 무슨 귀신 씨나락까먹는소리?

빨갱이가 공산주의자를 칭하는 것 아닌가요? 마르크스, 레닌은 위대하고 스탈린부터 나쁜 놈이고 빨갱이라는 것인가요?

마르크스가 순수한 마음으로 그렇게 분석하고 주장했을 수 있겠다고 볼수도 있지만 인간의 이기심과 불완정성이 본성에 대한 이해 부족이고 그의 이상은 레닌에 의해 현실화되었으나 공산주의로 가기는 커녕 프로레타리라독재사회주의 (실제로는 권력다툼의 승자의 독재주의)에서 몇천만의 인명과 이념대립, 전쟁, 가난만을 결과물만 낳고 주저앉아버린 원인아닙니까?

그리고 위레 얘기한 북한 삼김씨에 우호적이고 따르려는 남한의 정치인과 인민 대중은 정상적인 사람 들인가요?

몇천만의 인명과 이념대립, 전쟁, 가난을 결과물을 낳은 이유가  레닌, 스탈린같은 자국민들 좆으로아는 ㅅㄲ들때문이죠. 제가 말했잖습니까 마르크스도 이리 될진 몰랐을거라고.

그당시 국민들은 밥굶는게 다반사니 마르크스가 모두 굶지않는 세상이라는 생각으로 만든거죠.

그러나 지금 공산주의는 썩었습니다. 그건 알죠. 근데 그 공산주의를 옹호하는 북한 인민들은 세뇌때문에 어쩔수없지만 자본주의 세계에서 잘처먹고 처싸는 남한의 정치인들이 공산주의를 옹호하는건 비정상이라생각합니다.

한국이 망하길 바라는분들이 꽤 계시네요 ㅡㅡ

가장 중요한게 빠졌네요

지금 한국의 출산률이 수직하락인거 모르시죠?
그냥 20,30년만 지나면 xx할사람은 xx하고 자연스럽게 좀비도시가 됩니다

한국의 기득권은 60,70년대에 반칙으로 부를 축척했기때문에

부는 모으면 모을수록 좋은거고,
고인물은 썪는다는걸 모른채
영원히 살수도없으면서 자기의 인생과 추억이담긴 이나라에서
스스로 암덩어리를 자청하게 되었지요

새민련 국회의원 보좌관이 2012년에 쓴 책내용이에요.
나중에 전북 익산에서 시의원으로 출마했다 떨어진 사람이 쓴 글....
선거에서 지고 열받아서 쓴 책인데 뭐가 대단하다고....

저 내용중에 틀린 내용 하나도 없는데요~~

한국은 발전하는 중이다,  사회적 불합리로 보이는 것들도 조금씩 고쳐지고 있다,

동감합니다..중산층 붕괴의 원인이 따로 있나요..
청년 실업률의 증가, 고용불안등..
정규직 미련 버리고 당장에 영어만 좀 하고 해외에 눈돌리면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처음이 힘들어서 글치 경력 4~5년만 쌓이면 기술직 경우 모셔갑니다 모셔가..
아버님 세대들은 목숨걸고 가족들 위해서 외화를 벌어들이셨는데,
책상 앞에서 배부른 소리나하고..정작 선거엔 관심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