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생각해 보니 무리해가면서 NNL 침범하고 백령도 이런데 포탄 떨어뜨릴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간첩 하나 보내서 활동하다가 적당한 시기에 잡히게 하거나.. 아니면 탈북자 중에서 포섭해도 좋고.. 아무튼 협의를 받게 해야 합니다. 기소되면 남한 사람들이 공짜로 변호해주고 알아서 보호해주고 국정원은 불법수사했다거나 증거 조작했다고 공격받습니다..
또는 조잡한 무인기 만들어 계속 보냅니다. 추락하면 그만이고 복귀하면 그런대로 자료 챙기고..
이 두 가지만 지속적으로 하면 남한은 알아서 싸우고 정부는 북한 의심한다고 공격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