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4-04-03 18:12
김대중 vs 이명박
 글쓴이 : 알kelly
조회 : 1,058  

김대중 새만금 20조+무안공항 vs 이명박 4대강 22조

무안~신안  김대중 대교 정치인 첫사례
김호산 무인군수 후보 무안공항 김대중공항으로 공약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믹네코이 14-04-03 18:18
   
둘다 세금을 버린 쓰레기들이네요 -ㅅ-;
     
겨울 14-04-04 03:06
   
국군이 패잔병이라던 그 분이시군요.
봉기도 좋아하시구요.
멀티탭 14-04-03 18:19
   
새만금이 김대중임???
더 전인거 같은데...
     
모름 14-04-03 18:22
   
새만금은 김대중정권이 한게 아닌거 맞습니다
          
알kelly 14-04-03 18:26
   
노태우때 생산성 0이라고 포기한걸 김대중이 했어요.
               
공지사항 14-04-03 18:36
   
노태우때 시작한것이지요.
씹덕후후후 14-04-03 18:38
   
인터넷 검색 하니까 첫삽은 91년 부터라는데
     
알kelly 14-04-03 18:42
   
생산성 0이라고 노태우 포기한걸 다시 김대중씨가 시작했는데요.
          
공지사항 14-04-03 18:47
   
아이고..ㅋ
띠뾔띠뾔 14-04-03 18:39
   
날조 네요 ;;;
     
알kelly 14-04-03 18:49
   
김대중때 제개한것이 맞습니다.

http://m.blog.naver.com/byunsan/140037365134
          
카프 14-04-03 19:15
   
김대중 새만금 20조+무안공항
---
이부분 근거 들고 와보셈
알kelly 14-04-03 18:57
   
좌좀들 김대중이 먼저 정치인 첫사례로 다리 이름을 김대중 다리 그리고 무인공항을 공약으로 김대중공항으로 한다는데 김대중 신처럼 따르는
신도들은 역시나 비판을 안하시고 물타기만 하시네요.
전 쥐바기 4대강 비난도 하고 박통 유신만 안했음 하고 비판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박통 신도 김대중 신도 그밥에 그나물 바퀴벌레와 곱등이 라고 비유를 하지요.
     
아낙선 14-04-03 19:04
   
렙업 하시느라 고생많으시네요.
이것도 단순 렙업용으로 웃자고 적으신거죠?
글가생이 14-04-03 19:02
   
이명박은 욕먹을 짓도 꽤나 저질러서...
4대강 비리 추궁받고 욕 좀 먹어야 함....

김대중은... 아예 거론하지도 말았으면 싶음...
이명박 정도와도 동급으로 놓지도 못할 쓰레기...
그 따위는 따져 볼 가치조차 없다는 느낌..;;
공지사항 14-04-03 19:06
   
아낙선 14-04-03 19:16
   
궁금한게 이런 글의 의도는 뭘까요?
아래 4대강 글에는 한마디 못하고 여기다 쉴드?
이 쉴드가 원자력 보호막도 아니고 얼마나 강하길래 이리 멀리도 치시는건지...
     
카프 14-04-03 19:17
   
상태 안좋다니까요.. ㅋㅋ
500원 14-04-03 19:18
   
애초에 전두환이 발의하고 노태우가 호남표 얻으려고 새만금 개발 공약에 넣었던 겁니다.

89년에 한국산업경제연구원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해서 개발을 촉구했고
김대중은 노태우와의 영수회담에서 예산확보를 도와준것일뿐. 새만금을 추진한 주체는 아님.

착공은 노태우 임기내인 91년도에 들어갔고.
92년 대선당시 여당후보니 야당후보니 가릴것 없이 모두 새만금 추진을 공약으로 내걸었었음.

정주영은 2년내에 완공하겠다고 했었고...

김영삼이 바통 이어받아 개발하다가 김대중땐 오히려 환경문제가 이슈화되면서 개발이 잠시 중지되었다가 후반에 다시 개발들어갔으나 노무현이 재검토 하자고 해서 2003년도에 잠시 잠정중지 됐다가 2005년인가에 다시 공사재개 들어갔었죠.

요약하자면 전두환 대가리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노태우가 착공해서 김영삼 바통 이어받아 김대중때 잠시 노무현때 한동안 중지했다가 이명박근혜까지 쭈욱 이어온 공사에 왜 김대중을 거론하며 책임을 묻는것인지?

호남공사니까 김대중이라고 그냥 단순하게 연관시키는것인지 아니면 그냥 김대중이 싫어서 뭐든 엮어볼라고 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왜곡이나 비약은 하지맙시다.
     
공지사항 14-04-03 19:20
   
박근혜도 이어받아 22조 투입계획 내놨습니다. ㅋㅋㅋㅋ
본문에 글은 어이가 없지요..
          
아낙선 14-04-03 19:27
   
알고보면 이분도 어느 후손님처럼 고도의 안티에요.
빈약해도 이리 빈약한건 의심스럽지 않습니까?
     
알kelly 14-04-03 20:32
   
노태우가 87년 대통령선거에서 전북표를 긁어모으기 위해 농어촌진흥공사의 한 시안을 선거공약으로 활용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역사의 무대에 등장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대통령이 된 노태우는 새만금공약을 집행할 의사가 없었다. 그런데 노태우 대통령에게 공약실천의 강행을 요구한 것은 야당총재 김대중이었다. 92년 대선을 앞두고 91년 11월부터 33Km의 방조제를 막는 대비극의 막은 올랐던 것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0078615
가생홀릭 14-04-03 19:38
   
이명박은 하나님 팔아 먹었는데요
공지사항 14-04-03 20:08
   
박근혜 새만금개발청 22조 vs 이명박 4대강 22조 이렇게 쓰셨어야죠 ㅎㅎ
     
아낙선 14-04-03 20:09
   
박빙이네요.
     
카프 14-04-03 20:14
   
ㅋㅋㅋ
알kelly 14-04-03 20:34
   
김대중의 위선과 새만금 - 퍼온 글0

새만금간척|2007.05.02 21:22

앱으로 보기

작게크게   2007년 4월 5일 그는 새만금갯벌에 나타나 어민들이 죽어가는 옆에서 "감개가 무량하다" "벅차오르는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고 했다.
김대중 정부의 위선과 새만금 
이율배반

김대중 대통령은 과연 어떤 환경철학을 가지고 있을까? 대통령 중심국가에서는 어떤 현안문제나 사회적 쟁점에 대한 대통령의 철학이 국가정책에 적극적으로 투영된다. 우리가 대통령을 바꾸고 정권을 교체하는 것도 대통령의 성향에 따른 정책적 변화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물론 집권당의 의석분포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그렇더라도 그 기조는 일관된 어떤 흐름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현 정부의 정책은 결정적으로 대통령의 말과는 너무나 많은 불일치를 보이고 있다. 특히 환경정책은 더더욱 극단적인 부조화가 나타나고 있다. 환경철학이 담긴 김대중 대통령의 각종 연설을 뜯어보면, 현재의 새만금 사업은 도저히 강행할 수 없는 반환경적인 사업이 된다. 이런 현상은 부연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정책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대통령의 각종 연설이나 어록에서 나타난 개혁에 대한 의지와, 실제 현실로 구현된 정책형태가 날이 갈수록 왜곡되면서 위선적인 부패정권으로 타락하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의 개인적이고 원론적인 의지와는 달리, 현실의 국가정책과 정치역관계가 복잡 미묘하다는 것을 인정하더라도, 김대중 정부의 환경정책은 너무도 이율배반적이다. 환경정책에 대한 김대중 대통령의 모든 언사는 그야말로 '헛말'이며, 그 말장난의 가벼움은 사오정을 어이없게 만들 정도랄까. 대통령은 '저' 사람이 아프다고 난리를 피우는데 정부는 '이' 사람의 엉덩이에 주사기를 꽂아대는 격이다.

최근 새만금 간척사업이 다시 사회적인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의 첨예한 입장차이는 물론 심지어 정부부처 사이에서도 찬반이 엇갈렸던 역사적인(?) 현안문제가 아닐 수 없다. 문제는 정부의 이런 무모한 강행이 김대중 대통령의 환경철학으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는데 있다. 정부의 환경정책과 김대중 대통령의 환경철학이 어떻게 부조화를 이루는지, 정부에서 널리(?) 홍보하고 있는 김대중 대통령의 '환경 비전' 속으로 들어가 보자.

일단 김대중 대통령의 원론적인 환경철학부터 짚어보자. 환경문제에 대한 김대통령의 주장만 높고 보면, 우리나라 환경운동진영에서 가장 진보적이라고 할 수 있는 근본생태주의 보다 더 근본적이라 할 것이다.

《우리가 보는 눈을 갖고 보고, 들을 귀를 갖고 들으면 자연만물인 새, 짐승, 나무 모든 것들이 지금 인간 때문에 우리는 죽어 간다고 아우성치고 있습니다.》(1999. 4. 7. 환경부 업무보고)

《지상의 모든 생물 가운데 인간만큼 환경을 파괴한 생물은 없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지구의 위기 혹은 존폐문제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간이 마침내 환경에 의해 파괴당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 환경을 제일 중요한 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환경파괴는 경제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환경은 절대적 문제입니다.》(1999. 10. 22. 전경련 국제자문단들과의 오찬에서)

《자연을 정복과 착취의 대상으로만 여겼던 과거 개발주의 시대의 잘못된 환경관을 철저히 바로잡아야 합니다.》(2000. 2. 11. 새천년 환경인 모임)

《그동안 우리 국토가 파괴되고 환경오염이 심화된 것은 개발지상주의에 입각한 잘못된 정책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그 잘못된 정책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발상(發想)과 개혁(改革)이 필요합니다.》(2000. 9. 20.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장 수여식)

《이제는 환경보전이 단순히 비용을 상승시키고, 경제 발전을 저해한다는 사고는 과감히 떨쳐버려야 합니다. 오히려 환경을 지키고 잘 관리해야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새해에 정부는 '환경과 경제를 함께 살리는 환경정책'을 펴나가도록 하겠습니다.》(2001. 1. 16. 2001년도 환경인 신년인사회)

《국토관리에 있어서도 종래의 '개발과 공급위주의 정책'에서 환경 보전이 조화되는 정책으로 전환해 나갈 것입니다. 필수 불가결한 개발 사업에 대하여는 '선계획 - 후개발'의 원칙이 적용되도록 국토이용 관련 제도를 정비하겠습니다.》(2001. 1. 16. 2001년도 환경인 신년인사회)

환경문제를 둘러싼 갈등과 분쟁의 해결에 대해서도 김대통령은 국민적인 합의 과정을 무엇보다도 우선시 하는 것 같다. 만일 김대중 대통령의 의지가 정말 아래와 같다면, 간척사업에 대한 입장이 팽팽하게 엇갈리는 상황에서 새만금 사업의 강행은 개발독재시대에나 있을 법한 일일 것이다.

《환경문제를 둘러싼 갈등과 분쟁에 관한 접근방식은 '공개와 참여, 대화와 타협, 인내와 끈기'의 3원칙에 입각할 때만이 그 해결의 실마리가 풀립니다. 또 정부와 기업, 그리고 시민단체가 합심하여 해결의 의지를 보일 때만이 가능합니다. 환경문제의 해결에 관한 한 우리 모두는 다 같은 공동운명체(共同運命體)이기 때문입니다.》(2000. 9. 20. 「지속가능발전위원회」위촉장 수여)

《자연환경은 아무나 마구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공동으로 이용할 권리와 보존할 의무가 있는 공공재산(公共財産)임을 명백히 인식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21세기의 참된 민주주의 정신입니다.》(2000. 6. 5. 제5회 환경의 날)

그렇다면, 갯벌에 대한 생각은 어떨까? 아마 아래의 글들이 김대통령의 말이라면, 세계 적으로 소문난 40,100헥타르(여의도의 140배 규모)의 갯벌을, 그것도 4조원에 가까운 혈세를 낭비하면서까지 강행할 수 있을까. 아마 현재 새만금 간척을 강행하는 이 정부는 분명 김대중 대통령의 정부가 아닐 것이다.

《광대한 바다는 자원의 보고이자 인류 공동의 자산이며,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귀중한 자산입니다. 따라서 나라마다 추진하고 있는 해양개발은 파괴를 통한 경쟁이 아니라 자연을 보호하고 활용하는 방향에서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1998. 5. 30.「98 세계해양의 해」기념식)

《오염의 대명사가 된 인공호수 시화호 문제는 우리에게 좋은 교훈(敎訓)이 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관리 그리고 사후처리가 아닌 사전예방에 환경정책의 기조(基調)를 두지 않으면 더 엄청난 난관에 봉착한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1999. 9. 21. 하남 국제환경박람회)

《갯벌과 늪지대 같은 것은 철새의 도래지(渡來地)로서 상당히 중요하며 우리는 그러한 조류들의 삶의 터전을 뺏을 권리는 없는 것입니다.》(1999. 4. 7. 환경부 업무보고)

《세계 5대 갯벌의 하나인 서남해안 갯벌 등 생태계(生態系)가 우수한 지역은 반드시 보전하여 후손에게 물려주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반세기 동안 인간의 간섭이 배제되어 훌륭한 자연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는 비무장지대에 대하여는 유네스코의 「접경생물권 보전구역(接境生物圈 保全區域) 지정」등 국제적 보호방안을 적극 강구해서 남북환경협력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가겠습니다.》(2001. 1. 16. 2001년도 환경인 신년인사회)

역사는 박정희를 경제발전을 일군 성군이 아니라 독재자로 기억하고 있듯이, 김대중 대통령도 노벨상을 탄 위인이 아니라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한 위선자로 기억할 것이다.

김달수 고양환경연합 사무국장

   담당 : 고양환경운동연합 김달수 사무국장
     
디메이져 14-04-03 20:48
   
지금 당장 새만금 개발 중인 박근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kelly 14-04-03 20:53
   
유시민씨 말을 인용 하자면 지금 시작하자면 반대, 물막이 다 막은 상태라 돌일킬수 없는 상태라 골프장 백개 만드는것이 좋아보입니다.
500원 14-04-03 20:56
   
그러니까 노태우가 공약으로 내걸었던게 새만금이라구요. 애초에 김대중이 노태우보고 새만금을 공약에 넣으라고 지시했었나요? 아니죠
김대중은 노태우가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어서 추진을 미루니 영수회담으로 예산안 확보를 도와준것일뿐이죠.
야당총재가 공약을 하라마라할 권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걸 김대중이 시작했다고 주장하는 자체가 비약이라는 말이죠.
앞서 말했듯이 전두환 노태우 시절부터 현 정부에 이르기까지 역대 대통령중에 노무현만 빼고 모두 부정적인 견해도 없이 쭉 이어진 프로젝트에 국가 예산을 쓰기는 여타 다른 정부가 더 쓰면 더 썼는데 이명박근혜가 새만금에 투입하는 예산안에 대한 비판은 안하고 김대중과 연관시켜서 까내리는건 뭔가요?
그게 왜곡이죠.
     
알kelly 14-04-03 23:56
   
노태우 대선때 공수표 남발로 새만금 공약함 ---> 91년도 야당총재 김대중 공약 지키라고 엄포 ---> 노태우, 한나라당 환경단체가 반대하는데 gg 김총제님이 설득해보세요 ㅋㅋㅋ 하고 우롱함  ---> 중단됨 ----> 김대중 당선후 새만금 제개함. 환경단체 개무시 권력을 이용해서
독재도 아니고 강행함...---> 노무현 이것도 사업이라고 ㅠㅠ...이런 똥같은걸 넘겨주면 어떡함? ㅠ^ㅠ 헛짓꺼리한 햇볕과 함께 떠 맡음 ㅋ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794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141
47602 김재철, 박정희 학교 설립 공약…지지율 꼴찌 탈출안? (5) 닭먹는쥐 04-04 656
47601 극우들을 거칠게 다루는 이유..., (5) 허큘러스 04-04 535
47600 민주주의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게 독재입니다. (45) 주말엔야구 04-04 1340
47599 김대중대교,김대중광장, 김대중 공항 (8) 알kelly 04-04 1093
47598 대한민국 국민을 죽이고 강간한 6.25 전쟁의 북한군은 씻… (5) 나이뻐 04-04 1047
47597 박정희가 전향했다? (15) 돌돌잉 04-04 1003
47596 신고합시다 - 선거 (32) 겨울 04-04 1053
47595 세상을 배워가는 철수 (1) 겨울 04-04 556
47594 '이순신·김대중 대교' 등 역사적 인명 교량명칭 … (14) 알kelly 04-04 1319
47593 좀전에 북한 무인기 사진, 기사오보..없는데... (16) 적자생존 04-03 1060
47592 아낙선님 봅니다. (43) 알kelly 04-03 983
47591 일베충들은 돈도 많지 ㅋㅋㅋ (11) 아웃사이더 04-03 2958
47590 경제민주화는 국가의 폭력이다 (6) 골ㅁ 04-03 538
47589 박원순 뭐야? (35) 닭먹는쥐 04-03 1591
47588 파쇼를 비판하는 pd들은 작은정부론을 지지해주세요 (2) 골ㅁ 04-03 892
47587 좌파는 파쇼와 싸우고, 우파는 봉건제와 싸운다 (2) 골ㅁ 04-03 823
47586 독재란 이런겁니다. (21) 알kelly 04-03 1110
47585 농민을 대낮에 패 죽인 노무현 독재 사진들 보시라. (12) mist21 04-03 1095
47584 바로 몇년전에도 독재가 있었죠... (1) 적자생존 04-03 455
47583 독재란 이런 겁니다. (7) 카프 04-03 1073
47582 설리 루머 유포한 일베충 잡혔네요 ㅎㅎ (6) 가생홀릭 04-03 4373
47581 일베를 보면 괴벨스는 진짜 천재인듯... (15) 주말엔야구 04-03 4805
47580 안철수 너나잘해 (13) 알kelly 04-03 878
47579 최경환 그리고 김한길 (5) 알kelly 04-03 456
47578 김대중 vs 이명박 (31) 알kelly 04-03 1059
 <  6841  6842  6843  6844  6845  6846  6847  6848  6849  6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