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레대하여 초등학교 4학년 사회 교과서에 "지방자치제도는 그지역의 대표를 그지역주민이 직접뽑아 그지역을 스스로 다스리는것"이라고 설명하고있다.
이말은 지방자치제의 근본원리가 지역주민에의한 지역주민을위한 지역주민의 자치정치를 의미한다. 그런데 중앙 정치세력이 지방자치에 관여를한다면 그건 지방자치의 근본취지를 부정하는것이다. 그건 바로 중앙정치의 지방정치 새력화와 예속화를 말하는것이다.
과연 일국의 집권여당의 대표라는 사람이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이 "지방자치는 뭐예요?"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답핥것인가 ?
만약 지방자치 무공천이 무책임하다면 현대통령은 왜 그런 무책임한 공약을 정치쇄신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한것인가 ?
나는 이런 사람들이 바로 우리가 쳐내야할 인간들이고 이런자들을 쳐내는것이 바로 "새정치"라고 감히 말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