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해임된 모 장관을 다들 기억 하실 겁니다.
그의 신중치 못한 발언의 핵심은 결국 위화감 조성이란 것이죠.
우리 대구경북민만 보더라도 모두가 잘 사는 게 절대 아니란 것입니다.
알다시피, 저는 우리 각하님의 보위와 돌격대를 자처하는 사람으로서 , 각하님의 정신과 마음을 흠짓내는 것들은 결단코 용서할 수가 없다!! 이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엔 끊임없이 우리 각하님의 역린을 건드는 좌향좌, 맹북 혹은 민주당표 백두- 우리 각하님의 이뿌니 충신^^- 같은 잉간들이 보이기에 오늘도 콕 찝어서 찔러드리는 바입니다.
- 먼저 이 잉간을 언급하기에 앞서 단견을 달까 합니다만, 씹만 , 백만.
소비라는 것을 보자면 , 이 서민층 말입니다. 이 사람들은 대개가 빚내서 소비하는 이들이란 겁니다.
따라서 저들의 소비가 늘수록 가계부채는 증가해 , 장차 국가적 부담으로 작용하는 건데요.
반면, 중산층은 소비와 수입이 균형돼 있어, 그들의 소비야 말로 경기진작의 순기능을 한다 이것이죠
해서 정부는 중산층을 늘리기위해 정책을 펴는 것이고요.
최상층의 경우는 잉여소득으로 인해, 결국 다 쓰지 못하고 남은 돈은 주식이나 금융쪽으로 흘러들어가, 돈이 돈을 버는 그런 상태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세금을 내는 인구를 한번 볼까요?
실업률, 고용률을 굳이 따지지 않더라도, 우리나라 전 인구가 아닌 실제 근로자들 가운데
절반만이 세금을 내고 있다는 사실. 그 이하는 세금을 낼수 있는 기준도 충족시키지 못하는 소득으로
삶을 영위하는 자들로서, 실업자등을 합한다면 대개 우리 국민의 부의수준이 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헌데도. 이곳에서 민주당표 백두 혹은 모장관의 행태를 보이면서 우리 각하님의 국정수행에 훼방짓을 놓는 얼치기 좌향좌 또는 맹북이 보임으로!!
우리 각하님께 사과해야 할것이요!! 강권하는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