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교수의 글은 SNS에서 550여 회 리트윗됐고, 기사화까지 됐습니다. 진 교수가 링크한 외신은 글로벌 보이스라는 블로그인데, 글쓴이는 외국 언론인이 아니라 한국 성과 이름을 쓰는 여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이 외신을 가장한 허위 보도 내용을 전파하면 진중권 교수같은 파워 트위터리안과 일부 좌파 언론이 이를 받아쓰고
좌파들이 조직적으로 활동했다네요
진중권도 알고 링크 했을까요
국민들은 이석기 20년이 작다라고 생각하는것 아닌가
종북질하면 20년이 아니라 죽을수도 있다라는 국민 감정은 알고 종북질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