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때 카드깡으로 서민경제 파탄을 냈고
튼실한 외환은행등을 론스타에 사기당하면서 팔아넘기면서
imf를 극복했습니다만 그 여파로 양극화가 더욱더 심화되었고
민주당 10년동안 등록금 대폭 인상으로 젋은이들이 학자금 대출에 대한 빚 문제로
결혼시기도 놓치고 빚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이게 다 김대중 때문 아닙니까?
IMF 국가가 부도가 났는데 어떻게 대북송금을 할 생각을 했는지?
그 어려운 시기에 어떻게 그 많은 조단위의 돈을 햇볕이라는 이름하에 다 퍼줬는지
지금생각해도 이해가 가질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