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앞으로 어느 군인이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고 군대이끌고 정권 잡은뒤 한 18년동안 대통령해먹다가 국민영웅이되면된다..그럼 이게 상식이 되어 나라가 편안해진다
2.앞으로 어떤 군인이 대통령의 갑작스런 유고시 탱크몰고 청와대 장악해서 대통령이된후 그걸 반대하는 사람들 다 총쏴죽이고 그 사람들을 폭도들이라 칭하면된다,,그리고 한 5천억쯤 챙기고 오리발내밀고...그럼 힘있는 넘이 대통령되고 대통령은 돈좀 꼬물치는거 일반화되어 나라가 편안해진다,,
3.앞으로 전과 한 14범쯤 되는 어느 한 기업인이..정치한다고 나와 국민이 아무리 반대를 해도 팔도강산 다 페헤쳐놓으면..뭐 대통령은 걍 그런사람이 하는거구나 팔도강산은 그러라고 있는거구나하고 나라가 편안해진다.
4.앞으로 어떤 권력자의 딸이 나와 국정원 국방부 공무원에게 내가 선거에 나갈꺼니 댓글 좀 달아라,,그러고 대통령되면..아,권력자의 딸은 그렇게 사는거군아 ,,선거는 그렇게치러야 잘하는거군아 하고 인식되어 나라가 편안해진다..
지금까진 나라가 이런일이 처음이라 똥인지 된장인지 몰라 시끄러진거지 한두번 더 겪으면...아~주 편한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