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가머요 영화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012010564704376&type=1&outlink=1

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이 드디어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국영화로는 9번째, 역대 개봉작으로는 10번째로 1000만 관객 고지를 넘어선 '변호인'은 한창 상영 중이고 이달 말 설 연휴까지 겹쳐 롱런이 예상된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은 지난 20일까지 누적관객 1023만9244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수입은 무려 745억 원이다. 지금까지의 추이만으로도 수익률 면에서 크게 돋보이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손익분기점을 약 250만으로 봤던 '변호인'은 영화는 개봉 한 달 만에 1000만 관객을 넘기며 총제작비의 10배를 벌어들였다. 필적할 만 한 작품은 지난해 개봉해 1281만 관객을 모은 한국영화 역대 흥행 4위 '7번방의 선물' 정도다. '변호인'과 '7번방의 선물' 모두 최근 강소기업의 힘을 여실히 보여주며 영화계의 신흥 강자로 급부상한 NEW가 투자, 배급한 작품이란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변호인 수익으로만 검색해도 엄청 나오던데요...

돈 많이 벌었네.  다른 영화는 돈에 대해 잘 나오는데 변호은은 돈 문제 보다 다른 게 더 큰 제목으로 나와 못 본 모양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네 이제라도 아셨으니 이제부턴 글쓰기전에 5분만 알아봅시다

공짜표 남발 쓰레기 영화

잉?
정말인가요? 아님 그냥 하시는 말이신가요?
혹시 기사나 자료 있으면 알려주세요~

공짜표 선동 잼 ㅋㅋ

증거를 가져와봐라

공짜표 인증좀

저도 공감은 하기 싫으나 변호인 공짜표 아파트 우편함에 꼽혀 있는거 봤습니다.............
500명 초대한다고 보러오라고 하라는 초대권 말이죠
1장으로 2인 같이 공짜로 보여준다는 그 초대권이 저희 아파트에 꼽혀 있었습니다

역시나 2ch 수준을 못벗어나시내요. 삼성 잘나갈때 뭐라고 했더라? 삼성은 죄다
수익 없이 덤핑 처리 해서 판매량 올린다고 했었죠? 어쩜 하는 짓이 이렇게도
똑같을수가 있을까요? 조금 소름끼칠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