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하네요..

이철희 소장 보면 답답하더라구요..
현실로 불가능한걸 자꾸 우기니...

독일이랑 조선을 비교해야 한다는 말은 어처구니가...

뭐가 현실로도 불가능한거죠?
이철희 소장이 무슨 이상한 주장을 했나요?

1. 창씨개명했다고 친일파 부일배라고 할 이유없음.

2. 대한민국은 분명히 3.1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따른다고 되어 있음.
즉, 대한민국은 대한제국-> 상해임시정부-> 대한민국이라는 흐름으로 인식하면 됨.
해방후 건국의 와중에 친일파를 이승만대통령이 등용했다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훼손받는다고 말 할 이유 없음.

3. 그러나, 이승만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 중에 친일부역배에 대한 청산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은
분명한 잘못이고, 이에 대한 성찰은 필요하다고 봄.
그러나, 현시점에서 무리한 친일부일배청산은 어렵다고 봄.

4. 독일식 나찌청산은 아니었어도, 어느 정도 부일배에 대한 배척은 있었어야함.
건국당시는 임정요인들과 같은 애국지사를 행정부에 많이 배치했으나,

이승만 대통령은 그후 이들을 버리고 자신의 권력강화를 위해 아부하는 부일배들을 많이 등용함.
이것은 이승만대통령의 잘못이라고 봄.

이게 이철희소장이 답답한거임? 상관도 없는 북한 끌어다
친일청산을 못한게 잘했냐 못했냐 프레임에 물을 타려하는 강용석이 이상한거지 저기서 북한이 왜 나옴 북한이 친일청산 못한게 우리랑 뭔 상관이냐는거임
강용석은 어떤 범죄자가 살인을 하고 죄를 물으니 옆집도 살인하던데요? 하는거랑 뭐가 다름 초등학교때 선생한테 혼날때 안 혼날줄알고 친구 끌어들이는 사이즈지 수준하고는
자칭 우익이란 놈들은 뭐만 하면 북한타령이지 북한이 망하면
뭐라 할지 궁금하네
저기서 소장이 말하는건 친일은 나쁘고 청산을 못한건 잘못됐다 인데 거기서 북이 왜 나오냐고 북한이 안했으니 우리도 안해도됨? 우리가 언제부터 북한따라가는나라임?
상식조차 없는  발언이지  저건

우리나라랑 독일에 점령되었던 유럽국가랑은 비교가 불가능한게
유럽은 독일에게 점령되기 이전에 학교 교육 받은 사람도 많고, 근대화된 정부에서 일하던 사람이 많았으니까
나치 협력자들 제외해도 국가가 돌아가지만 (그들은 점령기간도 짧았음)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 이전에 학교교육이란게 거의 전무했고 (이승만도 유학가기 전에는 서당 출신으로 과거시험 응시하고 있었음), 일제 이전에는 왕정체제라서 행정경험 있는 공무원이란게 죄다 일제치하 조선총독부에서 길러진 사람들이라 정부 운영 할수 있는 사람중에 일제치하에서 학교 안나오고 일제정부에서 일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야함.

일본학교 나오고 일제 치하에서 공무원 했으면 친일파니까 그거와 관련 없는 사람으로 채우려면 무학 출신 일반인 또는 서당 출신 유생들로 정부를 운영해야하는데 아무 행정경험이나 지식이 없는 그들로 정부를 운영한다는게 가능하지가 않음.

그렇기 때문에 비교대상이 동일한 환경이었던 북한이 되는것임.

어쩔 수 없이 체제에 들어간 사람들은 이런식으로 커버가 가능할지 몰라도, 적극적으로 나라팔아먹고 독립운동한사람들 잡아죽인 사람들은 이런식으로 커버가 안되죠. 물타기 하지 마세요

나라 팔아 먹은 사람 이승만이 등용한게 누구 말하는지 쭉 써보세여

얼렁뚱땅 물타기 하지 마시구여

어쩔 수 없이 한사람과 적극적으로 한사람을 구별하는건 누가 합니까?
북한은 빨갱이를 지지하면 어쩔 수 없던 사람 빨갱이 반대하면 적극적인 친일자로
처형시켰던데 어떤 고견으로 구별할려나여 ㅋ

제가 인물 다 조사하고 다니는 사람은 아니지만 일단 생각나는 사람은 박정희, 백선엽이네요

님은  625때 백선엽이 통일 못하게 방해한게 더 불만인게 아닌가여??

그리고 백선엽이 조선말에 태어나긴 했습니까?
백선엽이 일제시대땐 몇살이었는데여?

리플 수정해서 박정희 끼어넣으셨는데 박정희는 조선시대에 태어나긴 했습니까?

아닙니다. 맘대로 다른문제 끌고 들어오지 마시구요

독립운동가 잡아죽인 사람이라 적었습니다. 조선시대 일본에 나라넘긴 사람들만 적으라고 하면 일제강점기가 35년인데 세대가 바뀌어도 두세대가량 되는데 몇명이나 적을 수 있나요? 장난하세요?

그러니까 왜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해댑니까 ㅉㅉㅉ
제가 언제 다른문제 가져왔어요?
님이 나라를 그냥판것도 아니고 적극적으로 팔아먹었다고 떠들었지 ㅡㅡ;;;

그리고 몇살이냐고 묻자나여
잘 아니까 떠들었을테니 대답좀 해보세여
백선엽이 1920년 생입니다
3.1운동인 1919년이었구요...

어디가 말도 안되는지 하나라도 좀 집고 이야기 하시구요.

제댓글 안읽고 답글 쓰셨나보네요 복사 붙여넣기 해드릴께요

'조선시대 일본에 나라넘긴 사람들만 적으라고 하면 일제강점기가 35년인데 세대가 바뀌어도 두세대가량 되는데 몇명이나 적을 수 있나요? 장난하세요? '

그러니까 백선엽에 몇살이었냐구요
님이 백선엽을 찍었으니 묻지 않습니까

'조선시대 일본에 나라넘긴 사람들만 적으라고 하면 일제강점기가 35년인데 세대가 바뀌어도 두세대가량 되는데 몇명이나 적을 수 있나요? 장난하세요? '

3번째 복사 붙여넣기

그러니까 그런사람 없는데 구라 친구군요

몇세대가 지나 그런사람이 없었지만

개구라를 쳤다라... 아무리 그래도 괜한 사람 뒤집어 씌운게 잘한게 아닙니다

님이야 적군이 내나라 점령하면 적군의 나라가 내나라가 된다는 생각 하시는 분이니 그런 기준이라면 나라팔아먹은 사람은 있을 수가 없겠죠.
아니 오히려 독립운동 하신분들이 조국을 공격한 사람들이 되겠네요

그리고 백선엽이랑 박정희는
'독립운동가 잡아죽인 사람이라 적었습니다. '라고 적어놓은거 안보이시나요?

한글 쓸줄 아시는분이 한글을 모르실리는 없고 일부러 반박당한 내용 계속 다시 이야기 하시는거 같은데 계속 붙여넣기만 하겠습니다

그건 핑계가 될수 없음 설사 본문에도 말하고 있지만
창씨개명이나 일본학교 일본회사에 다닌것은 역사학적으로도친일로 분류되지않음 이유는 범위가 너무 넓고 생존을 위한 행동으로 보기때문임 여기서 말한 친일이란 일본에 군용기를 받쳤다던지 일본군  혹은 경찰에서 간부직에 있었다든지가 요점임 생존을 위해 친일을 한 사람과 자진해서 일본군에 군용기를 받친 화신백화점 사장이랑 똑같이 볼수 있음?
또 강제징용되서 사병으로 끌려간 사람과 자진해서 군관학교에 다니고 간부가 된 사람도 비교대상이 될수 없음
설사 당시 시대적상황이 그랬다 치더라도 이제라도 친일 반민족행위를 한사람에게 그에 맞는 처벌을 하자는게 뭐가 문제임
유럽이랑 비교하면 프랑스는 그시기에 독일어를 배웠다는 이유만으로도 처벌을 했음 저렇게까지 하자는게 아니란거 알고 있지않음? 우리나라는 우리의 실정에 맞게 해결하면 되는거임 북은 북이고 우린 우리임 그렇게 북 싫어하는 사람들이 이럴때만 북을 가져다 쓰는게 코미디란 생각은 안해봄?

이승만 친일청산 문제가지고 항상 북한은 친일청산을 했다고 주장했으니
그런말을 듣는겁니다

처음부터 그런 주장을 배재 했어야지요

그리고 군사정권시절 육사가면 다 쓰레기임?
생각이란건 해보시길
당시 조선 엘리트 유학생들중 동경대 같은데 간 사람들은 친일파 집안임
즉 먹고 살만하니까 갈 수 있었던거고
박정희같은 사람은 가난한집 자제.. 즉 다든님이 빠시는 분들에게 핍박받고 살다가
자기 능력으로 성공하는건 군인받게 없던 시절인데 님이 뭔데 그걸 판단함?

예. 박정희는 성공하고 싶어 민족을 위해 목숨걸고 독립운동하는 사람들이 있는 와중에도
침략군의 군대에 자원입대한 사람이죠. 참 훌륭한 사람이네요.

다든님이 북한은 친일청산 했다고 주장했나요? 그거 주장 한사람한테 가서 따지세요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박정희 혈서 쓴건 못보셨나봐요?
일본 유학한 사람중에서도 독립운동한사람 많습니다. 물타기하지 마세요

다든님이 그랬답니까?
저 방송에서 강변호사가 이소장보고 그렇게 주장했답니까?
그런 주장하는 넘들이 인터넷에 있으니까 하는말이라는거 글 보면
좀 이해를 하셔야지요

이승만 친일청산 문제가지고 항상 북한은 친일청산을 했다고 주장했으니
그런말을 듣는겁니다

-> 본인이 쓰신 글입니다. 그런주장하는놈들이 있다고해서 그걸 왜 엉뚱한사람한테 말하시면서 그 말을 듣는게 당연한거라고하세요.

댁같은 주장이 자꾸 이승만이 세운 대한민국 정부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증거로 쓰이니 하는말 아닙니까
강변도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정 이해가 안되면 방송을 보세여

제 말에서 틀린부분을 이야기하세요 주장이 어디 쓰이는지 같은 이야기 하지 마시고

내가 판단함?ㅋㅋ 내가 판단한게 아니고 역사학적판단인데요 책 좀 읽고 사시길 그리고 일제시대에 군에 자진입대해서 장교가 되는게 성공의 길임?
그럼 님은 성공을 위해서 나라를 강탈한 나라의 군대에 입대하는게 정당하다는거임?
아니 북한이 하든말든 우리랑 뭔 상관이냐구요
친일청산 프레임에 왜 자꾸 북한을 가져와서 물타기를함 북한이 안했으니 우리도 안해도되는거임?님 종북임? 북한이야 하든 말든 우리는 해야하는게 맞는거아님?

몇십년전만 해도 육사점수가 엄청 높았습니다
그때 육사간넘들은 전두환 똥개일지 모르겠습니다만
공부 잘하고 집안 힘들면 육사 갔었죠

그리고 왜 나라를 뺏기면 안되는줄 모르겠나여?
박정희가 태어날때 대한민국이 어딨었는데여 왜 상해임시정부라 했는지
머리로 생각좀 해봅시다

그래서 조국인 한국을 버리고,

점령자인 일본을 조국으로 받들어 충성을 맹세한 자의 행동이
정당한거라고 말하는 건가요?

님은 생각을 하시는 분인가요? 아니면 상황에 따라 변하는 카멜레온 박쥐인가요?

그당시 군사독재라고 해도 조국은 조국이었습니다. 댁은 왜를 조국과 동일시 여기는 것을 보니, 매국노앞잡이새끼가 틀림없습니다.

제가 볼땐 조선시대에 탐관오리로 이름날리시고 일본같은 나라도 발전 하던 시절
자기 사리사욕 채우다가 나라 망하는데 일조하고 일제 시대엔 귀족으로 사시던 조병갑 같은 자가
친일로 보이는데...

이상하게 일제시대때 가난한게 태어나서 일본시대에 교육받고 성공해서 훗날 빨갱이 떄려잡은 사람들이 친일로
몰리더라구여...
왜 그럴까 ^^

이 경우를 말이 안통하니 이길수가 없다 하지

말이 안통할 수밖에
합죽이가 됬을터인데...

조병갑 얘기에 깜놀 안함 사람도 아니죠 ^^

일제시대때 가난하게 태어나서 일본시대에 교육받고 일제에 부역해서 성공한 사람도있고
일제시대때 가난하게 태어나서 일본시대에 교육받았지만 일제에 반발하여 독립운동한 사람도 있죠

근데 훗날 빨갱이 때려잡았다고 영웅으로 추대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왜 그럴까요 ^^

후자는 애국자임에 분명하지만
그렇다 전자를 욕할수는 없죠

그렇게 따지면 개독사기님은 그렇게 조상들이 고생해서 이렇게 좋은 나라 태어나게 해줬는데
지금껏 한게 뭐입니까? 공부는 잘하셨어요? mit같은데서 우리나라 100년은 먹고 살만한 기술 발견하려 노력중이시겠어요? 풉

국민으로서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생활하지요.
최소한 민족을 배신하거나 국익을 해치는 행위는 하지않죠.

님이 일제시대때 태어났으면 님 조국이 일본입니다
즉 님은 친일파되셨겠네여 ㅉㅉ

일제시대때 태어나서 일본 학교 가면
일본국민으로 충성할거 가르치지 뭘 가르친다고 생각하는지 ㅉㅉㅉ

조국이 일본이래;;;  이분 정체성이 의심되기 시작함

황당하네요. 이런사람 이해시키겠다고 글을 쓰고 있었으니

옳지.. 이런 머리니까 사고방식이 그렇지 ㅉㅉ

일제시대때 교육이 지금이랑 같았을거라 생각하는 저 단순함...

아버지 때려죽인 사람을 아버지라고 부를사람

교육이 달랐으면 침략한 놈들을 조국이라고 생각한다는말이죠? 참네

625때 나라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건국한 자들은 부정하고 욕하며
빨갱이의 주장에 동조하는 님이야 말로...
그거니까 어처구니 없는겁니다
애비가 맞아 죽어도 부끄러워하고 때려죽인자를 애비라 부르려 밑밥을 깔아 대시는...

뭐 틀렸는지 지적좀 해달라니까 뭔 자꾸 빨갱이 타령이에요. 내가 생각 못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어디가 틀렸는지 지적좀 해달라고요 제발

그리고 '애비가 맞아 죽어도 부끄러워하고 때려죽인자를 애비라 부르려 밑밥을 깔아 대시는... '이런게 헛소립니다. 아무데나 헛소리라는말 가져다 붙이는거 아니에요

지적당할대로 당하고 제대로된 반박도 못하고 헛소리 하시먀
애비 타령하시다가

웬 헛소리???

본인에게 혼잣말중이세여?

지적 했는데 반박 안된 부분있으면 복사 붙여넣기 부탁드리구요

나라를 강탈 당했는데, 강탈한놈들이 새로운 조국이다라고 이야기 하신게 그쪽이세요.
'애비가 맞아 죽어도 부끄러워하고 때려죽인자를 애비라 부르려 밑밥을 깔아 대시는... '분은 그쪽이죠.

제가 나라 강탈한놈들을 새로운 조국으로 주장한 부분이 한부분이라도 있나요? 전혀 반대의 주장을 하시니까 헛소리라고 하죠

진짜 이런것까지 설명해야되고, 답답하네요

헌법으로 가보면 북한은 반란 괴뢰정부고 국가로 인정되지 않음 결론은 평양에 있는놈들 빼고는 다 우리 국민이란 소리임
그래서 그분은 일제시대엔 친일하고 일반국민 빨갱이로 몰아 학살하고 영웅대접 받은 사람임 이건 어디까지나 헌법적 해석임

멀티탭 14-01-21 12:32  222.♡.♡.61  답변 
님이 일제시대때 태어났으면 님 조국이 일본입니다
즉 님은 친일파되셨겠네여 ㅉㅉ

일제시대때 태어나서 일본 학교 가면
일본국민으로 충성할거 가르치지 뭘 가르친다고 생각하는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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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탭님.. 만약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일본의 통치하에 있다면
우리의 조국이 대한민국이 아니라 일본이 되는 건가요?

우리 대한민국을 중국이 장악해서 중국의 통치를 받고 있다면
우리의 조국이 대한민국이 아니라 일본이 되는 건가요?

조선족이 자신들의 조국을 중국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고 보시나요?

님의 '국민적 정체성'에 관하여 의문이 듭니다.

조선족의 조국이 어디입니까?
님이 대답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그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이라고 말하기를 바랍니다.

님은 조선족이 지금은 중국땅이 되어버린 만주에 산다고
조선족의 조국이 중국이어야한다고 보시나요?

그렇다면,, 님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기본소양이 부족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님 혹시 화교신가요? 아니면 조선족?

조선족은 스스로를 중국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건 님의 개인 생각일 뿐입니다

제가 화교라면 님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겠죠
조선족 싸이트 가면 님과 성향이 많이 맞을겁니다
조선족들이 본인들을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며 한국무시하는것을 제외하고는
님과 이념적 정치적 스탠스는 99프로 일치할겁니다

밑에 다든님도 쓰셨지만, 조선족이 중국인인 이유와 님같은 붙들이 일본인인 이유가 같다구요

멀티탭// 님과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과거 일제강점기시대에 '니혼 반자이'라고 외치며
일본을 자신의 조국으로 여기고
일본에 반대했던 독립투사들을 잡아들여 학살하던 부일배들이었습니다.

나라의 자주독립을 외치는 것을 불경으로 여겼던 '부일 조선인'이죠..

이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관하여 말하는 게 타당할 수 있을까요?

님은 언제라도 대한민국을 버릴 준비가 되어있는 분입니다.
대한민국이 왜놈들에게 먹히면
나의 조국은 '왜국'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실분이 바로 님이십니다.

아니죠
님과 같이 자기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자기를 중심으로 옳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그런 상황일시 부일배가 되고 매국노가 되는겁니다

안중근 보시지요
이토를 저격했지만 일본 군인에게 남긴 글이 무엇이었나요?

저처럼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은 그런 상황이어도 본분을 잊지 않지만
님은 또 그런 현실이 닥치면 내 조국은 왜국이라며 절 욕하고 있을 분입니다 ^^

//멀티탭
지금까지 나라 바뀌면 바뀐 나라가 새로운 조국이라고 하신분이 무슨말을하시는거에요?
부일배가 나쁜건지는 알고계신가봐요?

나라가 바뀌었는데 바뀐 나라가 새로운 조국이 아니라구요?
님은 대한민국 사람입니까 일본 사람입니까?

아.. 아직도 천황폐화 받들며 살고 계신가 보네여...

//멀티탭
나라가 강탈됐을때 침략군을 위해 부역하는 사람을 부역자라고 하는겁니다. 님은 사전적인 의미 그대로 매국노고 부역자 신거에요

조선족은 문화적 정서적으로 봐도 중국인임
본인들이 스스로 중국인이라 생각하고 말하기 때문임
여기서 문제가 뭔줄암? 성공을 위해서 자신의 나라를 침략한 국가의 군대에 들어가서 충성맹세를 한다는건 일본인이라는거임 정서적으로 스스로 일본인이라 생각한거니까
그래서 그런사람들을 친일로 규정하는거임 이해가감?
이래도 이해못하면 구제불능이지

행복찾기님...
여기 조선족 한명추가입니다
아니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의 기본소양이 부족한 사람이겠네여...

저글 어디를보고 조선족이라고 몰아붙이시는거에요?

멀티탭// 왜 거꾸로 해석해서 거꾸로 말하시나요?

제대로 판단하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신가요?

조선족이 한국에 와서 장교가 되려 사관학교에 들어가려한다면 가능할까요? 정답은 노! 입니다
왜냐? 정서적으로도 국적으로도 대한민국사람이 아니기 때문이죠
근데 일재시대에 일본군관학교에 들어간다?
이사람은 이미 일본인인거죠
그러니 친일인거고

우리나라 육사에서 조선족을 안받아 들이니까요
만약 육사에서 조선족 입학을 허가하면 조선족도 육사에 들어오겠죠
일제시대엔 식민지 정책과 함께 동화정책을 썼으므로 힘들긴 하지만 조선인으로
육사에 들어 간 사람들이 있었던 겁니다

바봅니까?

바보는 님임 그냥 안받아들이는게 아니고
왜 안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한거임
일본이 군관학교에 아무나 받았겠음?
괜히 충성맹세와 서약을 시키는게 아님 생각좀 하고 사세요

멀티탭// 조선족이라도 국적을 한국으로 바꾸면 육사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일제시대때에는 왜놈들이 한국인 중에서 일본에 충성하는 놈들을 골라
군관학교에 입학을 허용했습니다.

우리가 일본을 점령해서 우리 영토로 만들면
왜놈들 중에서 한국에 충성하는 놈들을 골라 육사나 경찰학교에 입학 시킬겁니다.

그리고 뭘 시킬까요?

바로 왜놈들을 감시 감찰하거나 왜놈들을 윽박지르는 일을 시킬겁니다.

이런 분들은 한국을 위해 활동하는 이쁜 '귀화 일본인'이지만,
일본의 독립을 위해 까부는 놈들은 '불령 왜놈'인 겁니다.

님은 무엇을 택하시겠습니까?

왜 우리나라 사관학교가 조선족을 안받아들이는지 일제시대에 군관학교 입학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를 생각해보길 님은 자꾸 스스로 뭔가 말할때마다 제 발 묶기를 하고 있음

그럼 지정청 장군도 본래는 친일이겠군요
일본이 아무나 받았겠습니까?

내참..
자꾸 물타기만하고 본질은 피해 가시네

물타기는 본인이 하면서  남한테 그러니 그만하죠 끝이 안남

멀티탭 14-01-21 13:00  222.♡.♡.61 
아니죠
님과 같이 자기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자기를 중심으로 옳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그런 상황일시 부일배가 되고 매국노가 되는겁니다

안중근 보시지요
이토를 저격했지만 일본 군인에게 남긴 글이 무엇이었나요?

저처럼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은 그런 상황이어도 본분을 잊지 않지만
님은 또 그런 현실이 닥치면 내 조국은 왜국이라며 절 욕하고 있을 분입니다 ^^
=============

님은 스스로 조국도 저버리고 자신을 통치하는 나라의 '신민'이 되겠다고 하셨습니다.
님이야말로, 현실에 가장 영합하는 분입니다.

스스로 부일배일 수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 마세요..

님의 사고방식이 바로 왜놈 강점기 부일매국노들의 생각과 일치하니까요.

그리고, 안중근 장군님의 훌륭한 업적이 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것은 인정해요.
님의 우상인 이토히로부미를 죽이신 분이 바로 안중근 장군님이셨으니까요..

글 못읽으세요?
님이 매국노가 된다구요
님처럼 현재의 관점에서 모든걸 파악하면 님이 매국노가 됩니다

일본의 식민지 하에선 님은 일본의 관점에서 모든걸 판단할테니
친일파에 딱 맞는 뇌구조를 가지시고 계신겁니다

뭔말인지 이해가 안되나요?
님이 말을 비틀어 님의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포기한 발언'을
희석시키려고 하고 있어요...

뭘 원하세요?

대놓고 강점한 나라가 새로운 조국이라고 하신분이 왜 자꾸 딴소리세요

멀티탭 14-01-21 13:02  222.♡.♡.61 
그럼 지정청 장군도 본래는 친일이겠군요
일본이 아무나 받았겠습니까?

내참..
자꾸 물타기만하고 본질은 피해 가시네
============

지청천 장군이 친일파? 뭐 이런 불경한 언동이 어디 있나요?
님의 말은.. 님이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포기한 자이거나, 화교나 왜놈이라는 뜻인데..

정체가 뭔가요?

저기.. 이유없는 화교에 대한 적대감
그리고 한글을 반만 이해하고 있는 독해력...

화교는 님이신가요?
웬 지청천 장군이 친일파? 제말을 그렇게 이해하세여?
음....

이분은 친일파가 되도 무식까지 겸비해서 이유없이 친일안했다고 죄없는 양민 때려잡았겠네...

멀티탭// 님의 주장은 뭔가요?
님의 주장의 핵심은?
매국질해도 된다? 안된다?

뭔가요?

님글을 전체적으로 읽어보면
상황에 따라 변하는 카멜레온 박쥐..
즉, 매국노나 부일배가 상황에 따라서는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아닌가요?

그러니까 조병갑 같은 자가 조선시대때 태어나서
지도층으로서 역할은 못하고 수탈이나 하다가
일제시대땐 귀족이 되고 그 자손은 조선총독부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 했으며
독립이 되서 대한민국이 건국되자 또 그자손은 대한민국을 건설한 지도자들에게
친일파라 욕하고 있습니다

뭐가 카멜레온인지 모르겠내요 ㅎㅎ
매국이 뭔지나 아시고 매국할거냐고 물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2014년에 친일파 욕한다고 친일파가 아니다라? 제대로 아시길 바랍니다
님같은 사고방식이 친일파들과 일본넘들이 a급이라고 극찬하는 스타일입니다

멀티탭//

나는 지금 단순한 친일파를 욕한게 아니라,,
부일매국노를 욕하고 있는 겁니다. 글을 잘 읽어보세요..

새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상당수의 많은 사람들이 과거 자신들의 부모, 조부모 심지어는 증조부모가 부일매국노짓을 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자들이 정당에 있다고
부일매국노짓한 사람들을 부일매국노라고 욕하면 안되나요?

국민이 욕하는 건데 왜 안되나요?
님의 조상중에 그런 분이 있어서 가슴이 아파서 그런건가요?

우리나라 국민 중 어느 한사람이 나쁜 짓을 했다고,
다른 사람들의 나쁜 짓을 욕하면 안되는 건가요?

생각좀 해보세요,  그런 엉터리 논리가 어디있나요?

좌빨 욕하고 빨갱이 깔 때마다 발끈하신 이유가 다 있었던 거군요
님 조상중에 인민군 소속으로 국군좀 학살 하신 분이 계셨습니까?

부일 매국노를 욕하려면 부일 매국노를 욕해야지
빨갱이 탄압했다고 부일 매국노라 뒤집어 씌우는거 보니까
이해가 됩니다...

//멀티탭

위글에 부일매국노 욕한거 말고
빨갱이 탄압한 이야기 부분 복사 붙여넣기 부탁드려요

//멀티탭

멀티탭 14-01-21 12:32  222.♡.♡.61  답변 
님이 일제시대때 태어났으면 님 조국이 일본입니다

나라가 강탈됐을때 침략군을 위해 부역하는 사람을 부역자라고 하는겁니다. 님은 사전적인 의미 그대로 매국노고 부역자 신거에요

이분이랑 이야기하려면 그냥 복사 붙여넣기만 해도 충분할꺼 같네요

친일을 옹호하려다보니 본인이 친일이되버리는 상황까지 왔음

강요에 의한것이냐 본인이 선택에 의한것이냐로 따져야하고.
본인의 선택에 의했다하더라도 심정의 변화로 전향을 한경우도 따져야죠.
단순히 군입대와 창씨개명으로 모든사례를 동일선상으로 비교하는건 무리수.

창씨개명의 경우 개명을 안하면 소학교 입학이 불가하고
쌀,공산품 배급제가 되었을땐 창씨개명을 해야 배급을 해주거나 했으니
생존이나 기본적인 교육을 위해선 어쩔수없는 선택이 될수밖에 없겠죠.

반면 군관학교 입학도 징병제로 끌려간게 아닌 지원제로 본인이 원해서 갔다면
그게 친일파지 머임?
후에 심경의 변화로 독립군으로 전향하거나 하면 모를까 해방되기까지
박정희에겐 그런모습도 없었으니

종일  커밍아웃한분이 보이시네요
보수우익의 탈이 벗겨졌네요
종북인데 진보 코스프레하는 사람도 있듯이
종일인데 보수 코스프레하는 사람도 있네요

이러한 현상은 우리내 아픈 역사와 지정학정 위치 때문일까요

종북도 역겹지만
종일도 참으로 역겹네요 ㅎㅎ

쭉 읽어 본결과 멀티텝 이양반은 걍 어그로 꾼이네
시작부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더니 자기가 한 얘기도 수습을 못기키고 우기기만 하네요
그냥 광신자(?)와 얘기하는걸 보는 기분이네요

멀티탭 14-01-21 13:28  222.♡.♡.61 
좌빨 욕하고 빨갱이 깔 때마다 발끈하신 이유가 다 있었던 거군요
님 조상중에 인민군 소속으로 국군좀 학살 하신 분이 계셨습니까?

부일 매국노를 욕하려면 부일 매국노를 욕해야지
빨갱이 탄압했다고 부일 매국노라 뒤집어 씌우는거 보니까
이해가 됩니다...
========

빨갱이 종북은 처단해야합니다.. 부일매국노와 마찬가지로..

님은 물타기 하지 마세요..
님의 보수 코스프레하는 종일적 언행을 '빨갱이'논리로 물타기 하지 마세요..

나는 보수입니다.. 우익보수..
님같은 가짜 보수때문에 가장 피해보고 있는 대한민국의 '가장 상식적인 일반 보수'랍니다.

그리고, 내가 언제 빨갱이 탄압했다고 부일매국노라고 뒤집어 씌었습니까?
이런 앞뒤 안맞는 언동이 바르고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저야말로 상식적인 진보적 성향을 가진 사람인데
좌빨들이 자꾸 중도 우익이라느니 합리적 보수라고 단어를 만들어서
자기 얼굴에 금칠을 하려 하더군요

나라가 힘들 땐 또 어떤 단어를 만들어 스스로를 치장할지...

오도하지 마세요,, 님이 지금까지 주장한 것은 진보와 전혀 무관한 겁니다.

님의 주장 중에 진보나 좌파의 주장과 일치하는 것은 없습니다.
매국적인 주장은 있어도..

이렇게 어그로를 떠는 걸 보니.. 님 혹시 화교? 조선족? 우리말 잘하는 왜구?
뭔가요?

내가 아까 화교를 언급하자마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봐서는
화교?

당연히 님처럼 매국적인 조선족의 입장에선 그렇게 보이겠지만
상식적 보수니 중도보수니 전부 좌빨들이 쓰는 말이라는건 부정할 수가 없겠네요...

화교에 대해 별 반응도 없었는데 자꾸 화교타령을 하시며 그쪽으로 얘기 하고 싶어 하는거 보면 님 조상중에 뭔가 있는거 같긴 하네여... 아무리 그래도 님의 조상입니다...
요즘 좌빨들이 패륜충으로 불린다는데 그런일 없길 바라구요...
알바중이시면 댁 나라나 신경 쓰시고 대한민국엔 신경끄시길 바랍니다

지금 님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이 안되세요?

그냥 어그로만 떨면 다된다고 보시나요?

강용석 같이 뭐든지 북과 연결고리 이을려는게 진정한 종북이죠.. ㅎ

논외로 정말 당시 북이 친일파 등용했는지도 의문.
정말 제대로 남.북 비교된 자료좀 봤으면..
간혹 넷으로 올라오는 글은 93년 주석 된 사람을 북건국 세력으로 둔갑질하지않나.
차관.차관보급을 마치 장관급이듯 개구라 조작질 해댄거뿐이던데.

나치집권기간: 1933 -1945
독일 2차대전 기간: 1939-1944
나치 프랑스 점령기간: 1940-1944
일본 제국주의 기간: 1894 - 1945 일본의 아시아 점령이 이기간 점진적이어서 언제부터 전쟁을 했느냐가 애매하나 한일 을사늑약 시저부터 만주국 병탄 중국 점령의 순서로 번져 1941-1945기간 2차대전
대한제국 병탄 및 식민지화: 1905을사조약-1910 합병-1945
영국 인도 식민지 기간: 350년
프랑스 월남 식민지기간: 1885-1945(북비에트남 독리선언)-1954(프랑스 철수)

이상을 고려하면 나치의 프랑스 점령기간은 만 4년이고
일본의 대한제국 점령기간은 35+5=40년
프랑스의 월남 점령기간은 60년(69년)으로
프랑스에 비해서는 장기간이고 인도에 비해서는 단기간이며 한국의 사정은 비에트남과 가장 가까워 보입니다.
나도 친일파 청산 깔끔히 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합니다만
프랑스는 4년 점령기간의 부역자 청산이거 종전후 자체 역량이 있었기에 선별도 쉽고 과감히 청산 할 수 있었습니다.
인도는 영국 식민지 정책의 영향도 있고 수탈도 있고  너무나 많은 영향을 영국으로부터 받았기 때문에 한국과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가장 근접한 경우가 비에트남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프랑스군 철수 후에도 역량도 없고 혼란 속에서 결국은 미국이 개입하고 전쟁을 치르고 통일이된.
40년이면 1세대를 뛰어넘는 기간이고 흑백이 불분명하며 독립운동가가 친일이 되는 장시간의 길이고 독립후에도 자체역량 부족에 미국이 통치를 위해 일제 교육을 받은 지식인들을 활용했고 이승만 정권도 거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역사입니다. 엄밀히 독립 운동한 분 외에는 소극적 친일이거나 방관자적 입장이 않았나요. 포기형, 순종형,생활형, 출세형, 매국형이 혼재한 기간이라 보여 집니다. 포기형, 순종형, 생활형이야 어쩔 수 없이 넘어가야 되고 매국형이야 당연히 처리했어냐 되는 것이고 출세형이 자기 실현형이냐 아니면 일제의 관료형 출세냐에 따라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매국형조차도 처리 못한게 문제였다고 보여집니다.

포기형, 생활형, 순종형을 친일로 모는 것은 오바라고 봅니다만,,
출세형이나 매국형은 어느 정도 처리했어야했겠죠...

그렇다고 지금와서 이들은 처단 처리하는 것은 오히려 문제를 더 크게 만들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단, 매국노의 재산은 환수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일제시대 독립운동가 잡아 고문하거나
자기실적을 올리기위해 죄없는 사람 독립운동 죄뒤집어 씌우는둥
일본인보다 더 악질이였던 순사 노덕술이
돌맹이에 맞아 죽기는 커녕
해방후에도 독립운동가 김원봉선생 따귀를 때리고 면박을 주던 시기였으니..머..

인재가 없어서 당시 친일파등용이 어쩔수없다는 논리를 많이 펴는데
전형적 식민사관 세뇌에 연장선이라 보여짐.
과연 철저히 친일파를 배제한 건국이 불가능했을까에 대한 객관적이고 뚜렷한 데이타도 없음에도
막연히 친일파는 일제의 교육을 제대로 받은 엘리트세력으로 지도자로써 역량을 갖추지만
독립운동가는 배우지못한 무식한 자들이라 지도자나 행정실무에 능력이 없다라는
편견이 뿌리깊게 박혀있지 않고서는 저런 말을 내뱉을수없죠.

맞습니다..

이승만대통령이 자신의 집권을 연장하고 독재를 합리화하기 위해
초대내각에 있던 독립운동가들을 내치고,

자신의 말을 잘 듣는 매국노들을 등용한 거죠..

능력있는 분들이 없었기에 매국노를 썼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기만이죠..

위 글들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일본 유학 갔다온 사람들 중에도 독립운동 한사람 많습니다. 최소한 매국형만큼은 골라 냈어야 맞죠

우리나라는 의지냐 아니냐로 구분하죠 법률에도 선의냐 악의냐로 구분을 짓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풀자면 알고 했느냐
모르고 했느냐로 죄의 경중을 따지죠 이것과 마찬가지로 의지를 가지고 했느냐 타인에의해 혹은 생존을위해 어쩔수 없었느냐가 논점이됨

여기서 애매한게 안익태같이 예술이나 학문을 했던 경우인데 이경우가 출세형이겠죠 논란은 많으나 현재는 친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헌데 군관학교를 졸업하고 군간부가 되고 충성맹세를 한경우로 입씨름을하려니 답답한거죠

일본 유학갔다온 사람들 중에 독립운동하신 분들도 적지 않죠.

강용석의 논리중 유효한 것은 "독일과 달리 35년간 지배받아서 일부 친일파를 등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밖에 없네요.

나머지는 다 북한 끌어들여서 논리를 펴는 거고. 결국 북한 없으면 암말 못하는거죠.


그나마 35년 논리조차도 이철희 소장이 반박을 했고요.

강용석이 게임이 안되네요.

멀티탭님한테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은 모두 부처님들이신가?
뇌는 없고 지는건 싫고 어떻게든 이겨서 우파 편들어 줘야겠는데 도움주는 사람 한명없고
잘하는거라곤 물타기와 주구장창 우기기 뿐이니 보는내가 안쓰러운데도 자신은 모르고 있으니....
정게 가면갈수록 보수쪽 인물들은 점점없어지네요.
예전엔 그래도 보수와 진보측 사람들이 어느정도 대화가 되었었는데 요즘은 가끔 정게와서 글 읽다보면
교수와 초딩이 말싸움하는 거로밖에 안보이네요.
소귀에 경을 읽어봐야 뭐하겠습니까?
소는 음메~만을 외칠분인데.....
일제시대 태어났음 조국이 일본이라는 사람이랑 저는 말도섞고싶지 않네요.

박정희의 행적을 보면 그가 과연 생계를 위해 군인이 되었는지 의문이 많이 가죠.

객관적 팩트만 나열해보겠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였던 사람이 교사를 그만 두고 나이제한에 걸려 갈 수 없는 만주 군관학교에 입학합니다.

혈서를 썼다 안썼다 말이 많았었는데 혈서문제를 논외로 치더라도, 배경도 돈도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이

군인이 되겠다고 나이제한도 무시하고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한걸 보면 참 대단하네요. 그죠?

만주 군관학교에서 일본 육군사관학교까지 졸업하게 되는데 졸업등수가 무려 3등.

이게 살기위한 친일이었는가. 아니면 출세를 위한 친일이었는가는 알아서들 판단해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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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청천 장군은 조선 말에 태어나 한국 무관학교에 입학했으나 일본이 조선군대의 강제 해산령을 내려

군대가 해산되자 조선의 관비 유학생으로 일본 육사에 입학한 케이스입니다. 그러다가 일본과 병합되면서

일본군으로 복역하게 된거고...

결정적으로 3.1운동 이후 일본군을 탈출하여 만주로 가 그곳에서 독립군 활동을 시작하고

신흥무관학교에서 독립군 양성을 하신분입니다.

윗 댓글 중에 비교한 댓글이 있길래 사실관계도 모르고 비교하시는 분이 있는것 같아 남겨봅니다.

이정희뿐만 아니라 좌좀들도 창씨개명 유학간거로 까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