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소년들 떼로 상주
하루하루 거짓말의 수준이 일취월장
요즘은 포토샾도 시작했나 봄 아직은 서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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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둔 정권말에 대형 선동질 한번 하고
1년 반이나 시침떼고 있다가 정정보도
교과서로 사기 두어번 치고
1) 한겨레 왜곡 분석 기사
2) 기사 정정이랍시고 하단 끄트머리에 살짝 붙여논 꼬라지
<본지는 2013년 5월 31일자 22시15분 기사에서 “뉴라이트 교과서에 ”5.16은 혁명, 5.18은 폭동“ 이란 제목을 달았습니다. 해당 제목이 사실이 아님을 인지한 후 제목을 바꿨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기사를 읽었습니다. 기사에 언급된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엔 그런 내용이 없음을 알려드리고, 기사에 언급된 관계자들과 해당 기관, 단체에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거짓말로 가득찬 보람찬 2013년
소설가 집단인 지, 기레기인 지....
입만 열면 거짓말, 코드 통하는
사기 천사 낸시랭도 한번 키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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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관련해서도 한번 흔들어주고
진실따윈 중요치 않음.
소설을 쓸 수만 있다면,
이따위 소설에 오락가락 하는 멍청한 국민들이 문제이지
소설이 문제일 수는 없당~~~~
이젠 포토샾도 한번 해 본다.
뭐가 문제인지는 모른다. 그저 사람들이 보고 흥분하고
한국정부 욕하기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