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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빠, 슨상교, 간첩의 모든 조건을 충족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 게시글의 다른 분 댓글에도 마찬가지로 썼습니다.
박정희, 박근혜 관련 올리신 사진 중에 하나는 조작이 확실했고, 그런 조작사진으로 기뻐할 사람은 해당 게시글에도 써 있었지만, 정정당당한 좌익이나 진보가 아닌, 노빠거나, 슨상교거나 간첩일 개연성이 크다고 생각해서 범위를 그렇게 각각의 세 부류로 잡은 겁니다.
해당 글에서 세 가지 모든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고 읽힌다면, 그건 제가 글을 잘 못 쓴거겠지만, 다시 봐도, 각각 따로 따로의 집단으로 해석될 여지도 존재하기에 댓글 설명으로 그냥 두었습니다.
2.
박정희 평가라고 하지만, 애초에 올리신 이미지 세개중에 스트롱맨스 도터 말고는 하나는 제 눈에 확실히 조작이었고, 하나는 타임표지 근거를 못 찾겠으니 링크 대달라고 한 거지만, 한국정세에 관련된 것이 주요한 기사였더군요. 그렇게 보면, 딱히 이미지 세개중 박정희 평가라는게 카프님 의도와 맞지않게 되겠죠.
그래선 지, 새로운 게시글에 호주기사랍시고 하나 더 링크 거셨는데, 저 같으면 김정은 나오는 이미지는 뺐을텐데, 굳이 풍자라는 용어 사용하시며 다시 올리시는 자존심을 보여주시길래, 전 그냥 웃겼습니다.
1. 노빠, 슨상교 신자들 & 간첩들 중에 제가 어느 포지션인지
답변을 해주셔야 겠는데요.
2. 박정희 평가라는 표현을 한 적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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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보는 박정희 종결 짤들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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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박근혜를 보는 해외 시각을 말한 겁니다.
그리고 호주발 기사엔 분명히 남북한의 세습 정권을 비판하고 있는데
그게 왜 주작질이죠?? 그런 견해가 없다는 겁니까
또, 김정은이는 북한 정권과 관련이 없다는 소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