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님이 뉴데일리 기사라고 올려놓은 거 보니, 노빠, 슨상교애들 제대로 보라고 링크 걸어 놓으신 거 같네요.
해외에서 보는 박정희의 진정한 평가말이죠.
살충제님이 힘들게 찾아오신 거니, 다들 읽어 봅시다.
[에즈라 보겔(미국 하버드대 사회학과 교수)]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의 한국은 없다. 그는 헌신적이었고,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국가에 일신을 바친 리더였다."
[브루스 커밍스(미국 시카고대 석좌교수)]
"그는 다른 후진국 지도자들과 달리 부패하지 않았다."
[오버 홀트(미국 전 카터대통령 수석보좌관)]
"민주화운동을 억압했으나 역설적으로 민주주의에 필수적인 중산층을 대거 양산, 민주주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피터 드러커(경영학자)]
"2차대전 후 인류가 이룩한 성과 중 가장 놀라운 기적은 박정희의 경제발전이다."
[원자바오(중국 총리)] "박정희 경제개발정책은 중국 경제 개발의 훌륭한 모델이었다."
[덩샤오핑(鄧小平)]
"아시아 네 마리 용의 경제 발전을 따라붙어야 한다. 특히 박정희를 주목하라."
[리콴유(李光耀)]
"아시아에서 자기 나라의 위기를 구한 지도자로는 박정희, 요시다시게루(吉田茂), 덩샤오핑이 꼽힌다."
[푸틴(러시아 대통령)]
"박정희는 성공했고 세계가 놀랐다. 그에 관한 자료를 모두 수집하라."
[키신저(전 미 국무장관)]
"박정희의 판단은 늘 옳았다."
[아로요(필리핀 전 대통령)]
"1965년 필리핀 1인당 GNP 270달러일 때 한국은 102달러, 2005년 필리핀 1천30달러였을 때 한국은 1만6천500달러가 됐다. 절대빈곤 국가를 산업화가 완성된 국가로 만든 박정희의 지도력이 부럽다."
[인바오윈(중국 베이징대 교수)]
"박정희식 발전 모델이 한국에선 이미 지나간 역사가 됐을지 몰라도 세계의 많은 개발도상국에겐 여전히 중요한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