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민영화 (원격의료, 보건의료 투자 활성화 정책) 논란은 건강보험과는 상관없습니다.

의료 민영화도 아니고 사실 민영화로 가격이 올라가도 건강보험 적용됩니다
100만원 하던 냉장 수술 500만원 한다고 다 내는것 아니죠

그렇죠. 당연지정제를 폐지하자고 하는 게 아니니까요.

머든지 정부가 개입하면 효율이 떨어지는건 당연합니다. 공공성을 높인다해서 결국 그부담은
시간과함께 적분되어 후세에 나타나는거지 절대 사라지진 않죠.
결국 세대 이기주이가 문제가 아닐까요?  당장 우리때만 아니면돼  식으로 부실이 쌓여도 싸게
타고 다니구 그부실은 후손이 지는거에대해 무감각한 세대이기주의 말이죠.

공감합니다. 세대 이기주의는 망국의 지름길이죠.

세대 이기주의? 웃기는 논리네요  님들이 그렇게 존경하는 어르신들 때문에 이만큼 살게 되었는데 대부분 나이들어서 병원가지 젊은 사람들이 병원갑니까??
당연히 국가에서 의료 사회보장분야에서는 지원해주는것이 헌법정신상 맞는 것입니다.
효울성 측면에서 예산상 문제로 민영화 외친다면 해결 될거라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군요,
국민연금,  건보는 적자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4대강 공사할때도 효울성 운운할때 효과없다고 반대할 때 끝까지 밀어부친 여당인데 예산을 적재 적소로 운영하면서 세어나가는 세금만 잡는다면 민영화 없어도 충분할거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미국처럼 민간보험 비싸게 들던지 65세까지 아파도 참다가 병원가시던지 개인파산 신청하시던지 하세요 ^^ 극단적으로 말햇나 ㅎㅎㅎ 제발 타국의 사례를 보시고 말하세용~~
우리정부는 국민을 호구로 알아서 은근슬척 말만 다르게 표현 할 뿐입니다.

의약분업은 김대중 정부때가 아닌가요?  그리고 의약분업이 졸속으로 행해졌단 평가가 그 당시에도 있었죠.  그 당시 한것의 결과는 약대 입시점을 높인거 아닐까요?

푸핫 의료민영화 되도 건보 적용된다는 데서 빵 터졌네요. 지금도 건보 적용 안되는 치료 엄청 많은거 아시죠? 현재 건보 적용 안되는 치료 많이 하면 심평원에서 벌금 물립니다. 그런데 민영화되면 건보 적용 안되는 치료 골라서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건보는 무용지물 ㅋ

지금 영리병원이랑 착각하신 것 같네요. 지금 정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은 영리병원 설립이 아닙니다. 그리고 박근혜 정부에서 4대 중증질환을 적용하기로 했고 비급여 항목 중 일부를 선별급여로 하여 본인 부담을 줄인다네요.

영리병원을 설립하려고 의료민영화를 하는겁니다 영리병원 설립 안하면 의료민영화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4대중증질환이 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건강보험 적자의 주범인거 아시나요? 현실성없게 내걸어서.

의료 민영화와 의료보험 민영화를 착각하시는건 님이 아닌가요?

잘 모르시고 계신 것 같네요. 영리병원 설립하자는 정책이 아닙니다.

언어적인 "영리병원"이 아닌것이지 참;; 조삼모사도 아니고
 영리자법인허용이면 이게 영리병원이지 그럼 뭐죠? 뭐 수익성악화되서 회복한다는 동문서답만 하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