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라면 개어이없네요..  젊은층들 취직안된다고 난리들인데 ㅋ

일반 사기업 같으면
실적이 떨어지거나 적자가 나서 운영이 어렵게 되면,
경영진이 바뀌든가 정리해고나 인수합병 등을 통해서
어떤 형태로든 정리가 되기 마련인데..
부실 국영기업의 경우는, 방만한 경영은 할줄 알아도
뼈를 깍는 내부개혁은 안할려고 하고..
천문학적 손실이 발생해도 임금이나 연봉은 내릴수 없고...
결국 밑빠진 독에 물붓기로 궁민세금인 공적자금으로 메우게 되니
이런 철밥통은 없다는 거...
결국 어떤 형태로든 그 비용은 고스란히 궁민이 부담하고 있다는...

신기하게 저 철밥통 철도노조를 왜 국민들이 도우고 있는지 진심 궁금하네요...코레일 노조도 현대노조보단 좀 못하지만 삐까삐까 하던데 옛날 뉴스들 보면 ...이시간에도 파업으로 인한 손해 우리 국민이 다 메꿀텐데...안타깝네요 아직 민영화는 하지도 않았는데 민영화한뒤에 결사파업해도 늦지 않았다고 보는데 그러면 전국민이 모두 파업에 힘이 되줄텐데..물론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말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현재 선동과 파업은 불법으로 보입니다..

파업 시간이 길어 질수록 손해도 많아지지요.  노조원들은 아니겠지만, 국민들 그리고 여러 회사들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