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이외에도 "미국 의료 민영화"를 검색창에서 치면 많은 동영상이 뜹니다.
단순한 선동이라고 생각하면, 대한민국의 초 엘리트 들인 의사들이 왜, 열받아가지고 의료 민영화를 반대하
는지 생각해 보시고.......,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친척들중 미국에 사는 사람에게 물어 보세요.
제 여동생, LA에서 삽니다. 감기걸리면, 기본적으로 진료비만 10만원이상 들어 간답니다.
게 처녀일때, 손가락 4바늘 꿰메는 데, 100만원( 한국에서느 3~4만원 정도 일겁니다) 이상 들어서, 한국 와
서 꿰멜까 고민 했다고 하더이다.........,
미국인들 의료 관념 무지하게 철저 합니다. 미국은 편의점, 슈퍼, 심지어 주유소에서도 약을 팝니다.
왜그럴까요? 영화에서 보면, 미국인들은 약을 아주 많이 자주 먹습니다. 거의 상용합니다. 왜 그럴까요?
왜냐면, 병원에 가면 엄청난 돈을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약국엔 치과용 약, 물품이 어마어마 하게 많이 있습니다. 한국에는 없는 아주 디테일한 것들 까지 상
품으로 팔립니다. 왜 일까요?
치과진료? 존나게 비쌉니다. 가장 가까운 미국 친인척에게 물어 보세요. 아마 깜짝 놀랄겁니다.
한국에 와있는 미국인들, 우리나라 의료보험에 대해서, 깜짝 놀랍니다. 미국 친구들에게 자랑합니다.
이곳 가생에도, 그런 동영상 몇개 본적 있습니다. 옆동넨가요?
의료비 미국에 비해, 거의 십분의 일입니다.
의료 민영화 되면, 병원에 가실 수 있는 분 가생에 몇분이나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