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폭탄 돌리기내요 철도 민영화했다가 피본나라 잘 알고 있잖아요 영국이라고 ㅎ
그리고 공기업 적자는 공기업이 억울한 부분도 있어요 국가산업의 부채를 공기업에게 이전한 부분도 있거든요 그리고 몇몇 부분은 공공성과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요금을 고정화 한것도 있고요 보통 적자의 원인을 말하면 이런 요소를 말하지 방만경영을 말하지는 않지요
당연히 문제가 있으면 고치는게 당연한겁니다 근데 문제는 썩은물을 다른사람이 가져간다고 썩은물이 1급수가 될까요? 민영화를 시키려면 정부에서 채질개선하고 민영화를 시키면 찬성합니다 나라가 못하는 개선을 민영화 한다고 고쳐질까요? 지금도 보시면 버스나 공공기관 보시면 나라세금 엄청 납니다 민자 고속도로도 나라에서 계약을 말도안되게 해서 세금으로 메꾸고 있구요 그런식의 민영화는 오히려 독입니다
민영화를 하냐 안하냐의 문제가 본질이 아니라고 봅니다 민영화를 하더라도 민자고속도로처럼 말도 안되게 계약을 한다던가(손실보전) 아니면 징세를 늘려서 요금인상으로 물가부담 어느하나 정책이 쉬운게 없습니다
민영화를 할때 문제점을 보완하던가 민영화를 못할경우라면 체질개선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정부에 인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보좌하던 사람들이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하나둘씩 자리를 떠나고 있어서 성급하게 처리 안했으면 합니다 민영화를 좋은 취지로 하면 당연히 해야죠 경쟁체제로 해서 질좋은 서비스를 국민에게 돌려 줘야 하는데 정말 그렇게될지는 의문입니다 누군가 어느정부가 민영화 문제를 거론하거나 건드린다는거에서는 조건부 찬성입니다